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추억 지난 날..(1) 뒷부분 짤린거 다시 업로드
기억, 추억 지난 날.. (1)
간략히 나를 소개하자면 나는 80년대 생이다. 지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생각 나는 대로 끄적여 보려 한다.
때는 국민학생 저학년 시절일 때 일이다. 나는 서초동에서 태어났다. 나의 친척들은 나와 같은 동내에서 살았으며 친척 형과 누나들은 동내의 친구들과도 다름없었다.
어느 여름날 아직 성에눈을 뜨지 않았던시기 하지만 호기심은 있었던 시기였던거 같다.자위를 할 줄 모르고 오르가즘을 느껴본적도 없었던 시기다. 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땐 나보다 8살정도 많은 친척누나가 와있었다.
당시 기억에 누나는 고등학생인지 사회초년생인지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고3아니면 사회 초년생이였던거 같다. 우리 엄마는 가정주부였는데 가끔 친척일을 도와 집을 비울때면 친척누나나 친척형이 왔던거 같다. 나의 야한 경험은 그날로부터시작되었다.
집에 돌아왔을 때 누나는 비디오를 보고있었고 홍콩영화였던걸로 기억한다. 무슨내용이며 누가나오는지는 기억이잘 나지 않지만 몇몇 야한 장면은 아직도 머릿속에 있다. 대략 귀신? 같은 것이 나오면서 남자를 홀리고 결국 그남자는 그여자와야한짓을 하고 죽는다는 이런 내용이였던거 같다. 문제의 시발점은 그 야한짓이였다. 귀신 같은 여자가 남자의 사타구니쪽에 얼굴을 묻고 이상한 짓을 하자 남자는 너무좋아 낑낑 거리다 여자옷을 벗기며 가슴을 막 빨고있었다.
그때당시 친척누나가 눈감아라고 했지만 소리가 너무 이상해 실눈을 뜨고 보고있었다. 누나옆에 같이 누워 보고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 꼬추를 건딜며 “뭐야? 너 이거보고 이렇게 딱딱해진거야?” 라고 이야기했고 나는왠지모를 기분에 아래가 발기가 되었고 그걸 누나에게 들킨게 부끄러웠다.
나 : 몰라 그냥 오줌 마려워서 그런거 같아 화장실 갈래
라고 나는 말했고 누나는 내 얼굴쪽으로 얼굴을 내밀며 심각한표정으로 말을 했다.
누나 : 진짜야? 만약 오줌 마려운게 아니면 너 이거 손으로 만져서 풀어줘야돼.
나 : 손으로? 좀 지나면 다시 작아질걸?
누나 : 오래 이렇게 딱딱하면 나중에 아프고 꼬추가 일자로 안크고 휠지도 몰라.
나는 저말에 순간 겁이 났다.
나 : ….
누나 : 누나가 이거 풀어줄까? 어깨 주무르고 다리 주무르는 것처럼 이렇게 딱딱해질땐 풀어줘야대.
나 : 엄마가 이거 함부로 보여주거나 만지게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누나 : 그래? 친척누나인데?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아니다 그냥 냅두자.
나 : 그럼 조금만 해볼까?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나의 손은 내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당시나는 고무줄이 허리에 있는 옷이여서 쉽게 벗을수 있었다.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만저주기 시작했다. 느낌이 이상하고 부끄러웠다. 누나는 자세히 봐야한다며 나를 하늘보고 누우라 했고 누나는 내 다리를 벌려 다리사이에 앉아 손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주었다.
나 : 누나 나 아퍼.. 따가워..
누나 : 기분 안좋아? 아퍼?
나 : 기분은 몰라 이상해 근데 꼬추 살이 아퍼
누나 : 그래? 그럼 누나가 있어바바
하고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 덥썩 물었다. 태어날때 포경을 했던나는 누나의 혀가 내 귀두를 자극할 때 정말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누나는 내 자지를 정성껏 빨고 있었다. 고개를돌려 바라본 안방 화장대 거울에 비춰진 누나의 모습은 다른 한손으로는 본인의 가랭이 사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누나 : 기분좋아? 안아프지?
나 : 응 간지럽고 이상해..
누나는 입에서 내자지를 빼고 속도를 높여 손을 흔들었고 갑자기 내 심장이 쿵쾅거리며 호흡을 할수 없을만큼 이상한 기분이몰려왔다.
나 : 누나 나 오줌 마려워..
누나 : 응 싸 누나가 닦아줄께..
나 : 누…누나…. 나….
나는 말을 이어가지 못했고 숨이 막힐듯한 느낌의 쾌감과 함께너무 놀라 양 다리로 누나를 감싸 안았다. 이내곧 쾌감은 사라지고 오줌은 안쌋다.
누나 : 어때? 좋아?
나 : …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고 방금 달리기를 한것처럼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내 귓속에 들리는것같았다.
누나: 아직 어려서 오줌은 안쌌네 누나가 입으로 만져주니깐 좋지?
나 : …응…
누나 : 잠깐 있어바
나 : …
갑자기 누나는 본인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화장실로가 씻고 나왔다. 누나는 엄마처럼 보지주변에 털이 나있었다. 누나는 나에게다가와 내 머리쪽에 다리를 벌리고 섰다. 천장을 바라보는 나의시선에는 누나의 가랭이사이로 보이는 보지가 보였고 붉은 색의보지였다. 누나는 천천히 내 얼굴쪽으로 쪼그리며 앉으며 말했다.
누나: 가만히 있어바.. 누나 짬지를 혀로 만져줘..
나: 응?
누나 : 아이스크림콘 핥듯이 핥으면 되
나 : 싫어..
누나는 두손으로 내 얼굴을 못돌리게 하고 그대로 주져 앉았다.
누나: 핥어.. 나도 니꺼 해줬잖아 해바
축축한 누나의 보지가 내 코와 입을 덮었다. 다행인지 냄새는방금씻고와서인지 향긋한 비누 냄새만 났고 억지로 비벼진 코와 입에서는 살짝 짜지만 상큼?한 맛이 났다.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고 나는 열심이 혀를 움직였다. 약간 젤리같은 느낌의 살과 보지주변의 살들을 입술로 빨아대는게 나름재미있었다. 갑자기 누나가 내 코와 입술이 뭉게질정도로 격렬하게 막 움직이며 소리를 질렀다.
누나 : 더.. 더 아..아…악…. 아.. 좋아… 더.. 더…씨발..
나는 누나의 욕에 깜짝 놀랐다. 내가 뭘 잘못한걸까? 친척누나는 그렇게 욕과 함께 내 옆으로 털썩 쓰러져 누웠다.
나 : …. 누나.. 화났어? 괜찮아?
누나 : … 너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누나가 마지막에 욕을하고 쓰러져서인지 그때의 나는 순간 내가 큰 잘못을 한거 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지금와 생각해보면친척누나가 현타가 와서 그런거같은데 말이다.
나: 어.. 말 안해.. 미안해..
누나 : 그래.. 말하지 말고..
나 : 누나 화났어?
누나 : 아니 그냥 기분이 안좋아 신경쓰지마.
나 : 나 때문이야?
누나 : …어.. 그러니깐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나 : 어…
이렇게 나의 생애 첫 오르가즘과 오랄섹스?는 국민학교 4학년때쯤 경험을 했다. 비록 친척누나였지만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닌 앞으로도 성인이 되서도 친척누나와 남몰래 즐기는사이가 되는 시발점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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