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알바
난 특이한 페티쉬가있는데 바로 모유임
어릴때 유치원에서 친구 동생젖주던 이모 아직도 기억남
젖통에 힘줄이있었음 그리고 아기가 입에서 젖을 땔때
모유가 맻힌 젖꼭지는 평생 기억에남음
그리고 엄마한테 듣기로 난 이빨이 빨리나서
분유를 많이 먹었다고함 그래서 더더욱난
모유가 먹고싶어짐
그래서 중고거래에 모유가 합법이던 시절에 구해서 먹어봄
근데 직접먹는게 아니라 뭔가 부족한거임
그래서 모유 직수 알바를 구해봄
글을 올리고 한사람에게 연락이돼서 직접 집으로 가게됨
현관문을 여는데 기대는 안했는데 몸매가 엄청난
유부녀였음 회색원피스갖은걸 입고있었는데
애낳은 몸매갖지 않았음
어쨌든 난 집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그녀의 무릅에 머릴대고 누움
그러자 눈위로 커다란 젖통이 나를 놀라게함
그리고 옷을 내려 한쪽 젖을 나에게 물려주는데
난 냅다 젖을 물고 모유를 빨기 시작함
빨때마다 입속으로 모유가 찍찍하고 입을 채움
난 다 삼킴 모유의 맛은 살짝 비릿함 난 그녀에게
젖이 참 맛있다고함 그러게 한쪽젖을 거의 다빨아먹을
때쯤에 반대쪽 젖을 보니 옷위가 검은색으로 젖어있었음
모유가 흘러나온듯 난 재빨리 반대쪽 젖가슴을 빨음
옷도 안내리고 옷위로 빨아댐 그리고 시간이 다 되자
난 인사를 하고 갈려는데 그녀의 오론쪽 젖가슴에 옷이
내 침으로 범벅이 되있었음 그걸보고 바로 ㅍㅂㄱ함
그리고 며칠뒤 계속 생각나는 젖가슴이 일상생활을
못하게함 그래서 다시연락해서 주말에 만나기로함
그리고 주말 그녀의집으로가 들어가니 애기한테 젖을
물리고있었음 그러자 난 반대쪽 젖을 애기와 같이
빨음 그녀는 쫌 당황했지만 짜피할거 크게 상관안하는
모습이었음 그러자 양쪽에서 젖을빨리니
조금씩 신음소리를냄 나도 그녀의 신음소리에 반응해
또 ㅈㅈ가 서버림 빨딱슨 내 ㅈㅈ를 본그녀는 천천히
내 바지위로 손을갖다됨 난 이때다 싶어 젖을 더 쌔게빨음
그러자 깊은 신음소리와함께 그녀의 손이 내 바지속
으로 들어감 그러더니 내 ㅈㅈ를 꺼네 주물럭거리기
시작함 난 애기를 눕혀주고 그녀에게 키스를함
키스를하면서 젖을 주무르는데 젖이 사방팔방튐
그걸본난 그녀의 젖을 다빨아 먹을기세로 빨음
그러면서 원피스 아래를 올려 팬티를 벗기고 ㅈㅈ를 문지름
그러자 그녀가 “넣어줘요” 라고하자 난 바로 박기시작함
그리고 그녀를 뒤로돌려 젖을 잡고 뒤에서 박음
그러자 모유가 거울에 튀면서 내 ㅈㅈ에박히는 그녀가보임
그걸보니 더꼴려서 ㅈㅈ를빼고 눕혀서 커다란 젖통사이로
ㅈㅈ를 끼우고 파이즈리를함 모유땜에 더 잘됨
그녀의 신음소리가 한계에 다르자 난 입에 ㅈㅈ를넣고
사정을함 그때 모유와 땀과 정액으로 범벅이된 그녀를
봄 또다시 꼴리긴했지만 시간이 돼자 난 인사를하고 감
+사진이없어져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라인:zmxzzz으로 연락 주시면 보내드림 여기 안올린 사진도
드리겠음
[출처] 모유 알바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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