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3

ㅆㅂ ㅈ댔다 생각했는데 누나가 어머나! 하면서 내 동생 다컸다면서 꼬추 크다고하고 많이도 싼다면서ㅋㅋㅋ... 누나가 딲을까? ㅇㅈㄹ하고.ㅋ ㄲㅋ ㅋ ㅋ 내가 돌핀팬츠랑 크롭티입은 여자나오는 야동 보고 있었는데 저런 옷 좋아하냐고 관심가지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야동 끄고 나가 있으라 하는데 왜 나도 뒤처리하는거 볼래이러고 나 만져봐도 되? 이러면서 하나의 당황함도 없이 나 놀리듯 하는데 보낸 다음에 딲으면서 현타 씨게 와가지고 어떻게 마주보지하고 생각하면서도 완전 ㅁㅊㄴ이 됬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나갔는데 누나는 씼고 있고 나는 거실가서 선물 보는데 나 가지고 싶다던 기타를 사와서 일단 꺼내고 옆에 논다음 ㅆㅂㅆㅂㅆㅂ하고 어떻게 보지 했는데 옆에 가방을 치니까 철렁거리길래 봤는데 수갑이랑 딜도랑 빨간 선물상자 끈 같은거랑 안대랑 진동기가 있길래 ㅆㅂ 그냥 육성으로 미친년이 딱 나오더라 나도 그런거 좋아해서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하고 내가 딸치다 들킨거 다까먹고 그거 구경하는데 누나가 나와서 찰랑찰랑 소리들리니까 누나가 달려오더니 나보고 봤냐고 하길래 뭘? 하면서 기타 만지는척하는데 이미 가방 널부러져서 누나가 스건으로 가린 몸 배배꼬면서 개 부끄러워하는데 너무 귀엽더라 ㅋㅋ
그래서 누나가 이거 막 연극용품이다 이러는데 연극에 저런걸 왜쓰냐고 하면서 나도 그런거 좋아한다고 이해한다고하니까 누나가 볼 개빨개지면서 엄마아빠한테 말하지말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누나도 아까본거 잊고 서로 비밀로하자면서 약속했는데 급하게들고 방으로 뛰길래 누나 잠깐하면서 뒤돌아보는데 기타 고맙다고 잘쓸게 하는데 누나가 겁나 소심하게 개미 목소리로 ㅇ..응 이러는데 집에와서 나 놀리고 어른 스럽게 막하고 누나 노릇하려하고 하다가 진짜 저렇게 뻘개져서 도망가는거 보니까 친누나여도 너무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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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5.31 | 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7(완) (27) |
2 | 2021.05.30 | 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6 (14) |
3 | 2021.05.30 | 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5 (9) |
4 | 2021.05.30 | 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4 (15) |
5 | 2021.05.30 | 현재글 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3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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