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때문에 원조교제한 이야기.
과거 세이클럽 원조교제가 한참 유행하던 그때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나랑 친구들은 우리도 고삐리 한번 따먹어 보자고 의기투합을 했는데 나는 솔직히 영 내키지 않았다.
몸파는 고삐리들이 애쁠거란 상상을 왜 하는지 ㅋㅋㅋ 대부분 정신없이 사는 양아치년들중에 선물사주고 맛난거 사줄 오빠들이 없는 못생긴 년들이 많았고
애쁜애들이 걸리길 기대해봐야 잘 안될걸 나는 알았다.
그래서 난 대학생을 노렷는데 씨발 ㅋㅋㅋㅋㅋ
대학생도 상태가 비슷했다.
선물사주고 맛난거 사줄 남친이 없는 여대생들이나 세이클럽 원조뛰지 애쁜애들이 세이클럽까지 올 이유가 없다.
그래도 재미삼아 세이클럽에 죽치고 있었는데....
어느날 어디지역 지금당장 만날사람 이라는 제목의 방이 눈에 뛰었다.
우리동네다 ㅎㄷㄷ
내적인 갈등을 하다가 돈만 날릴거 같단 생각에 일단 안되면 말고라는 마음으로 공격적인 질문을 했다.
너 못생긴거 아니냐 가슴 작은거 아니냐 등등
그런데 대답이 왠지 자신감이 있었다.
와서 봐라.
이쁘냐고 다시 물어보니
여자처럼 생겻다는 대답이 왔다.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0살 ㅎㄷㄷ
그때가 3월이니 1달전에 고딩 졸업한거다 ㅎㅎㅎ
당장 만나자고 하고 약속장소로 갓다.
만나서 보니 좀 작은키에 대학교 앞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애뙨 얼굴의 아가씨가 보였다.
티셔츠를 입고 있었지만 가슴이 봉긋하게 있고 귀염상 얼굴이다.
과거 따먹었던 사촌누나 좀 축소 버젼같았다.
당장 여관으로 가서 옷을 벗기니 과연 예상대로 였다.
작은 키지만 결코 작지 않은 탱탱하고 큰가슴에 엉덩이도 탱탱하고 굵어보이지만 허리살이나 허벅지 살에 지방이 안쳐지고 탱탱했다.
탱탱한 가슴부터 햘타주다가 꼭지를 집중적을 빨아주니 아프다고 반대쪽을 빨아라고 했다 ㅎㅎ
가슴부터 배 허리 천천히 햘타주다가 보지를 빨아주니 고등어처럼 몸을 팔딱거리면서 그만하라고 앙탈을 부린다.
원조교제하는년이 보빨은 처음이라는 말에 더 보지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앙탈부리다 신음소리내다 앙탈부리다 신음소리 내다 반복한다.
자지를 꼽으니까 속이 꽉차고 따뜻하게 감싸주는게 명기같은 느낌이다.
(아앙 아앙 아앙)
자지를 꼽을때마다 반응이 정말 좋았다.
진심으로 느끼는거 같았다.
뒷치기도 해줫는데 어린나이에 뒷치기 자세를 정확하게 잡는게 경험이 많아 보였다.
실컷 박아주고 꼭 안고 같이 담배 한대 태우고 물어봣다.
넌 저번달에 고딩졸업했는데 언제 부터 섹스경험 있냐고 하니
요즘 고딩들 다 한다고 말했다.
니네 학교가 어디길레 다 하냐고 설마 그런게 어딧냐고 ㅎㅎㅎㅎ 하니까
자기 친구들은 많이 했다고 한다.
너는 남자 경험이 몇명이냐고 물어보니 한명뿐이 없고 두번째가 나란다..
그게 말이 되냐고 하니 처음 한명하고 많이 했다고 ㅋㅋㅋㅋ
왜 원조 뛰냐고 하니까 고딩졸업하고 친구들이랑 나이트를 매일 다니는데 돈을 다 써버려서 엄마가 전기세 내라고 준돈까지 다 써서 전기세 못내서 급하게 원조뛰러 왓다고 ㅠㅠ
전기세가 얼마냐고 하니 10만원 좀 넘는다고 했다.
내가 15줄테니까 아침까지 같이 자고 가라고 하니 알겟다고 해서...
밤세 탱탱한 갓 20살의 아가씨를 만지고 빨고 꼽고 오랫만에 실컷 했다.
[출처] 전기세 때문에 원조교제한 이야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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