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섹스하다가 양아치들에게 털린일2

그 양아치 새끼는 여자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심하게 흔들었어.
엉덩이가 흔들리는게 잘 보일정도로, 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옆에서 구경하던 다른 놈이 이제 젖었으면 넣어보라고 말하면서 웃었어.
손가락 넣던 놈이 이 년 존나 밝히는 년이라고 애액 넘친다고 말하더니
바지를 내려서 여자 ㅂㅈ에 박았음.
여자는 흐아악 소리 내더니 본네트에 머리박고 울고만 있었음.
여자 머리가 뒤로 묶은 포니테일 머리였는데,
그 새끼가 그 여자 머리채 잡고 들어올리고 뒤에서 계속 박는거야.
다른 놈들이 개잘한다 여자 개꼴린다. 젖통 흔들리는거 봐라 이런소리 해대고.
보고 있으니 여자 불쌍하긴 했는데 나도 꼴리긴 하더라.
뒤에서 박던 놈이 신음소리 내더니 싼거 같더라고
다른 놈이 야야 나와봐라 이러더니 여자를 바닥에 무릎꿇리더니
자기꺼 꺼내서 빨으라고 들이댔음. 여자는 당연히 막 싫다 그러지...
살벌한 말로 몇마디 위협하면서 억지로 집어넣으니까 빨긴 하더라고.
그런 상황되면 아마 어떤 여자도 함부로 반항 못할듯 싶다.
미친놈들이 흉기까지 들고 있었으니까.
어느 정도 사까시 시키고 나니 바닥에 눕혀서 다리 벌리게 하고 박더라.
다른 놈은 여자 위쪽으로 가서 가슴 만지고 빨고 그러더라.
양아치놈들이 여자 맘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라 그런지 미친듯이 거칠게 박더라고.
일반적인 상황이였다면 여자가 엄청 아프다고 했겠지.
앞으로 하다가 또 다른 놈이 여자 엎어놓고 뒤로도 박고...
거기가 흙바닥이였으니까 얼마나 흙범벅이 되었겠냐.
절대 보기좋지 않고 처참한 수준이였음... 뒤로 박을때 얼굴이고 가슴이고 흙범벅이 되었거든.
그러다가 어떤놈이 여자 뒤에서 다리 허벅지 양쪽으로 잡고 들어올리기도 했어.
다리 허벅지 양쪽을 잡았으니 다리가 확 벌려진채로 들렸지. 팔은 뒤로 묶인상태고.
다른놈한테 이년 ㅂㅈ 빨아보라고 하는데, 니 좆물때문에 더럽다고 하면서
손가락을 여자 ㅂㅈ에 넣더라. 이년 손가락 세개나 들어간다고 떠들면서.
거의 가지고 노는 수준이였음. 여자가 아프다고 하니까 그럼 네개 들어간다고
말하고 손 흔드는데, 여자가 거의 고통스런 신음소리만 내더라.
그러다가 손 빼는데 거의 오줌인지 애액인지 몰라도 물이 엄청 쏟아졌음.
그 후에도 그놈들은 한참 여자를 강간했는데,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내가 있던곳의 차 건너편에서도 계속 하고 그랬으니까.
어떤 놈이 이제 똥꼬에 넣겠다고 하는 소리들렸는데, 그 후에 진짜 여자 신음소리가
히끅히끅 하는 소리로 달라졌음. 딴놈들이 이년 똥꼬로 해야 진짜 느낀다고 떠들고.
마지막에 나한테 와서 신분증을 가져 갔는데 신고하면 너랑 여자 눈 뽑아버리고
자기들은 해외로 나르면 그만이라고 협박하고 가더라. 살인사건 정도 아니면
경찰도 해외까지 추적안할거라고 잘생각하라고 말했던거 같음.
그 놈들은 그냥 우리 버려둔채 사라졌고.
팔 묶은 줄 푸는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음.
처참하게 당한 상황이였지만 살았다는 생각에 그제서야 안도감이 들더라.
내가 있던 곳에 차 반대편으로 가니까 여자가 바닥에 엎드린채로 있었어.
엉덩이를 높게 들고 있었는데 거의 알몸인 상태였고.
입고 있던 쫄티는 목위로 올라가서 얼굴을 가린 상태였고, 치마나 신발은
주변에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있었음.
바닥에는 똥오줌처럼 보이는 것도 좀 있었어. 여자 항문이 벌어져
있는거 보니까 진짜 거기에도 계속 한거 같더라.
여자애 줄 풀어주려고 팔 잡으니까 갑자기 움찔움찔 떨면서 엉덩이를 막 움직이는거야.
놀래서 손을 뗐는데 갑자기 한참동안 오줌이 나오더라... 그놈들이 다시 온 줄로 착각했는지.
진짜 개불쌍했음...
여자애 줄 풀어주고 옷 입는거 도와주고 하는데 서로 아무말도 안했다.
무슨 할말이 더 있겠나. 그래도 다행히 여자가 크게 다친거 같진 않더라.
속옷은 뭐 주변에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노팬티 노브라 인채로 갈수 밖에 없었고.
겨우 운전해서 천천히 가는데 바로 경찰서 갈지 물으니까
그냥 집에 데려다 달래더라. 정말 딱 그말만 했는데 나도 더 말하기 힘들더라고.
그 상황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여자가 차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치마가 위로 올라가서 엉덩이 보이는데도
모르는지 그냥 가더라. 미니 스커트 같은 통으로 된 치마였거든.
내가 급히 내려서 치마 내려줬는데 다시 그냥 말없이 걸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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