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 친구람- 퍼움0-
게시판에 이런 글을 적게 될 줄은 몰랐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 한 번 내 얘기를 풀어놓을까해~
사람들이랑도 두루두루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면서 재밌는 대학생활을 했지.
1학년 2학기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갑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오고가고 만나면서 2학년 때부터는 급 친해졌어.
키는 160 중반대에 피부가 정말 하얗고 뽀얀,
눈이 똘망똘망한 이쁘장한 친구였어.
같이 듣는 수업은 없었지만 도서관에서 공부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서로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하면서 굉장히 가까워졌어.
참고로 난 외국에서 대학생활을 했어. 같은 한국인끼리는 친해질 기회가
한인학생 이벤트 등을 통해서 종종 있어서 서로 다른 전공, 다른 기숙사여도 쉽게 만날 수 있었어.
이 친구는 한국인이야.
그 당시 나와 친구 둘 다 같은 학교에 남자친구가 있었어.
내가 1학년 때 처음으로 처녀 딱지를 떼고 성에 눈을 뜨면서
친구 앞에서 남자와 있었던 경험담을 숨김없이 풀어놓곤 했었지.
고등학교 때까지 키스, ㅇㄹ ㅅㅅ까진 해보았지만
ㅅㅇ ㅅㅅ는 대학교 올라와 처음 해보았는데
ㅅㅇ ㅅㅅ를 할 때 내가 어떤 특이한 포즈를 취하는지><
또 내가 ㅇㄹ을 해줄 때 어떻게 해서 남자 기분을 좋게 해주는지...><
정말 서슴없는 이야기들을 그 친구에게 다 해주곤 했었어 .
내가 그렇게 이야기를 풀어놓곤 하면 그 친구도
남자친구와 ㅅ ㅅ경험이 어땠는지 수줍게 얘기해주곤 했지.
자긴ㅅㅇ보다는 ㅇㄹ받는게 더 좋다고 하면서 나도 막 그런 것 같다며ㅋㅋ
서로 그런 얘기 할 때면 달아오른다고 막 그만하자고 손사레 치며 다른 얘기할 때도 있었어.
그러다 2학년 2학기 때 내 남자친구와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그 친구도 남자친구와 2학년 1학기 후 여름에 헤어지게 되면서
우리 둘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
하루는 우리 둘이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등산을 다녀왔어.
돌아와서 다 흩어지고 잠깐 내 기숙사에 같이 들른 나와 내 친구는
내 기숙사 샤워실에 문제가 생겨 샤워를 할 수 없는 상황인걸 알게됐어.
너무 땀범벅이가 되서 샤워를 하고 싶었기에
친구가 그럼 자기네 기숙사에 가서 같이 샤워하자고! 했지.
난 오케이 했고 이것저것 챙겨서 같이 친구 기숙사로 갔어.
그리하여 다 큰 성인 여자끼리 샤워를 하게 된거지!
그 전까지 친구랑 나랑 서로의 가슴을 보면서 한국인 치고 너무 큰거 아니냐ㅋㅋㅋㅋ
하면서 가끔 서로 툭툭 건들면서 장난친 적이 있었는데 샤워를 같이 하면서
실제로 처음 본 그녀의 몸은 정말 너무나 이뻤어!
(그녀와 나 둘 다 브라 사이즈 C또는 D 입음..
난 엄마가 워낙 가슴이 크셔서 물려받은 것 같음 @.@)
목욕탕에 가서 여자들 몸 수없이 봐왔지만
이렇게 여자의 몸이 아름다운거구나, 하고 처음 느낀게 그 때였어.
그 친구에 비해 난 키가 크지만 (170초중반대)
조금 더 살집이 있어 내 자신을 보며 난 통통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는 얼굴 뿐만 아니라 온 몸이 뽀얗고
팔다리가 생각보다 얄쌍해서 가슴만 뽕긋 돋아오른게 너무나 이뻐보였어!
서로 씻겨주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곁눈질로 서로를 보며
'오, 역시 몸매가 장난이 아닌데~~~?ㅋㅋ'하면서 계속 장난을 쳤어><
샤워를 하고 친구방으로 돌아왔고 서로 입은 속옷, 잠옷 하나하나에 코멘트를 달아주며ㅋㅋ
계속 히히닥 거렸징...
