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엄마 따먹은 썰 5탄

좀더 자극적으로 엄마가 떡치는걸 보고싶어 철수랑 나는 엄마꼬셔서 방학때 해수욕장에 놀러가게 됬음.
엄마도 철수랑 간다니 좋았을거임.
암튼 그날 바닷가 근처라 팬션이 아닌 방 하나랑 거실 있는 룸식의 방 이였고 낮에 해수욕장서 놀고 밤에는 조개구이먹고 해변서 좀 더 놀며 맥주 한캔하고 일부러 좀더 술 먹이고자 소주 3병 더사서 방으로 왔음.
그전 방을 먼저 탐색한 뒤 오늘은 방 들어가지말고 나 개만취해서 뻗은척 할테니 거실서 내옆에서 하라고 작전을 세움
그리하여 술좀 마시고 난 여지껏 그냥 잠 잔거 이상으로 개소리하며 미친듯이 술주정 연기후 거실서 그냥 뻗었고 엄마는 이불깔아주며 챙겨주고 재웠고 난 그냥 시체처럼 자는척 했음
그러다 20분정도 흘럿나 철수가 엄마를 꼬셨고 엄마도 이날 술좀 취했고 그동안 나는 술먹으면 뻗는걸 봐와서 아무런 눈치없이 둘이 있는듯한 대화도 했음
엄마: 방가서 할까?
철수: 여기서 해요
엄마:안돼! 들어가자
철수: 키스해줘요
하며 둘이 키스하는소리가 들렸고 갑자기 엄마는
신음을 내며 방 들어가자 빨아줄게 하며 둘은 방으로갔고
그날 철수는 일부러 방 불키고 문 열고 들어간뒤 시작했음.
그동안 신음만 들었지 자세히 대화하며 떡치는 모습을 다이렉트로 보이는 상황이였고
엄마는 다리 양발 벌린뒤 철수 엉덩이 만지며 신음 내며 박혔고 철수는 나에게 자극주고자 엄마에게
좋아?
엄마:좋아 어떡해 하 흑 으응
하며 정사세로 떡치다 뒤치기 자세 만들어 나에게 엄마 뒤치기 자세를 보여줬음
적나라하게 뒤로 엉딩이 빼고 철수자지를 빠는 엄마모습에 넘 흥분되었고 철수는 다시 뒤치기 하며 고딩테 박히니 좋아?
엄마: 좋아 철수는 아줌마좋아?
철수:내친구 운동선수랑 셋이 할까?
엄마는 신음내며 아 억응 좋아 친구도 몸좋아?
철수:어 나보다더!
엄마:아줌마 미칠것같아 친구랑도 해보자
하며 둘은 연신 박아댔음
그뒤 친구랑 셋이 울집서. 나없을때 떡쳤다고 들었고
거의 군대전역하고 25살까지 철수는 엄마랑 섹파하다 지금은 각자 살기 바쁨
엄마지만 성욕에 눈멀어 쓰리썸까지 하는 얘기에 정내미 떨어져 거의 인연끊다시피하고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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