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색녀와 불감증인여자 비교
둘다 나이는 같음 한두살차이일것같고
한명은 완전 색녀 또다른 한명은 전혀 못느끼는 불감증이였음
색녀인 애는 전문대생 22살이였고 내가 특수한경우로 무수하게 많은여자봤지만 아무리 섹스 좋아하고 밝히고 센여자라도 웬만해서 색녀라는 단어를 붙일만한 여자는 거의 없었다
근데 이얘는 정말 아...ㅣ이런게 진짜 색녀구나 딱 그대로 느낌이 왔음
얼마나 감도가 좋은지 피스톤 운동 1회왕복운동하는데 온몸을 오징어 구우면 뒤틀리듯이함
신음소리는 온동네 다 들릴정도 였고 목소리가 맑고 좋아서 듣는사람도 싫어하지는 않았을것임
첨에 이얘가 좀 힘들어할까봐 서 내자지가 대물이고 오래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적당히 30분인가 40분정도이내에서 끝냈는데
이게그애한테는 실망감을 준거같았음
결론이 30~40분이 짧다는거였다
차라리 뺏다가 쉬었다가 뺏다가 쉬었다가 그렇게 해서라도 오래하는걸 선호하는여자였는데 그래더 다시 만나 이번에 는 그냥 원래 내스타일대로 한시간넘게 하니까
색녀에서 색골녀로 바뀌어버림
첨에는 밝히는 색녀정도였는데 시작하고 흥분되니까 이쁜얼굴이 변해버림 색골녀 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빗대어보면됨
말그대로 골수에서부터 색이 강하게 배여있는듯한 모습
그애한테는 좀 미안한 표현이지만서도 얼굴형태와 분위기 이미지가 달라졌음
막 밑에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온몸을 가만있질못함
상상해보시길 자지를 한번 들어갔다 나오고 1회 왕복하는데 그렇게 심하게 온몸을 오징어 구우면 뒤틀리듯한다면 얼마나 대단한건지
다음은 불감증인여자이야기다
21살정도 색녀보다 약간 통통함 색녀는 아주 날씬함 이얘는 날씬에서 약간 살이있는...]
끼워놓고 하는데 눈이 말똥말똥나를 쳐다보면서 오빠 존나?
내가 "좋으니까 하는거지"
가슴도 커고 보지맛도 좋아 얼굴도 이쁟고 얘가 착하고 화도 안내는 성격이라 내가 아주 좋아했는데
나혼자 보지 박음질하면서 막 기분째지고있음
근데 아무리 어떻게 해도 마찬가지로 전혀 반응없음
나만 재미있고 얘는 불감증이라 아무런 좋은 느낌도 없는데도 내가 좋아해서 그런지 그렇게 장시간 밑에 서 대주고있음
결론:색녀는 섹스할때 온몸을 움직이고 신음소리를 동네떠나갈듯 질러돼고 불감증여자는 부동자세에 신음이 일체없다
생각해보니 불감증이라해서기피대상은 아닌것같다
남자가 즐길수있게 받아주는것만도 좋은여자라본다
[출처] 진짜 색녀와 불감증인여자 비교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9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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