그 날 마침 친구 룸메이트가 주말이라 가족보러 방을 비웠다해서
난 친구 방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
둘 다 머리를 말리고 편한 복장으로 앉아서 끼니 떼우며 이야기 꽃을 피웠고
같이 양치도 하고 팩도 해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
근데 아까부터 친구가 자꾸 자기 가슴살을 긁적긁적하는거야ㅋㅋㅋ
왜 그러냐고 했더니 그 친구가 자기 가슴살에 새긴 빨간 작은 여드름(?)
같은것 혹시 샤우ㅓ하면서 보았냐구, 그런건 어떻게 제거하는지 아냐고ㅠㅠ
그렇게까지 내가 자세히 본건 아니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하니
친구가 셔츠를 살짝 올려 브라 위에 난 작은 여드름 자국을 보여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여드름 짜는건 자신 있어서 짜준다고 했어ㅋㅋㅋㅋ
그랬더니 친구가 그렇게 막 짜도 되는거냐고~
그래서 내가 얼굴에 난 여드름 짜는 것보다 더 조심히 하겠다고ㅋㅋ
하면서 여드름 자국 위를 살살 긁으면서 짜줬어.
그렇게 손 끝에 닿은 그 친구의 가슴 살이 너무 보드라웠고!
서슴없는 우리 사이이기에 내가 여드름을 제거하고 손가락 두 개로
그 친구 가슴을 폭폭 눌러보았는데 푹신푹신 너무 느낌이 좋은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와, 대박! 내 가슴보다 네 가슴이 더 푹신푹신해 야 ㅋㅋㅋㅋ"
그랬더니 그 친구가 "내 가슴 이쁘노?~" 하면서 받아쳤고
난 "어 장난 아니야ㅎㅎㅎㅎㅎㅎ남자들이 네 몸 보고 쓰러질 듯!" 이래써.
그런데 아까부터 웃기면서ㅋㅋㅋㅋ 신경쓰였던게
그 친구 한쪽 가슴 유두가 브라를 치밀도 반쯤 나와있는거임.
나도 그럴 때마다 신경쓰이는거 아니까
"야 ㅋㅋㅋㅋㅋ 네 가슴 불편하댄다~~~ 방이니까 벗고 있자ㅋㅋ" 그랬어"
그래서 나도 그 친구도 자연스레 브라 벗음.
근데 그 친구가 딱 달라붙는 티를 입고 있었는데 브라를 벗으니까
가슴 라인이랑 유두가 더 도드라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야ㅋㅋㅋㅋ 네 가슴 넘 도드라진당ㅋㅋㅋㅋ
왜 유두가 봉긋 서있음?" 이래 물었어.
그랬더니 친구가 네가 아까 만지고 그런거라며ㅋㅋㅋㅋㅋ 막 웃었어.
그래서 내가 친구 가슴 한 번 좀 봐야겠다고 했더니
왜ㅋㅋㅋ이러면서 친구가 보여줌.
그렇게 셔츠를 위로 재끼고 보여준 친구 가슴을 본 순간
난 내 ㅂㅈ에 뭔가 꿈틀거림을 느꼈어.
색깔이 분홍색 빛을 띄는데 유두는 엄청 크고. 뭔가 야하더라구...
그런 내 몸의 반응에 내가 너무 당혹스러워서 계속 그냥 친구 가슴을 응시하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나 만져봐도 되?....!!?"하고 물음.
근데 친구가 너 장난으로 늘 툭툭 치면서 뭐 만져봐도 되는지 허락을 받으려 하냐며ㅋㅋㅋ
만져보라고 함.
조심스레 한 손, 나중엔 두 손으로 친구의 가슴을 만지는데
내 아래가 촉촉해지더라. 그 순간 넘나 당황스러웠지...
부드러운 것도 부드러운 것이지만 두툼하게 서있는 젖꼭지가 손바닥 이곳저곳에 닿을 때마다
막 너무...꼴렸어..
