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첫남자이지만 아내를 초대남에게 노예녀로 만든 썰을 보면서
순진했던 여성들도 섹스에 맛을 들이면 변해가는거야 처녀총각시절 연애 해보면 알겠지만..
결혼을 하고 난 뒤 한 남자를 초대남으로 꾸준히 만남을 주선하고 노예계약을 쓰고 그 남자에게 오랄을 미친듯이 하고
정액도 수시로 먹고 ... 그러면서도 결혼생활이 가능지는지 궁금합니다..
블라인드 처리 되었지만 흥분은 되지만 한 가정의 평범한 아내가 섹스의 머신이 되어서 포르노배우 같은 성생활 한다는게
.... 썰을 보는 입장에서는 좋았지만... 그런 가정의 결말은 어떤지 ... 사례가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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