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여자친구와 SEX 라이프 1편
오랫만에 만난 여친과의 섹스이야기를 써볼까해
얼마전 실화고 약 1년만에 나눈 SEX라서 더 좋은
그리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여자이야기야
키는 165정도
매우 날씬하고
얼굴은 이효리와 한효주 잘 섞어놓은 그런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녀..
나보다 9살 어린 그런 아주 예쁜 여자
오랫만에 둘의 데이트였지
봄의 기운이 완연한 어느날
날씨가 너무 인벽한 어느날
난
약속장소인 그녀의 집근처에서 약속시간보다
조금일찍도착후 도착톡을 보내고
잠시후
그녀 잠깐만여~하고 톡이
그리고 10분쯤 뒤 긴다리를 자랑하는듯
스커트에 청바지를 입고 화사한 모습으로 내차에 탑승을 우린 어제 만난 사이처럼 손을 잡고 미리 약속한 지역으로 드라이브를 하며 잠깐잠깐 짧은
키스를 하며 드라이브를 했어
점심먹고 봄꽃이 만발한 시골의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니 ㅇㅇ 수목원 이정표가 나오데??
여친이 우리 저기 가볼래요?? 하는 물음에
난 거의 자동적으로 응 가보자고~오케봐리~
유료 수목원인데 그다지 인파는 많지 않더라고
우린 인적없는 숲속 오솔길로 접어들면 흡사 차안에서처럼 간간이 키스를 하며 다정하게 공원곳곳을 누볐지 수목원 한켠에 카페테리아가
있더라구
여친이 그걸 보더니 또한번 우리 죠기 가서 차한잔
할래요? 라는 물음에 다시한번 난 오케봐리~~ㅋㅋㅋㅋ
그녀는 말차라때 나는 딸기쥬스를
조금 먹다 시간을 보니 어느덧 3시가 넘어가더라구
그때부터 난 살작 긴장? 했어 1년만에 만너 예쁘디예쁜 그녀를 이리 맹숭맹숭하게 가벼운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기는 정말 상상하기도 실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차와 쥬스를 마시면서
이번에는 내가 그녀에게 물어봣어
미리 겅색해둔 스파풀이 딸린 무인텔을 여친에게 보여주며 난 약간 긴잠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봣어
요기 후기도 좋고 시설도 짱인데 요기 갈까?
그녀는 음 시간이 애매하진 않을까?오빠?
난 자기 9시까지만 가면 되잖아? 시간상 충분한데? 하고 말을하니 여친은 돌아갈때 막히지는 않을까? 하는걸 .안막힌다고 걱정말라고 ㅋㅋㅋ
뭐 우린 내가 미리 점찍어둔 무인모텔로 향하고
무인모텔 입실후 그녀는 아유 편하다~하며
옷입은채 침대속으로
나도 따라 들어가 그녀 목에 팔을 넣고 나란히
누웟지 그리고 볼뽀뽀 키스 살짝 해주고 우린
티브이를 켜고 체널을 돌리기 시작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하다 슬슬 아래로 아래로
내손은 배꼽을 지나 그녀의 도톰한 Y존 까지
1년만에 느껴보는 그 익숙한 말람함이지만 흡사
첫섹스 할때처럼 살짝 살떨리더라?ㅋㅋㅋ
청바지 위로 둔덕을 쓰다듬다 고개를 들어 난 그녀의 바지 단추랑 작크를 내리니 가만히 있더라구 그리곤 내손은 바지속으로..
손끝에서 느껴지는.그녀의 둔덕느낌은 정말
황홀하기까지 그리곤 내손은 다시 그녀의
팬티속으로 스륵~~까슬거리는 음모를 지나
손끝은 그녀의 질구로 난 한참을 그냥 있었어
그 너무나 아름답고 예쁜 그녀의 신비한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느낌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어서
그러다 손가락은 그녀의 꽃입을 헤집고 어느덧 촉촉한 질속으로
바로 이느낌 내가 원했지만 익숙하지만 그래도 늘.고팟던 이느낌이였어 손가락을 점점 더 깊숙히 그녀의 질속으로 깊이 넣으며
가슴을 빰아주니 거의 죽다라
속편은 반음보고 ㅋㅋㅋㅋ쓸게 ㅋ
[출처] (실화)여자친구와 SEX 라이프 1편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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