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조교
미친성향을 가진 남편이야기입니다
와이프랑은 별탈이 없었습니다
평범한 연애와 평볌한결혼
그리고 평범한섹스
마지막으로 절대로 오지않을거라
장담했던 섹스리스까지
섹스리스의 시작은 저였으나
알량한 서로의 자존심때문에
기간은 길어져만갔었습니다
섹스리스의 이유는 먹던거를 계속먹다보니 밍밍해지는 현상이 첫째고
그렇기에 더한자극을 갈망하게 되다보니
시선이 자연스레 야동이나 소라넷
같은 싸이트로 향하게되며
내가 경험한것도 아닌데
이미 일반섹스는 무미건조해져만 갔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피하다보니
가끔 내가하고싶을때 보복성으로
와이프도 안해주면서 시들시들해져갔습니다
와이프는 가슴이 큽니다
유일한 장점이죠
화장할땐 이쁘지만 쌩얼은 도통..
엉덩이도 그닥..
마르지만 글래머스한 가슴은
최곱니다
그러다보니 날파리도 은근 많이 꼬였습니다
와이프의 증언이라 신빙성은 없습니다
여튼
섹스리스를 이어가던중
와이프가 자존심이고 뭐고
지쳤는지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대충 눈치를 챘고 한잔했습니다
와이프가 왜그러는지
뭐가 그렇게 싫은지 캐물었고
서로 이야기가 얽히다가
와이프가 성에 대해서 솔직하게 얘기했고
다이해하니깐 너도 솔직하게 말해라고
하길래 그냥 솔직하게 숨김없이
네토등에 대해서 얘기했고
와이프는 웃으면서 미친놈 이라면서
말이 되냐라고 반응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일반적인섹스가 더이상 흥분되지않는다라고 단호하게 얘기하니
와이프는 당황함을 숨기려 더크게 웃으며
미쳤다고 했고 꼬치꼬치 캐묻기시작했습니다
만약 진짜 그런일이 벌어지면
내가 바람피는거다 미친짓이다
누가 알기라도하면 인생끝이다
정신차려라
라는 조언을 했고
때리고 맞으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사람도 있지라고 미끼를
던지자
차라리 때리라고 와이프가 말하자
진짜 때리면서 해도 된다고 했다?
라고 하자
분위기상 와이프는 그게 더 낫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큰수확이였습니다
Sm 네토에 빠져있던터라
뭐라도 좋았습니다
취기가 오르자 와이프를 덮쳤고
와이프 위에 올라타서
큰 가슴을 손바닥으로
힘빼고 때리자
출렁거리며
짝소리가 나는 동시에
아파 라고 하며 가슴을 잡길래
때리라며? 라고 되묻자
말이없길래 강도를 올려서 때렸습니다
때릴때마다 와이프의 표정은
느낀다기 보다 할수없이 참는다는
느낌이 컸고
때리는 강도가 점점 쎄지자
그만해 아퍼 라고 하며
계속 맞았습니다
오랜만에 피가 끓는 느낌이나서
가슴. 스팽을하다가 삽입을하고
강하게 보지를 찍어눌렀고
허벅지끼리 마찰때문에 아팠던지
날 밀어내려는 와이프를 보고
가만히있어 라고 하자
미친듯한 어벅지마찰음과
아파라는 비명만내지르는고 있는
와이프목소리만 들린채 섹스를 했고
오랫동안 박아주다가 사정한후
와이프는 아프다며 징징댔고
잘달래주니
와이프가 변태야 변태 라는 말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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