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하기까지의 과정3
우읍..!
하는 엄마의 앙칼진 신음소리가 진짜 꼴리더라고요
야동으로 듣는 신음과 달리 내 바로 앞에서 흘리고
부드러운 입술과 말랑하고 촉촉한 혀를 빨고 있으니 참,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와~ ㅋ
전 흥분해서 막 후욱! 후욱! 훕! 파오후 소리 내면서 엄마를 빨았고요
본능적으로 엄마 아랫도리에 손이 가니 엄마가 다리를 오므리더라고요
잠깐 키스하던 거 빼고 다리를 양옆으로 벌린 다음
정글을 빨았습니다
엄마 막 끄아아아...!~ 하면서 탄성을 뱉으시더라고요
전 그 소리와 소리 떄문에 울리는 엄마 몸 덕에 더 흥분해서 더 열정적으로 빨았습니다
그리고 곧장 일어서서 풀발한 자,지를 엄마 입에 갖다댔습니다
엄마가 약간 고개를 치우시는데, 다시 돌려서 입에 넣었습니다
우와아ㅏ.. 약간 이가 닿을 때마다 식겁하면서 소름이 쫙 돋긴 하지만
축축하고 따듯해서 정말 좋더라고요.. 근데 좀만 더 뜨거웠으면 싶어요
그 다음 제가 눕고 엄마를 다리 사이로 옮기고 제가 엄마 머리채를 잡고
살살 흔들어서 애무 시켰습니다
한 1분했나? 엄마랑 한 지 5분도 안 됐는데, 벌써 쌀 거 같아서
정상위 자세로 바꾼 다음
엄마한테 넣었습니다
엄마, 넣는다 ..!
대꾸 없는 엄마를 무시한 체 넣으려는데
엄마가 콘돔 콘돔..! 콘돔 껴야지.. OO아..!
맞다.
근데 너무 흥분해서 빨리 하고 싶었어요
엄마, 일단 그냥 하다가 쌀 거 같을 때 끼고 마저 할게.
엄마도 별 말 없이 저를 받아들이셨습니다
으으윽끄윽...!! 알 수 없는 흐느낌의 소리
와, 제가 움직일 때마다 맞춰서 소리를 내는 게 참 듣기 좋고 흥분 됐어요
야동은 제가 남자 배우 움직임에 맞춰서 손을 흔들었다면
엄마는 저한테 맞춰진 게 너무 좋았어여;;;....
아아... 그냥 정상위 자세로 강도 10으로 조오온나게 박아댔습니다
아아아..!! 아 여자란 게 이런 거구나..
이렇게 기분 좋은 거구나.. 혼자 이런 생각하면서 흔들기를 한 2분??
바로 쌀 거 같은데 못참겠어서 그대로 흔들다 엄마 배 위에 사정했습니다
그렇게 여운을 즐기고.. 휴지로 배를 대충 닦아준 다음
그대로 엄마 위에 엎어졌습니다
아.. 엄마 너무 좋았어....!
사랑해...
엄마는 그저 흐느끼며 숨을 고르셨습니다
엄마를 여자로 사랑하진 않는데
그냥 이 순간 만큼은 제 자,지를 받아주는 이 여자가 사랑스럽더라고요
정복욕+성욕 해소+예뻐보임
그렇게 여운을 잠깐 즐기니 현타가 좀 와서 가서 씻은 다음에 피시방 갔습니다
엄마한테 살짝 미안한 게
엄마는 제가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성관계를 요구받은 줄 아시는데
솔직히 그냥 오피는 한번도 안 가봤는데, 거긴 좀 무서워서 그랬어여
그리고 돈도 안 들고. 일단 여자 경험만 해보자 ㅡ하는 느낌으로 엄마로 아다 뗐습니당.
이후로도 계속 관계 가지고요.
콘돔은 잘 안 쓰고 계속 질외사정 피임을 하고 있습니다
관계를 하면서
엄마랑 좀 더 돈독해진 것도 있지만,
약간 엄마 아들 관계가 망가진 것도 있는 것 같아여
엄마가 점점 저를 진짜 남편처럼 뭔가를 상의하기도 하고 요구하기도 해요
참 이럴 때면, 어쩔 수 없죠, 등가교환이니까
적당히 앞에서 잘 얘기 들어주고 맞장구도 쳐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그래여
여친 생기면 이런 느낌일까? 싶어요. 좀 귀찮네여
그래도 잠자리 생각하면 불끈거리면서 맞춰주고 싶어져요 ㅋㅋ
[출처] 엄마랑 하기까지의 과정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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