내가 계속 만지니까 친구가 망설이는 표정을 짓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했더니
친구가 고개를 절레절레 졌다가 다시 쳐다보더니 수줍게
"입으로 한 번... 빨아봐줄 수 있어?" 그러는거야
정말 그래도 되나?@.@ 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왠지 해보고 싶은거야
난 내 친구를 내 위로 눕혔어. 우리 둘다 대박 수줍수줍 모드...
하지만 곧 난 내 얼굴 위에 친구의 가슴을 맞대고 열심히 ㅇㅐ무를 하기 시작했어.
친구가 '야~~뭐야!!' 하다가 점점 입에서 가는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그러다 친구랑 눈이 마주쳤는데 부끄러운 표정을 짓는데
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ㅋ 씽긋 웃어주며 입에 쪽...수줍게 뽀뽀를 해주었징...
뽀뽀를 여러번 쪽 하다가 내가 "아 왠지 더 하면 안 될 것 같지 않아ㅜㅜ?"
하면서 옆으로 드러누웠어. 잠깐 정적이 흘렀지. 정말 많은 생각이 스쳐갔던 순간이었....
그러닫가 친구가 내 셔츠 안으로 손을 쏙 집어 넣었는데 망설이는 눈치더니 내 가슴을 만지는거야.
그러면서 "야 네 가슴도 엄청 부드럽다...나 한 번 볼래"
그 친구가 내 몸을 자기 쪽으로 돌리게 하더니 내 가슴을 유심히 보았어.
그러더니 눈이 살짝 풀리면서@.@..... 내 가슴을 만지고는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난 막 저항하려 했지만 남자들이 만져줄 때보다 뭔가 더 세심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엄청 꼴리면서 자연스레 친구에게 내 몸을 맡기게 되었지.
친구랑 나랑 누가 먼저 신호 보낼 것도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작고 도톰한 그 친구 입술이 내 입술, 목덜미를 훑었고
어느 새 우리 둘은 팬티만 걸친 채 이불 안에서 서로를 껴안고
한 이삼십분은 키스하며 가슴을 빨아주고 함. 미칠 것 같았음.
심장이 쿵쾅쿵쾅 빨리 뛰고 뭔가 혼란스럽기도 하면서 엄청 좋고.
내가 방 불을 껐고 뒤를 돌아서 누워있는 친구를 보았는데
창문 사이로 들어온 달빛에 비친 친구의 몸은
내가 야동에서 본 그 어떤 언니들보다 더 아름답고 쎅씨했엉...
순간적으로 그 친구의 몸이 더 궁금해지더라구
내가 그 친구의 팻티를 조심스레 벗겼고 옷을 다 벗고 내 앞에 누워있는 친구를 보는데..
뭔가 엄청 반전이더라! 얼굴을 보면 햐앟고 뽀얀 아직 소녀소녀한 친구의 모습이 있는데
가슴은 크고 봉긋하고 엄청 야하기까지하구...
ㅂㅈ까지 내려와 보면 제모를 안 한 ㅂㅈ털은 작은 숲 같이 엉켜있는데 어른스럽게 이것저것 구성이(?)되어있고.
뭔가 그 다 다른 조합이 더 아름답고 쎅씨하게 느껴졌어.
내가 주변 배와 허벅지를 만져주며 입으로 핥아주니 친구가 몸을 비틀기 시작했어.
그 친구의 ㅂㅈ 앞에 내 얼굴을 대고 나있는 털들을 올리는데 너무나 향긋한 냄새가 났어.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그 친구도 이미 젖을 데로 젖어있었고
아무 저항도 하지 않았어. 입 한 가득 '아~'하는 모양으로 친구의 ㅂㅈ를 입에 담아보았어.
친구의 ㅂㅈ를 천천히 입술로 맛보고 혀 끝을 쏙 넣어
더 깊숙한 곳을 저어보고 엉덩이 살도 빨아주고
그녀를 내 얼굴 위에 앉히게 한 뒤 그녀가 몸을 앞뒤로 움직이면
내 입술과 혀위로 그녀의 ㅂㅈ 또한 앞뒤로 같이 움직였어.
아래에서 올려다본 그녀의 몸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신비롭기까지 했어.
그녀가 몸을 돌려 69 자세를 취하였고 굶주리듯 그녀가 내 ㅂㅈ를 맛있게 먹어주기 시작했어.
