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2번
익명
97
7858
24
04.14 04:20
그 이후로도 발기고문은 계속되었다
너무 신기해하면서 계속하자
조금 아팠다
그래서 말했다
나:누나 계속 이렇게 하면 아파
누나:헐 이렇게 살살하는데?
나:커지면 계속아파
누나:아그렇구나 미안해(고추쓰자듬으며)
그이후로도 낄낄대며 장난쳤고
툭툭치고 발기되면
아파?아파? 라고하자
나도 누나 가슴을 손가락으로 툭툭쳤다
누나가 아!하면서 손으로 가슴을가리고
웃으며 계속 장난을 이어갔다
그렇게 샤워할때마다 서로 찌르고
가리고 장난을 치던게
일상에서도 장난을 치게 되었다
누나는 장난이였지만
어느순간 나는 내욕망을 위한 장난이
되기 시작했다
점점갈수록 누나는 호기심이
가득했고
나는 일부로 다시 알몸으로
집을 활보했고
누나가 가만히있어봐하고 툭툭치자
발기가 된상태에서 누나는
관찰을 하기시작했다
누나:뼈인가 ? 신기하다
누나:작을때는 말랑하던데
라고 하며 내 고추를 쓰다듬기시작했다
쓰다듬으며 이것도 아파?라고 하자
아니라고 했고
누나는 계속 관찰하다가
어? 물나온다 이거 오줌이야?
으!라고 하며 화장실에 뛰어가 손을씻었다
그이후 오줌싸개로 놀림받았고
매번 쓰다듬으며 오줌싸봐!라고
얘기하며 관찰했고
쿠퍼액이 나오면 오!나온다 라고
신기해했다
[출처] 친누나 2번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3329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아웅이 |
09.18
+34
itsarah |
09.16
+39
itsarah |
09.16
+21
한입만1 |
09.05
+89
익명 |
09.02
+14
익명 |
09.01
+1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97 Comments
참 순수하고 남매간의 원초적인 사랑이 느껴집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01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