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여동생집에서 ㅅㅅ한썰
5년쯤 그러니까 내가 30대초반에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보려고해
너무 오래전일이라 정확한 대화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상황을 한번 적어볼게
필력이 좀 딸려도 그려려니하고 재미삼아 읽어주길바래
여느때처럼 일끝나고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있었는데
20대초반에 알게된 A라는 여자동생에게 연락이왔는데 뜬끔없이 퇴근후 술한잔 하자는거야
그때당시에 나는 프리랜서식으로 일하고 있어서 다음날 일정도없고 바로 콜을 외쳤지
사실 프리한 일정보다도 A라는 애가 키도 167CM에 가슴도 적당하고 다리도 예쁜고 눈에 색기가있는게
길가다가 한번쯤 눈길이 가는 그런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나도 살짝 마음은 있었지만 나는 흔하디 흔한
그런 남자라 괜히 고백해서 까이지말고 그냥 오빠 동생으로 오랫동안 보자라는 마음이 컸었어
근데 그런 동생이 술먹자고하니 나는 고민할 것도 없없지
무튼 그래서 시간 맞춰 A직장에 데리러갔는데 차에 A만 타는게 아니라 A의 직장동료인 B도 같이 타는거야
가다가 중간에 내려달라는건줄 알았는데 A가"같이 술먹어도 되지?" 이러는거야
그때 당시 내가 수입이 많지않아 술값 많이 나오겠다라는 생각만하고 그냥 알겠어라고 대답을 했던거 같아 ㅎㅎ
술집에 도착해서 정식으로 B랑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제대로 외모를 보는데
A랑은 다르게 B는 귀염상에 나이가 깡패라고 20대 초반의 캬르르 캬르르 웃는 모습이
내 가슴을 쿵닥쿵닥 거리는게 술이 술술 드러가더라고
그렇게 우린 웃고 떠들면서 신나게 2차까지 술을 엄청 마시고 이제 슬슬 헤어질 타이밍이 왔는데
A가 갑자기 자기집으로 3차를 가자고하네?
B도 A가 사는집 근처에 산다면서 좋다고 맞장구를 쳐주니 내 의사는 아무 필요없었음
그냥 자연스럽게 A의 집으로 대리불러갔지
A는 집 정리한다고 먼저 들어가고 나랑 B는 술사러 근처 편의점으로 갔는데
술을 그렇게 마시고 소주를 또 6병이나 사는거 보고 난 내일 죽었구나 생각을 하면서
A의 집으로 들어갔어
A의 집엔 처음 가봤는데 원룸이더라고 그냥 방하나에 부얶하나 있는 집이였어
집이 좁다보니 그냥 침대하나 화장대하나 옷장하나가 끝이더라고
우린 그냥 방바닥에 널부러져앉아 술을 또 마시기 시작했어
집에서는 술을 잘 안마시는지 소주잔이 없어서 글라스에 마시는데 진짜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
소주를 한3병쯤 마셨을때에 A가 힘들었는지 자기는 이제 못마시겠다며 먼저 잔다고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들어버리더라고
그래서 이제 B랑 단둘이 남았는데 A가 없으니 갑자기 자기 과거얘기를 막 하더라고
정확힌 기억이 안는데 그냥 하소연같은거였던거 같아 난 그냥 많이 힘들었겠구나라고 하면서 들어줬던거 같고
무튼 이제 술도 다 떨어지고 집에가야지했는데 B가 그냥 오빠도 여기서 자고 내일 출근을 하라는거야!!
나는 속으로 으잉? 여긴 원룸이고 따로 방도 없고 나는 어디서 자라는거지?
아하!! 그럼 여자둘이 침대에서 자고 난 방바닥에서 자라는건줄 알았는데
방바닥에 대충 이불을 깔더니 B 자기가 그냥 누워버리면서 오빠도 옆에서 자라는거야
여자친구도 아니고 오늘 처음본 동생의 작장동료인데 이게 뭔 상황인가 싶었지만
술이 웬수라고 술도 너무 취했고 나도 그냥 "그러자 그럼" 하고 옆에 누워버렸어
쫌 떨어져서 누운것도 아니고 원룸이라 너무 좁다보니 거의 붙어서 누웠던거 같아
그리곤 진짜 잠이 들었어
근데 낮선집에 여자둘이 내 옆에서 자고 있다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1시간정도 자다가 눈이 떠진거야
B가 어떻게 자고 있나 살짝보니 B는 내쪽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옆으로 누워자고있더라고
그래서 난 B쪽으로 돌아누우면서
머리로는 그러면 안돼는걸 알지만 내 손은 벌써 B의 가슴으로 조금씩 가고 있었어
혹시라도 B가 깰까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는데 얼마나 긴장되던지
옷 위로 B의 가슴을 살짝 포개듯이 만졌는데 브라가 있어서 그런지 별 느낌이 안나더라고
그래서 더 대담해지기로했어 B의 옷안으로 손을 넣어버렸어..
20대초반의 부드러운 가슴이 만져지는데 내 소중이는 이미 자제력을 잃고 풀발기가 되버렸지 뭐야
B도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거의 미동도 없더라고
그래서 난 더 대담해지기로했어 10분가량 만지던 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고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B의 ㅂㅈ가 젖어있는거야
여기서 난 자고있어도 여자의 ㅂㅈ에서는 물이 나오는건가 ?
아님 깨어있어서 나오는건가 엄청 생각했던거 같아
어찌됐든 물은 흥건하고
이미 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하고 더 진도를 빼기로 했어
B의 반바지랑 팬티를 무릎위까지 내리고 더 대담하게 손가락놀이를 하기 시작했어
B의 옅은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렇게 손가락놀이를 한참한후에 나도 바지를 살며시 내리고
내 소중이를 B의 ㅂㅈ에 무지르기 시작했어
이때부턴 거의 이성을 잃고 성욕 하나뿐인 짐승이였더거 같아
그렇게 내 소중이에 B의 ㅂㅈㅁ이 잘 뭍었다고 생각할때
천천히 B의 ㅂㅈ에 내 소중이 넣어버렸어
세상에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신기하면서도 내 소중이가 들어가자마자 그 쫄깃함과 따스함이
소중이를 감싸는데 이게 넣자마자 싸버릴꺼 같은거야
아마도 A가 침대에서 자고있다는것과 전체적인 상황이 좀더 쾌감을 증폭시키는 느낌이였어
빨리 싸버리면 안돼니 진짜 살살 움직이고 있는데
가만히 누워만 있던 B가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는게 아니겠어?
눈이 어둠에도 익어서 B의 엉덩이가 스스로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어찌나 참기가 힘든지
바로 싸버리고 싶지만 그럴순 없어서 자세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난 B를 뒤로 눕힌자세로 바꾸고 다시 내가 주도권을 잡았어
B의 엉덩이를 움켜지고 만지면서 몇번 왔다갔다하니 또 신호가 오더라고
더이상은 진짜 못참겠어서 엉덩이에 내 새끼들을 뿌리고 다시 옆에 눕는데
싸고나니까 이게 대체 무슨상황인지 싶드라
그리곤 B를 보는데 나한테 별말없이 한번 처다보더니 그냥 다시 자더라고?
그래서 나도 이일은 내일 걱정하고 좀더 누워있다가 화장실가서 대충 소중이 닦아주고 방안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침대에서 자고있는 A가 보이는게 아니겠어? ...
여기까지 쓰고 반응좋으면 더 써볼게요..
[출처] 술마시고 여동생집에서 ㅅㅅ한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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