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퇴사를 막은 섹시한 여자상사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인턴을 하다가 대기업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중견기업 정도인 회사에 들어갔다.(직원 착취한다고 뉴스에도 많이 나와서 유명한 곳인데 일단 이름은 말하지 않겠음...) 처음 들어갔을때 사원 4명이고 그 중 내 바로 위 사수는 일을 못해서 맨날 혼나는 포지션, 주임은 팀장한테 찍혀서 조용히 피해다니는 포지션, 남자대리 1명 여자대리 1명, 그리고 팀장은 전형적인 내 말이 다 맞아 스타일의 꼰대였다. 나는 내 사수한테 배운대로 하다가 지적을 하도 많이 당했는데 다행히 남자 대리가 내 고등학교 선배라서 그 형님한테 많이 배우고 도움 받아서 몇 년 뒤에 주임으로 승진했다.
주임 달고나서 일도 많아지고 후배 사원들 가르치느라 힘들긴 했는데 나름 일에 재미를 붙이긴 했다. 경력직으로 들어온 여자 직원이랑은 업무 이후에 누나 동생 하면서 같이 재밌게 놀기도 하고. 근데 이때부터 팀장이랑 제대로 갈등이 시작되었다. 팀장은 출근한 다음 커피 마시면서 직원들한테 훈수두고 욕하는걸 즐기는 또라이였다. 심지어 친하게 지낸다는 누나랑 여자 대리한테 성희롱적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팀장은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딴지를 걸었고 나랑 남자 대리가 낸 성과를 본인 공으로 돌리며 임원들 동군영을 빨아댔는데 점점 분노가 쌓였다. 특히 지 말이 맞다고 특유의 똥고집으로 박박 우기다가 결국 내 말이 맞으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태세전환 하는게 진짜 화가났다.
몇 년간 참고 참다가 나지도 않던 흰 머리까지 난 걸 보고 결국 이젠 한계다 싶어서 퇴사 의사를 밝혔다. 그제서야 팀장은 꼬리를 내리며 날 잡으려 했고 부서원 대부분 날 말렸다. 모두가 날 말려도 들은 척도 안했는데 딱 한 명 때문에 마음을 바꾸게 되었다. 여자 대리랑은 그렇게 큰 접점은 없었는데 어느 날 퇴근하고 사적인 자리에서 나를 따로 불렀다. 티는 내지 않았지만 알게 모르게 의지 많이 하고 있었고 회사 사람들 대부분 내가 퇴사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등 이런 얘기였는데 그냥 형식적인 답변을 계속했다. 남자 대리 형한테 듣기론 얼마 전에 남친한테 환승이별 당했다고 하는데 저런 얘길 하면서도 눈에는 뭔가 우울함이 보였다. 근데 갑자기 눈물을 터뜨리면서 연주임 퇴사 안 하면 안될까? 내가 뭐든 들어줄게 라고 하길래 당황스러워서 얼떨결에 네 라고 했다. 여자 대리가 내 옆에 앉으면서 원하는거 뭐든 얘기해도 괜찮아 라고 하는데 나보다 5살 많은 이 누나의 H라인 스커트 뒤로 보이는 볼록한 엉덩이랑 살색 스타킹이 감싸고 있는 탄탄한 허벅지랑 다리가 보여서 순간적으로 꼴렸다. 교복 플레이 썰에 언급했듯이 나는 연상녀 페티쉬가 있고 큰 엉덩이를 선호한다. 여자 대리랑 눈이 마주쳤는데 내 얼굴을 손으로 감싸면서 연주임 혹시 외로웠어? 라고 물어보며 술 한잔 하면서 서로 고민상담이나 하자고 했다.(이하 여자대리를 누나라고 칭하겠음)
이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주변 술집들은 미어 터졌고 서로 말을 안했을 뿐이지 목적은 섹스였기에 맥주 사들고 모텔로 갔다. 모텔도 사람이 많아서 특실로 겨우 들어갔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이 누나가 속옷 위로 블라우스만 입고 맥주 마시고 있었다. 나도 맥주를 쭉 들이켰는데 삼키고 바로 뒤에 누나가 맥주를 머금고 내 입을 맞춰 서로 혀를 빨면서 맥주를 마셨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몸을 애무하는데 몸을 막 부르르 떨었다. 듣기론 환승이별한 남친이 본인이랑 잠자리를 거부했는데 사실은 딴 여자랑 막 즐기고 있었다고 했다. 대리님 같은 여자를 두고 왜 딴 여자랑 그랬을까요 라고 하니까 걔네 얘기 하지말고 나한테 집중해줘 라고 하길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엉덩이를 집중 공략했다. 팬티 위로 얼굴을 파묻고 마구 핥고 냄새 맡다가 팬티를 내리고 혀랑 손가락으로 자극하니까 몸을 비틀며 야한 소리를 냈다. 연주임 이제 내가 해줄게 라고 하면서 가운을 벗기고 내 자지를 마구 핥았는데 어지간히 외로웠나 싶었다.