술 한 모금도 마시지 않은 채 정신 멀쩡한 여자 둘이서 내뱉은 신음 소리가 방안 가득 채웠어.
엄청 황홀하고 남자들이 ㅇㄹ 해줄 때보다 훨씬 내 몸을 더 잘 알아주는 것 같아 더 꼴리고 야릇했어.
그녀의 ㅂㅈ는 내가 여태까지 맛본 그 어느것보다 맛있고 향기났어.
애액이 더 나올 때 입으로 받아 먹어 꿀꺽 삼켰는데
식도가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까지 들더라ㅜㅜㅋㅋ
그렇게 황홀하고 뭔가 좋으면서도 난 계속 혼란스럽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어.
난 태어나서 늘 남자를 이성으로 좋아했었고 한 번도 여자를 좋아해 볼꺼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분명 지금도 내가 이 친구를 이성적으로 좋아하게 되고 마음에 품고 이런건 아닌데
앞에 있는 친구의 몸은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고 계속 더 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잠깐 멈추고 친구에게 솔직한 내 생각을 전했어.
그랬더니 친구가 자기도 그렇대.
그런데 나랑 같이 있으면 항상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지금 자기는 우리가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도 자연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한다고 하더라.
우리 둘 다 레즈도 아니고 바이도 아니라고 말하고 다만 이렇게 여자의 몸을 탐색하게 된 이상
서로의 몸에 대한 갈구함이 생긴 것은 분명하게 됐다고 판단을 하고 다시 서로 ㅇㅐ무를 해주었어.
그러다가 친구가 나보고 한 번 일어서볼 수 있겠냐고 묻더라고.
이 자세로 있을 때 전 남자친구가 ㅇㅐ무를 해줄 때 자긴 너무 좋았다면서 내게도 해준다 했어
그래서 벽에 섰지. 홀딱 벗은 몸으로...!
친구가 내 다리를 부드럽게 감싸고 내 허벅지 주변을 혀로 핥아주더니
이미 흥건해진 내 ㅂㅈ를 입술과 혀로 핥아주었어.
난 친구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 황홀함에 몸부림쳤고ㅜㅜ
한 십여분을 친구가 내 ㅂㅈ 를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핥아주는데
내가 ㅈㅏ위할 때 절정에 이르기 전에 느껴지는 그 짜릿함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야ㅜㅜ나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아' 했더니 친구가 자세 유지하며
고개를 왔다갔다하며 계속 입으로 내 ㅂㅈ를 핥아주었어.
이미 너무나 뜨거워진 내 ㅂㅈ와 친구의 따뜻한 입이 만나 너무나 흥분된 내 몸은
갑자기 몸 전체가 하늘 위로 날아갈 것 같이 기분이 좋더니 절정에 다다렀어.
그 순간 흥건하게 애액이 더 터져나왔고 친구는 자기 얼굴 전체를 내 ㅂㅈ에 갖다대고
그 애액을 얼굴에 크림 바르듯ㅋㅋㅋㅋ 다 받아냄.... (짝짝짝)
분명히 기분은 좋았는데 갑자기 조금 민망했음...
친구가 눈치를 챘는지 나를 눕히고 바로 키스를 해주더라.
내 애액이 내 얼굴에도 다 묻고ㅎㅎ 근데 나쁘지 않았음...더 꼴리고 그러함..
그러다가 친구가 하는 말이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자극하면 자긴 분수같이 물이 나온다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내가 "어? 그거 야동에서 본 것 같은데.....ㅋㅋㅋㅋ" 이랬어.
내가 십대 후반 부터 야동보기 시작해서 한참 성이라는 세계에 대해 탐구하던 중이었음.
친구가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나한테 영상 몇 개를 찾아 보여줌.
예전에 본 것 같았는데도 다시 보니 뭔가 엄청났음..
친구가 나보고 해달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는건지 검색 좀 해보겠다 하고 더 숙지한 후에 돌입했음.
우선 나도 입으로 친구 ㅂㅈ를 맛있게 핥아주며 시작함!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찾기 시작했는데 어떤 돌기?같은 것이 만져져서
어느 지점에 딱 손가락 끝이 닿더니 친구가 거기라구.
