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썰푼다-5

5편 시작
이런 잡사이트 뻘글 가지고 싸우지들 말어
주작같으면 내가 필력이 딸려서 그런거고 아니면 그냥 보시면들 되지
어쨌든 글은 이어갈게
논란이 많던 수영장 ㅇㄹ 부터 시작해서 선베드에서 시원하게 한판 때리고 우리는 시내로 나섰음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다가 으슥한 곳에서는 물빨도 좀 하고 저녁거리 사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음
숙소에 도착하니 그녀가 오일을 발라달라고 하더군
먼저 기다리라고 하니 올누드로 선베드에 선그라스 하나만 걸치고 누워있더군
그동안 봐왔던 얏옹의 기억을 되살려 최대한 꼴림직하게 오일도포를 시작했지
꼭지랑 거기에는 오일을 바르지 않았어
왜냐면 내가 빨아야 하니까
오일의 번들거림이 싫었거든
그녀가 몸을 뒤틀며 거기도 발라달라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지
그러다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패턴인 급삽입을 하자 그녀가 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더군
누운 채로 뒤로 올라타서 엉덩이만 살짝 들게하고 열나게 박아주었지
역시 패턴은 그녀가 좋아하는 머리끄댕이와 욕설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강강으로 박아대자 그녀는 거의 울면서 내가 원하던 대답인 더 박아달라는 애원만 계속해서 외쳐댔지
전편에는 안썼지만 여행시점이 생리주기여서 그녀는 미리 피임약을 복용했고 나는 74든 입싸든 원하는대로 할수 있는 상황이었어
사정감이 와서 그녀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입에다 박아댔고 사정시점에 쭉 빨도록 했지
역시 이 쾌감은 다른데 비할데가 없더군
3박4일간 내가 미리 지시했던 온갖 복장들 (레깅스, 전신스타킹, 이름모를 야시시한 속옷들)을 입히고 정말 개처럼 온갖 짓을 다하고
여행을 마쳤다
길게 쓰기 힘들다
다음편에는 원래 쓰려고 했던 미용실에서 괴성으로 경찰 출동했던 썰과 그녀와의 마지막 떡여행을 털어놓겠어
어떤 댓글이든 대환영인데 싸우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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