이틀간 두 명을 번갈아 먹고 온 썰 2

그냥 지루해서 마저 씀
걔는 슬슬 자기 예상대로 안되니 당황하고 난 이년을 천천히 씹창낼 생각을 다해놔서 존나 여유롭고
여하튼 존나 나들이 온 것 마냥 설렁설렁 가방에서 목줄이랑 수갑이랑 러브젤 패들 뭐 기타등등 다 꺼내놓음
그러곤 하고싶은거 뭐냐고 물어봤는데 패들(곤장처럼 생긴거 있엉) 로 날 때리겠다대?
버릇없는 년 고치는거 즐겁다
다가가서 목부터 조름. 목줄 곧장 채우고 밀치니 은근 통통한 주제에 그냥 침대로 넘어졌어. 당황해하는거 알거 없고 뺨부터 갈겼어. 한 5번 갈기고 나니까 이제 “아 시작됐네” 싶은 표정으로 약간은 승질 부리는 눈빛이었어. 볼 슬슬 발그레해지는데 더 때리면 얘 집가면 부모가 경찰 부를까봐 (21살임..미자아냐) 그냥 엉덩이 치마도 안내리고 패들로 존나 후려침.
그러면서 “소리내면 10대씩 추가다” 라고 단서 달아놓고 머리채 잡고 귀 핥아주니까 바로 신음 흘리더라.
응 10대 추가하고 빵빵한 엉덩이 마저 갈김. 아프다고 또 소리나니까 또 추가되고 또 쳐맞고 계속 반복하니까 슬슬 무기력하게 쳐맞는게 보이더라고. 실컷 때렸으니 이제 즐겁게 해줘야해서 치마랑 팬티를 벗겨줌. 벗기니까 생각보다 살이 더 많은거 같은데 약간 짜증나서 또 패들로 몇대 때리다가 뭐 나더 씹창난 섹트트창 뭐 가리나 싶어서
우머나이저 그대로 박아줬어 훅 집어넣으니 또 당황했는지 “아니 잠깐만” 하는데 그대로 전원 누르고 진동 2단계부터 시작함 이 년은 클리랑 귀가 약점이더라고. 손은 수갑으로 마저 묶고 우머나이저 꾺꾺 눌러주면서 귀에 침범벅으로 핥아대니까 아까 10대 추가 약정은 ㅈ도 기억이 안나는지 침이랑 같이 신음을 질질 흘려대더라 몰라 이거 한 15분 20분간 계속 반복했던거 같다 우머나이저 귀애무, 소리나니까 허벅지 스팽 이거 세 개를 거의 동시에 하다보니 얘는 진작 몇 차례 클리로 가버렸는데 나도 밤새고 아침부터 하는 거라 쪼금 피곤하대? ㅇㅣ러다 내 야추 꼬무룩 되면 여태 쌓아온 돔성향이란 타이틀 존나 나락급행열차다 싶어서 우머나이저 빼자마자 몸 돌려서 엎드리게 했어.
쉴틈을 주기 싫어서 그대로 뒤로 쳐박ㄱㅣ 시작했는데 사실 느낌이 그렇게 좋거나 질내부가 맛있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정작 얘는 예민할대로 예민해졌는지 아님 내꺼가 자극이 된건지 박자마자 또 가는거야.
“이 씨발련 흔들기도 전에 쳐가네 ㅋㅋㅋ” 라고 한번 비웃어주고 그대로 존나게 쳐박아댐
우리 보통 뒷치기라고 해도 여러 자세가 있잖아. OTL자세가 젤 대표적일텐데 나는 그것보단 아예 여자가 퍼질러져버리면 내가 그 위에서 마치 여자상위자세인것 마냥 내 아랫쪽 허리반동으로만 빠르게 퍽퍽 박아대거든. 이거 각이다 싶어서 바로 탁자에 폰 설치하고 촬영하면서 박아댐.
이러면 소리 존나지르게 되어있는게 내 야추가 좀 독특한 구조야. 뒷치기에 존나 특화됌. 안맞는 사람이랑 하면 씹폭망인데 맞는 사람이랑 하면 시오후키 계속 터지는 극강의 꼬춘쿠키란 말임 (모양이 방광을 계속 건든다더라)
내 야추가 얘한테 딱맞았나봄. 신음이 하응 하앙이 아니라 으악악 억억 으악 이러던데 이쁘게 낼 생각을 전혀 못하는게 그냥 짐승 그자체더라. 머리채 이쁘게 잘 잡아주고 신나게 쳐박아댐.
다 끝나고 나니 조온나게 피곤하더라. 솔직히 얘가 갔는지 확인할 필요성을 못느낌. 그냥 혼절해서 잠들길래 나도 옆에서 잠.
일어나서 떡볶이 시켜먹었나 하여튼 점심 먹고 또 개같이 쳐박아대고 오후 5시인가 되어서 빠이빠이함.
근데 빠이하기 전에 얘가 나랑 더 자주 보는 디엣관계이고 싶다고 자꾸 언질을 하더라고. 난 선 그었지. 난 아직 그런 관계할 준비도 안되어 있고 그렇게 맘 먹기엔 여전히 여럿 만나고 다니고 싶다고. 그냥 솔직한 맘 그대로였음. 상처가 되더라도 어쩔 수 없지 내가 이런걸.
그렇게 아쉬워하는 애 뒤로 하고 나는 집으로 가려 했
는데 뭔가 아쉽더라. 무려 2시간 반을 달려서 왔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플섹이 아니었단 말이지. 그리고 서울근처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가기는 내 개꿀 토욜이 불쌍했음
그래서 바로 위피 돌리고 섹트 돌리고 틴더 돌리고 해봤는데 그 날따라 대화로 이어지는 게 1도 없더라.
조졋네 하고 저녁 대충 먹고 8시쯤에 집 가려고 하는데 전화가 옴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3.24 | 이틀간 두 명을 번갈아 먹고 온 썰 - 하나 더 (25) |
2 | 2024.03.24 | 이틀간 두 명을 번갈아 먹고 온 썰 3 (26) |
3 | 2024.03.24 | 현재글 이틀간 두 명을 번갈아 먹고 온 썰 2 (30) |
4 | 2024.03.24 | 이틀간 두 명을 번갈아 먹고 온 썰 (35)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