핥기만 하길래 머리를 잡고 목구멍 끝까지 넣었더니 우우웁 캑캑 소리를 내면서 힘들어 하길래 일단 놓아줬다. 전에 그놈보다 더 큰 것 같아 이러길래 뭔가 자신감이 붙어서 다시 머릴 잡고 입보지를 시작했다. 계속 우우웁 소릴 내면서 유도나 격투기에서 탭아웃 하듯이 내 손을 툭툭 치는데 여자 상사를 정복했다는 배덕감에 나는 계속했다. 슬슬 넣고 싶어서 놓아주고 누나가 캑캑거리는 사이에 나는 콘돔을 끼운 다음 다리를 잡고 벌리고 입구에 귀두를 비볐다. 누나가 연주임 빨리 넣어줘 미치겠어 라고 앙탈을 부리는데 더 괴롭히고 싶어서 그냥 계속 비볐다. 사실 존댓말이 나올때까지 안 넣으려고 했는데 안달난 누나가 다리로 날 감싸고 그대로 밀어넣었다. 나는 순간 놀래서 억 소리가 나왔는데 누나가 내 귀에 대고 나 정복하려면 더 분발해야 할 걸? 이러길래 오기가 생겨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자궁 끝까지 닿도록 마구 박아댔다. 누나는 마구 교성을 지르면서 다리로 날 세게 감싸고 등을 손톱으로 긁었는데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더 강해서 등이 아픈지도 몰랐다.
그대로 날 눕히고 누나는 여성상위를 시작했는데 역시 나보다 5살이나 많아서 능숙하게 허리를 돌리기도 하고 위 아래로 움직였다. 연주임 자지 진짜 맛있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꼬셔서 따먹을걸 그랬어 라고 하길래 상체를 일으켜서 가슴 주무르면서 키스했다.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보이는 섹시한 허벅지랑 다리가 너무 자극적이라 점점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금방 싸버리기 싫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입구에 또 귀두를 비볐다. 이번에도 간파당해서 누나가 뒤로 내 팔을 잡고 엉덩이를 내밀면서 직접 자지를 푹 꽂더니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 본데 지금 내가 널 따먹고 있는거야 라고 하면서 내 허벅지를 간지럽혔다. 섹스를 잘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몸이 유연한 편인데 이 누나도 엄청 유연해보였다. 그래서 내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박는 동안 고개를 돌려서 나랑 찐하게 키스까지 했다. 대리님 이제 못참겠어요 라고 했더니 이제 싸도 돼 나도 갈것같아 이래서 허리 움켜쥐고 온 힘을 다해 마구 박아댔다. 사정하면서 보지에서 물이 마구 나오길래 원래 물이 많은 사람이구나 싶었지만 사실 콘돔이 넘쳐 좆물이 역류한 것이었다.
다행히 질 속으로 들어가진 않았고 누나는 그걸 그대로 벗겨내더니 콘돔 안에 있는 정액을 다 빨아먹었다. 그 다음엔 내 자지를 잡고 다시 빨았는데 혀를 너무 잘써서 금방 다시 발기했다. 한번 더 할수있지? 라고 물어보면서 콘돔을 씌웠는데 그대로 눕히고 또 2차전을 시작했다. 누나랑은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간간히 서로 몸을 탐하며 즐기는 섹스 파트너로 지냈는데 간격두고 퇴근하고 따로 만나서 모텔이나 누나 집에 가서 뜨거운 섹스를 하면서 회사를 2년 더 다녔다. 이 누나가 이직을 하면서 연락이 끊겼는데 그 뒤론 나도 퇴사했다. 이 누나의 입사동기인 옆 부서 여자대리도 섹기 넘치고 맛있을 것 같았는데 맛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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