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기도하러온 아줌마한테 대물자지 보여준일(실패담)
20대때 산깍아서 주택개발하고 사람이 많이 안살때 산에 올라가서 맑은공기 마시면서 운동할겸 갔다가 내혼자 바지내리고 딸딸이 치고있었다
근데 그장소에 아주 울산큰바위만한 바위가있고 그기가 기도하는곳인지 촛불켜놓고 움막도있었다
바위아래에는 샘물같은 웅덩이 있고 바위밑에 조그만 불상있고 촛불있으니 기도하는터같은모양인데 구경하고 내려와서 아래쪽보니까 좀 기디라면 누가 기도하러 올것같아서 좀 기다려보는데
어떤 아줌마 40대 정도였는데 음식같은거 싸들고 내 예상대로 기도하러 올라오고있었다
나는 그 오르막길과 기도처 바로밑에 또 옆으로 샛길로 가서 바지내리고 흔들고있었음
그러내 내가 있는 지점까지 아줌마가 올라와서는 내가 딸딸이 치는걸 보고있었는데 순간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보통여자같으면 그냥 못본체하고 지나갈건데
이 아줌마는 특이하게 계속 구경하고있음
나도 은근히 보여주면서 말자지같은걸 꺼내놓고 노골적으로 막 앞뒤로 좆가죽을 흔들어 되면서 잘 보이도록 해줬다
그러다 또 슬쩍 아줌마 쪽을 보니까 아직도 안가고 내딸딸이치는걸 보고있었는데 그 표정이 과부가 변강쇠 자지본것마냥 아주 황홀해하는 표정이고 호기심이 강했음
아니 기도하러 온 아줌마가 왜 저러는가 싶어 예상치도못한 아줌마의 모습에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웠음
나는 그냥 잠깐모르고 보다가 피하거나 자기 갈길 가겠지 했는데 전혀 아니고 나도 성깔있어 당황은 했지만 베짱있게 계속 아줌마 잘보이도록 정면쪽으로 약간 마주보면서 흔들었는데
이래도 아줌마가 안가고 보니까 더이상 내가 할게 없으니까 존나 쑥스럽기시작함
이쯤되면 여자가 피해야 말이 되는건데 그자리에 서서 딱 내자지에 눈을 주시하고 보니까
그러다가 내가 쫄아서 바지올리고 피해버렸음
그때는 어렸을때라 그기서 더이상 진도나갈용기가 안생기고 방법을 몰랐음
[출처] 산에 기도하러온 아줌마한테 대물자지 보여준일(실패담)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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