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보게된 담임쌤은

 가슴이 엄청컸음 뭐라설명하자면 가슴밖에 안보임

한 최소 d~e는 됨

그리고 처음엔 펑퍼짐한 옷을 입어서 몰랐는데 

딱달라붙는 옷을 입으니 허리가 엄청 얇았음

우리학교는 남고였는데 쌤이 수업에 들어오면 

모두 시선이 한곳으로감 쌤의 커다란가슴으로

힐끗힐끗 쳐다봄 물론 나도 수업에 집중이 안됨

한번은 운동장에서 반애들과 쌤끼리 수건돌리기를 

하는데 쌤이 걸림 쌤이 뛰기시작하는데

뭔 수박두개가 위아래로 덜렁거림 저게 한국인인가 싶은

가슴이었음 그 쌤은 내가볼때 자기가슴이 ㅈㄴ큰걸아니까

생각보다 신경안쓴듯 살면서 하도 쳐다보는 사람이

많았나봄 난 그렇게 수업은 안듣고 쌤의 커다란 젖가슴

을 보며 눈호강울함 떨어진걸 주울때 보이는 가슴골

젖무덤 출렁거리는 젖 수업시간에 ㅂㄱ가안될 수가없음

난 생각함 내가 살면서 저런가슴을 만져볼수있을까?

아마 많지않을거라 생각함 그래서 난 기회를 찾고 있었음

일단 수업을 이동할때 복도가 북적북적하니까

그때를 노림 종이치고 애들이 복도로 나와 각자 자기수업을

들어가려함 그러자 무슨 시장처럼 꽉참

그때난 쌤에옆애서 붙어 내몸을 가슴에 붙임

쌤의 가슴이 내몸에 짖눌리면서 나와 붙게됨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농구공 만한 푸딩이 내몸에 붙은

느낌이었음 브라를했어도 워낙커서 말랑말랑함

난 바로 풀ㅂㄱ됨 도저히 가라앉질않자

화장실에가서 단체사진의 쌤의 커다란 젖가슴을보며

ㅈㅇ함 내 몸엔 아직도 쌤의 가슴느낌이 남아있었음

난 쉬는시간 종치기전에 빠르게 빼고

수업에 들어감 근데 하필 담임쌤 시간이었음

쌤이 문을열고 커다란 젖통을 출렁거리며 들어옴

수업이 시작되고 칠판에 적고 쌤이 지우는데 

또 젖이 출렁거리는거임 하..... 고등학생이었던 난

곧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함 그리고 하필 수업내용이

작용반작용인가 그랬음 쌤이 한명나와보라함

몇몇은 자고 딱히 나가고싶지 않아함 

그러자 쌤이 애들을 한명씩 보다 나랑 눈이 마주침

나보고 나오라함 난 ㅂㄱ된 ㅈㅈ를 윗옷으로 가리고

선생님 옆에 슴 그러자 나보고 손벽치기를 하자함

작용반작용을 알려주려한듯 난 쌤을 마주보고 손을들고

있는데 시선이 가슴으로감 그러자 쌤이 

선생님 봐야지 이럼

몇몇애들은 웃고 난 쫌 민망했음

그리고 손벽치기를 하면서 쌤은 설명을시작함

“선생님이 ㅇㅇ를밀면 작용반작용땜에 민사람도 다시 밀려요”

그러자 쌤이 이번에 ㅇㅇ가 쳐봐 이럼

난 손벽을 칠려는데 순간 손이 미끄러지고

정신을차리니 손이 쌤의 젖가슴위에있었음

“물컹” 난바로 손을빼고 죄송하다하고 자리로돌아감

그리고 수업이끝나고 애들이 쌤 가슴어땠냐함

난 ㅈㄴ부드럽고 기분좋다함 

그리고 학교가끝나고 집갈라는데 

갑자기 쌤이 부름 아무도 없는 교실에 들어가고 마주보고 앉음

혹시 아까 실수해서 그런가 하고 걱정되기시작함

그러자 먼져 쌤이 말을꺼냄

“ㅇㅇ이 쌤 가슴이 좋니?”

그말을듣고 난 놀라서 아무말도 못함

“너 수업시간마다 쌤 가슴만보고 은근슬쩍 만지고 다 알고있어“

그러자 난

”쌤 죄송해요 앞으로 다신 안그럴께요“ 

그러자 쌤이

”사실 쌤도 다알아 너네 나이때는 그러는걸,아직어리고 궁금한것도 많을꺼야“

난 죄인마냥 고개를 숙이고 쌤한테 정말 죄송하다함

그러자 쌤이 

”ㅇㅇ아 사실 쌤이 걱정하는건 수업때문이야 수업안듣고 딴데 신경쓰면 성적이 떨어질까봐 걱정돼“

쌤이 오히려 기분나빠하시지않고 나를 이해해주고 걱정해주시니

난 더 죄송해 고개를 들지못함 그러자 선생님은 울상인나를보고

말함.

”그럼,ㅇㅇ아 이렇게 할까?“

”네?“

”선생님이 가슴 만지게 해줄태니까 앞으로 공부열심히하자”

난 이게뭔 말로 설명할수없는 기쁨이었음

내가 알겠다하자 쌤이 겉옷을 벗고 내게 가슴을 내어줌

난 내인생에서 본 제일큰 가슴을 눈앞에서 만질수있게되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음

난 천천히 선생님의 젖가슴에 손을 올림

부드럽고 좋은냄새도 났음 부드럽게 만지기도 하고

쌔게 주무르기도하고 흔들어보기도함

젖가슴이 너무커서 한손으로 안잡힐정도임

양손으로 마음껏주므르고 만짐

그리고 쌤이 이제그만 하자 바로 손을땜

쌤이 앞으로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보자함

난 감사하다하고 교실을나옴

집가는길이 행복했음 

 참고로 사진은 그쌤 맞음 실제로 보면 더큼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