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돌싱누나랑 ㅅㅅ썰2

누나 차에 있는 와인 한병 들고 얼떨결에 택시타고 동네에 있는 호텔로 감. 들어가서 얼타고 있으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더우니까 먼저 씻구와~그러시더라고. 그래서 깨끗하고 씻고 가운입고 나오니까 누나도 씻고 나오더라고. 근데 가운입은거 보니까 바로 설것 같아서 간신히 컨트롤함.
둘이 같이 넷플 보면서 홀짝홀짝 마시는데 갑자기 누나가 일어나더니 내 의자 쪽으로 오더라고. 그리고 내 위에 딱 앉아서 얼굴보더니
나 너랑 하고 싶은적 있었는데 넌 없어? 그러는거야
그래서 있었어요 하고 눈 피하니까 얼굴 잡더니 바로 키스 갈기심.
이게 연상인가..하면서 키스하는데 바로 내 손가져다가 가슴 만지게 하더라고 자연에다가 C에서 D컵 되는것 같았는데 감촉 미쳤음;
그러다가 내 손잡고 침대로 가더니 내 가운 벗기고 본인도 벗더라고
근데 가슴 크면 살찐경우도 많은데 진짜 글래머인데 슬림해서 놀람.
암튼 내가 서있고 누나가 침대에 앉았는데 바로 꼭지 핥고 밑으로 오더니 내 ㅈㅈ잡고 아 이뻐! 하면서 ㅈㅈ에 뽀뽀함ㅋㅋ그렇게 뽀뽀하다가 ㅇㄹ해주는데 진짜 녹는줄 알았음
그러다가 서로 한참 애무하고 ㅂㅈ에 손가락 넣어달라해서 한참 쑤시다보니 누나가 갑자기 나 못 참겠어 하더니 뒤돌아서 무릎꿇고 앉더라고?
그리고 엉덩이 살짝 들더니 박아줘..하는데 이때 이성 끊어져서 미친것처럼 했다
특히 멘트가 미쳤었음
아 자기꺼 ㅈㄴ딱딱해 터질것같애!
자궁까지 뚫리는것같아
그냥 안에다 싸라고 하고 싶다..
이런멘트들 들으면서 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
특히 스킬이랑 신음도 미쳤고 물도 많아서 철퍽철퍽 소리나니까 좋더라..여러 체위하다가 마지막에 후배위로 함
그러다가 누나 엉덩이위에 싸고난 다음 닦아주니까 청소ㅇㄹ까지 해주셨음..하
그렇게 한번 더 하고 다음날 아침에 퇴실전에도 한번 더 함
외모랑 몸매도 몸매인데 신음이랑 색기가 미쳤음
누나가 자기랑 나랑 연애하기는 그렇고..가끔 이렇게 밥 먹고 노는사이어때? 해서 ㅇㅋ하고 1주에 한번 정도 보는 중임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8.17 | 34살 돌싱누나랑 ㅅㅅ썰3 (10) |
2 | 2021.08.11 | 현재글 34살 돌싱누나랑 ㅅㅅ썰2 (26) |
3 | 2021.08.11 | 34살 돌싱누나랑 ㅅㅅ썰1 (8)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