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도시괴담4

특정 종교를 비난할 생각은 추호도 없단 말을 먼저 드립니다
그냥 철없는 숫컷들의 발정으로 봐 주세요.
서울의 모 신학교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애쁜 외모에 아름다운 몸매의 학생은 신학생답게 항상 밝고 예의바른 이쁜 학생이 있었습나다.
그 여학생은 아무도 말못할 비밀이 있었습니다,
어릴때 친척 어른에게 성폭행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그때의 트라우마로 남자가 강압적으로 덥치면 반항을 못할정도의 공포심을 느끼고 무기력해지는 습관이 있었어요.
어느 대학교처럼 신학교도 엠티란걸 가고 어린 남녀가 밤 늦게까지 놀다 보면 야릇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게 정상이겠죠.
한남학생이 으슥한 곳에서 그 여학생을 안았습니다.
평소 마음에 들었는지 용기내어 안았는데 그 여학생은 순간적으로 온몸에 전기가 흐른듯 머리속이 하야지고 아무 저항을 못했습니다.
여학생이 포옹을 했는데도 가만있자 남학생은 키스까지 해버렷고 점점더 그녀는 무기력해졋습니다.
키스해도 가만있자 가슴을 만졋고 가슴을 만져도 가만있자 옷을 벗기고 섹스까지 했습니다.
거기에서 끝낫으면 다행이였겠지만...
그 과정을 몰래 훔쳐보던 다른 남학생들은 모든걸 다 훔쳐봣습니다.
얼마후 다른 남학생도 그 여학생을 안앗고 안앗는데 가만있자 그전에 학생처럼 그녀의 옷을 벗기고 섹스를 했습니다.
그후 그 여학생은 걸래로 소문이 낫고 여러 남학생들이 그녀를 안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신학교를 그만두고 술집에 가게됬고 나중에 목회를 준비하던 자기를 안지 않은 친구에게 그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목회를 준비하더 그 청년은 과거 자기 친구들을 모아서 이 이야기를 했지만 진심으로 반성하는 친구들은 없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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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냐 거짓말일꺼야 섹스할때 그녀는 반행도않고 허리흔들고 애액도 넘치고 신음소리 죽였다고 충분히 즐겼는데 말이됨?
이런생각하지만(여성들도 스스로 착각하지만)
그건 물리적 자극에의한 반응이고 원치않는 젝스해도
여성은 질보호를 위해 애액 나오고 일시적 쾌감도있어 신음나와요
다만 그 후폭풍 자괴감 자기자신의 몸을 스스로 의지가 아닌 타인이 마음대로 함부로 했다는 색각등에 의해 고통이 심합니다.
그자리서 섹소리내고 즐겼다고생각하지만
평생 또는 두고두고 고통 받아요
이게 남자들의 착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