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그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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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10:46
예전 여친과 재미난 썰이 몇개 있어서 썰게에 올려요.
그년을 처음 본 건 술자리였어요. 아는 동생과 둘이 술마시는데 동생이 그년을 불러서 합석하게 되었어요. 168정도의 키, 단발머리에 색기충만한 고양이상 얼굴, 날씬한 몸매에 훌륭한 골반이 그년의 첫인상이였어요.
그 뒤에 평소 처럼 지내고 있다가 심심하고 술한잔 생각나서 그년에게 카톡해보니 그년도 심심했었는지 바로 둘이 술 콜 때리더라고요. 그년이 둘이 술마시는거 오케이 한 순간부터 급 꼴림이 와서 그년이랑 술 마실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마셨어요ㅋㅋ 술마시면서 야부리 털다가 자연스럽게 4차로;;; 그년 자취방에 입성했어요.
술 더마시면 제가 죽을거 같아서 좀만 마시다가 바로 키스해버리니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주네요ㅋㅋ 어리고 까진년을 간만에 먹는거라 흐름을 깨기 싫어서 씻지도 않은 상태로 옷을 벗기는데 딱 봐도 이놈저놈한테 물고 빨린 진한갈색의 유두를 보유한 aaa가슴이 마중나와주네요ㅎㅎ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돌려주니 제 혀를 더 강렬하게 빨아대더군요ㅋㅋ
그사이 손을 그년 팬티 위로 옮겨서 살살 문지르니 더 자지러 지면서 팬티는 축축..ㅋㅋ 팬티를 벗기고 보빨을 할려고 내려가는데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힘으로 누르고 보지를 보는데 보빨을 못하게 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ㅋㅋㅋ 보지털은 진짜 풍성하고 보지는 제가 실제로 그리고 야동에서 봤던 보지중에 가장 너덜거리고 검은 불고기 보지였어요ㅋㅋㅋ 생긴대로 논다고 여기저기 벌려주면서 다닌거 같았어요 (이년한테 직접 들은 경험담 얘기는 다음에 시간 있으면 풀어 볼게요).
근데 저도 신기한게 어리고 까진년의 걸레같은 보지를 보니 더 흥분이 되어서 보빨을 더 정성스럽게 했던거 같아요ㅋㅋㅋ
썰게에 썰 작성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ㅋㅋ 썰 작성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리네요ㅜㅜ 시간 되는대로 빨리 다음편에서 만나요!
[출처] 단발머리 그년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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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Comments
잘보고가여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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