거기를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 알려주더라. 그래서 열심히 시작해봄.
누워서 몸을 계속 떠는 친구를 보는데 너무나 야해서ㅜㅜ
여기저기 계속 ㅇㅐ무해주면서 계속 해주었음.
그러다가 잠깐 내 혀를 질 안으로 쏘옥 넣어서
여기저기 사방으로 핥아주었는데 혀 끝에 닿은 모든게 너무나 부드럽고
엄청 맛있었음..........ㅜㅜㅜㅠㅠ
그러고선 다시 열심히 손가락으로 해줌.
근데 잘 안 됐음ㅜㅜ 근데 친구가 성인 장난감이 있더라.....ㅋㅋ
바이브레이터 같은거...
이 친구도 성적으로 엄청 눈이 뜬 상태같았음 ><
그걸 가지고 와서 자기가 보여주겠다고ㅋㅋㅋ
그래서 그 친구가 하는걸 봄...
그 모습이 또 너무 신기하고 보기 좋아서 난 내 친구 옆에서 누워서 안아주면서 막 키스함.
터져오를 듯 부풀어 오른 가슴도 만져주고.. 만져주고 핥을 때마다 내 ㅂㅈ는 또 흥건해짐.. 넘나 야한것
그러다가 친구가 혹시 얼굴로 그 분수물 받아줄 수 있녜....
이미 오늘의 이 모든 경험이 나한텐 다 새롭고
더 나아갈 수도 있어 라는 다짐ㅋㅋㅋㅋ을 이미 하고 있어서 알겠다구 했음.
그러고선 친구의 ㅂㅈ 가까이 얼굴을 댔어. 허벅지 등을 계속 핥아주면서.
그 때 친구가 "어어 나올 것 같아 아 너무 좋아!" 하면서
바이브레이터를 ㅂㅈ에서 떼는 순간 친구가 말한대로 정말 분수물 같은게 막 터져나오더라!
오줌은 아닌 것 같았음. 얼굴에 막 다 뿌려짐ㅠㅋㅋㅋㅋ
근데 정말 정말 뜨끈뜨끈 따뜻했음... 뭔가 더럽다는 생각 이런거 하나도 안 들고
더 쎅씨하게 느껴짐..ㅋㅋㅋ...
계속 몇 차례 연속으로 뿜어져 나오길래 얼굴이랑 내 가슴까지 내밀어 다 받아주고
친구 ㅂㅈ로 바로 입을 갖다대서 핥아주었고 허벅지에 뭍은 분수물들도 다 핥아줌...><
친구가 자기 옆으로 오라고 손짓하더니 날 안고 키스함.
내 ㅂㅈ물, 그리고 친구 분수물까지 더 해진 키스맛은
짭짤하면서도 맛있고 다시 꼴리게 하는 신선한 맛이었음....!!ㅜㅜㅎㅎㅎ
친구가 하는 말이 자기 남자 앞에서 자기 지스팟으로 ㅈㅏ위하는거 보여준 적 없다면서..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또 수줍...
그래서 내가 대박ㅎㅎㅎㅎ이러함. 정말 대박이었음..
친구 이불 시트가 다 흥건해지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
친구랑 나랑 같이 샤워하러 가자고 해서 둘이 또 샤워 같이함.
이번엔 샤워하면서 서로 닦아주고ㅋㅋㅋ 하면서
중간중간 껴안으며 가슴 ㅇㅐ무도 해주고... 또 꼴렸었음...ㅜㅜㅠㅠ
그리고 나와서 친구 침대에 누웠는데 같이 잠들었당....ㅎㅎ
아무튼 지금 이거 쓰면서도 나 ㅂㅈ가 넘 흥건해짐ㅠㅠ
지금 생각해도 엄청 야하고 엄청 꼴리는 여자끼리의 첫 경험이었음...
그 이후에 우리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다음ㅇㅔ 또 이야기 들고 올께용
더 쓰다간 내 ㅂㅈ 꼴려서 부풀어 터질 것 같앙..... ㅜㅜㅎㅎ
참고로 자작 절대 아니고 불과 몇 년 전에 내게 정말로 일어났던 일임....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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