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2

이야기 이어 갈께. 이 건 창작소설이 아니라 내가 여친을 위해 해주었던 이야기야. 그 날의 기억을 되살려 재구성한 것이고 이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몸을 주무르고 있었는데 이야기의 내용과 함께 흥분되어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 것은 엄청 흥분된 경험이었지.
숲 속에 쓰러진 백설공주를 발견한 것은 지나가던 난장이들이었다. 난장이들은 인간을 자주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백설공주를 엄청 신기해했다. 하지만 그녀는 고작 찢겨진 잠옷으로 겨우 알몸만 가린 상태였고 지쳐서 정신조차 없었다. 난장이들은 백설공주를 일으켜 세우고 들쳐메고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몸도 가누지 못한 백설공주는 가슴과 보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이윽고 난장이들은 백설공주를 메고 끌고 하여 집으로 데려왔고 백설공주의 가슴과 보지를 감상하며 그녀를 씻겨주었다. 백설공주는 정신을 조금 차렸는데 자기 몸을 씻기고 있는 난장이들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난장이들은 그녀를 따뜻하게 대해 주었고 옷가지도 내주었다.
하지만 난장이들이 입는 옷은 백설공주와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백설공주는 가슴이 덜렁이고 조금만 수그리면 보지와 똥꼬가 다 드러나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다른 옷이 없어서 그렇게 지내게 되었다.
난장이들이 먹는 음식은 인간이 먹는 것과 달라서 난장이들이 늘 먹는 버섯을 인간이 먹으면 정신이 몽롱하고 약간의 환각증세를 보이는 것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고 난장이들은 백설공주에게 버섯요리를 해 주었고 백설공주는 아무 생각없이 먹고 환각에 취했다.
난장이들도 하루이틀 지나가 백설공주의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좀 더 자세히 관찰하였다. 저녁을 먹고 헤롱대는 백설공주를 둘러싸고 저마다의 페티쉬를 이야기하였다.
첫번째 난장이가, 나는 백설공주의 귀가 제일 좋아. 하면서 귀를 혀로 간지럽히다가 열심히 빨아댔다.
두번째 난장이가, 나는 백설공주의 입술이 제일 좋아. 하면서 키스를 하고 입술을 빨았다.
세번째 난장이가, 나는 백설공주의 목이 제일 좋아. 하면서 목을 핥았다.
이렇게 난장이가 말하는 부위별로 실제로 내가 혀로 핥고 빨아주니, 그녀는 이 이야기속의 백설공주가 되어 느끼고 있었다.
네번째 난장이는 가슴,
다섯번째 난장이는 배꼽.
이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가니 그녀도 그 다음부위를 기대하면서 몸이 점점 달아올랐다.
여섯번째 난장이는, 나는 백설공주의 발가락이 제일 좋아. 라고 말하는 순간 현실의 그녀는 팍 웃음을 터뜨렸다.
이제는 보지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가락으로 가니 웃음이 나온 것이다.
나는 그녀의 발가락을 졸라 빨아댄 다음, 일곱번째 난장이로 하여금 백설공주의 보지를 빨게 하였고, 나는 실제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간지럽혔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듣는데 그녀의 보지는 이미 촉촉하였고 보짓물이 흥건하였다. 하지만 나는 이정도에서 이야기를 끝내고 그녀와 섹스를 할 생각이 없었다. 난장이들인데…
다시 백설공주 이야기를 이어가면,
백설공주는 밤마다 난장이들이 차려주는 버섯요리에 취한 몽롱한 상태로 일곱 난장이들과 음란한 섹스파티를 벌였다. 일곱명이 몸 구석구석을 핥고 물고 빨고 해주는데 백설공주는 구름위에 있는 기분이었다. 백설공주가 정신을 잃지는 않고 난장이들이 자기 몸을 유린 하는 것을 알면서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인 것이다. 이렇게 키는 작아도 듬직한 난장이들의 자지를 박으며 백설공주는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성안에서 벌어진 일을 백설공주는 잊어갔지만, 왕비는 아직도 백설공주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녀가 있는 곳을 찾았고 왕비는 과일장수로 변장하여 그녀를 찾아갔다.
과일을 판다고 하여 왕비가 건넨 것은 바나나. 예상하다시피 바나나에는 독이 발라져 있고 백설공주는 길죽하고 큼직한 바나나를 보지에 넣고 자위를 하다가 중독이 되어서 쓰러지고 만다.
난장이들이 집으로 돌아와서 백설공주와 난교를 하려 했는데 쓰러진 백설공주를 발견한다. 하지만 왕비의 저주에 걸린 백설공주는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나지를 않는데, 얼마나 바나나가 좋았는지 보짓물을 계속 흘려 주변 땅이 촉촉해진다.
어느 날, 숲을 지나던 왕자가 이 소식을 듣고 백설공주를 찾아 난장이가 지켜 보는 가운데 백설공주에게 키스를 하고 발기한 자신을 자지를 백설공주에게 삽입한다.
이 말을 하면서 나는 겨우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넣는데 그녀의 탄식이 나왔다. 이미 질펀해진 그녀의 보지는 나의 소중이가 들락거리기에 완벽한 상태였고 나는 자지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그녀에게 최상으로 오르가즘을 제공하고 축 쳐진 나의 자존심도 회복하였다.
모든 얘기가 끝나고 그녀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에 최고였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이 이야기에는 내가 설계한 판타지가 있었다.
그녀는 안전한 콘도에서 편안한 침대에 누워있고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벌어진 일은 머릿속에서만 벌어진 일이다. 물론 몸으로 느끼는 것은 실제이지만.
그래서 난장이들과의 떼씹, 야외노출, 강간, 수치스러움의 흥분되는 요소만 그녀가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뜨거운 시간을 가지고 나서 나의 한 마디에 그녀가 입이 찢어져라 크게 웃었다.
‘다음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이야기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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