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반에서 몰래 딸친썰 2

우리학교는 방학 시즌에도 전부 나와서 야자까지 하는 학교다. 그렇다고 해서 숨도 못 쉴 수준은 아니고 고1 끝무렵 12월 ~ 1,2월 사이 이 맘때쯤이면 적응이 끝나서 우리끼리 알아서 빈틈을 찾아서 야자째고 놀곤했다.
각설하고 잠잠했던 내 성욕이 또 다시 겨울방학 시즌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자주 교실밖으로 책상을 끌고나와 자습을 하곤 했다. 그러고 공부하던 자리는 그대로 두고 집을 가는게 일상이었다. 그렇게 자습을 하던 중 옆반에 이쁘장하게 생긴애도 나와서 하는 모습을 봤다. 난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그 욕구를 서서히 키워 나갔다. 한 며칠동안은 11시~12시 사이 교실, 도서관에 있으면서 수위아저씨 활동시간, 패턴을 분석하였다. 항상 11시 20분쯤 부터 애들을 내보내고 40분 부터는 6층에서부터 불을 끄면서 내려오셨고, 추가적으로 알아낸 사실은 한 번 내보낸 곳은 불끄기 전까지 안 오신다는 것이었다.(또 쓸데없지만 항상 노래를 켜고 하셔서 소리가 가까워 지는걸로 어디쯤이신지 파악가능했다 ㅋㅋ)그래서 우리 교실이 있는 2층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는 것 까지 감안해서 애들이 없어지고 불끄러 오시기까지 20분가량이 내 활동시간이었다.
그렇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중 드디어 첫 거사를 치르는 날이었다. 밖에 나와 있는 책상에 담요가 있던 걸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처음할때 엄청 쫄렸었는데 복도에는 cctv가 있고 간혹 학교에 남아있는 애들이 있어서 엄청 두근거렸다. 어떤아이 것 인지는 모르지만 자습실에서 했을때와는 달리, 그 향기와 내 ㅈㅈ에 비볐다는 정복감과 배덕감에 정말 짜릿했었다. 그렇게 한 사발 뺀 후 정액을 살짝 묻혀서 내가 먹었다는 표시를 하고 뒷정리를 하고 갔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다고. 이렇게 짜릿한 경험을 하니 그 뒤로는 고삐가 풀렸던 것 같다. 그렇게 다음 날 아침 그 담요의 주인을 확인해보니 앞서 말했던 이쁘장하게 생겼던 아이 거였다. 내심 알고있었지만 확신은 못했었는데 담요를 무릎위에 올려놓은걸 보고 확신했었다. 내 ㅈㅈ에 비비던걸 무릎위에 올려놓은걸 보니 꼴려서 미칠 것 같았다. 이렇게 첫 거사를 무사히 치르고 몇번 더 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져서 서서히 강도를 높여 나갔다.
여기서 한번 끊고 시간날때 또 쓰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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