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펌 입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내가 운동을 하고 와서 샤워를 하고 부부욕실에서 알몸으로 나오는데 오랜만에 아내의 보지털과 젖가슴을 보게됐다.

ㅡ 00아! 이리와봐 보지좀 보자!  

이소리에 아내는 미친놈 쳐다보듯 바라보면서

아침부터 실없는 소리한다고 무시하는 아내

아내와 섹스리스로 지낸지가 꽤 된것 같다! 

난 다시 자는척을 하면서 아내를 살펴본다

머리를 말리려고 전신거울 앞에 앉아서 드라이를 하고 있는 아내 

일부러 그런건지 무릎을 세우고 머리를 말리는데 보지털과 보지가 보인다.

원래 아내는 백보지는 아닌데 보지털이 많지는 않아서 보지날개와 보지구멍이 보인다

보지털은 주로 보지위에만 좀 나있고 보지주변에는 별로 없는데.....

평소 보지털 정리를 안해서 인지 제법 보지위에 털이 나있고

보지구멍 주변에는 듬성듬성 검뭇하게 보지털이 보인다.

긴세월 나를 포함 여러 자지에 박혔던 보지라 그런지 제법 검붉은 보지날개가 처녀때보다 색도 진하고 많이 늘어져 있는게

여러 자지들이 아내의 보지를  물고 빨고 해서 제법 걸레보지처럼 보인다.

아내가 머리를 말리고 일어서서 옷장서랍을 열려고 허리를 숙이는데 보이는 아내의 보지와 똥꼬보지

아내는 밑보지라서 뒤로 박기 참 좋았던 

그래서 인지 야외섹스나 쇼파에서 많이 박었던 

뒷보지 맛이 최고라고 했던 뒷보지 맛집이였지! 

아침에 아내보지를 보니 오래전 아내가 열심히.보지관리를 하던 생각이 났다!

아내가 애인이 생기고 내 허락하에 연애를 했던 아내

허락받기 전에 이미 보지가 뚫렸던 아내 

너무나 미안해 하며 잘못 했다고 하는 아내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가서 미레나 루프 시술을 해줬던 

애인을 만든 아내에게 허락과 함께 축하한다며  미레나 선물을 했었던 

피임약 부작용으로 고생을 했얶던 아내에게

미레나가 다른 루프시술 보다도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하길래 해주었던

한창때 젊은 앤이라서 기회만 되면 아내보지를 박아대던 때라

섹스를 햐도  임신걱정 없이 보지주고 박히라고 .....

그런고 나서 아내의 앤과의 삼가관계에서 

질투심인가? 

경쟁심인가? 

그전에는 아내와 권태기 였던지? 

나도 다른보지를 꽤 먹고 다녀서 인지

아내와 섹스가 별로 없었는데 

아내가 앤이 생기도 앤에게 보지를 주게 되어서인지

아내의 보지에 마구 박아댔던것 같다

데이트하고 돌아온 아내를 바로 침실로 데려가서 보지검사를 하고 

앤에게 엄청 박히고 온 아내의 부어오른 보지에 화풀이 하듯 손가락으로 쑤셔서 앤의 좆물을 빼내고 부어오른 보지가 아프다고 하지말라는 아내 보지에 자지를 박고 내좆물로 채웠던 

그래서인지 아내가 질염이나 방광염으로 좀 고생을 했었던 .....ㅠㅠ

항상 이쁘게 화장하고 섹시한 옷을 입고 외모를 가꾸던 아내 

헬스와 수영을 하며 몸매 관리도 하고 

그리고 두남자 자지를 받아내야 하는 보지를 더 신경써서 관리를 했던 아내 

항상 말끔하게 보지털은 보지위에 일자로 다듬고 보지구멍 주변은 매끈하게 보지털을 밀어서 보지빨기 좋게 했었고 

좌욕도 하고 보지구멍에 좋다는 유산균도 넣고 보지물이 달달하게 하는 앰플도 사용하고  

보지쪼임을 위해서 케겔운동도 하고 노력 했던 아내 

데이트 가는날 아침에는 화장대 앞에 앉아서 전신거을 앞에서 쪽집게로 보지털을 뽑던 모습 

스포이드로 보지구멍에 앰플을 넣는 모습 

앤이 티팬티 제끼고 야외에서 뒤로 박는걸 좋아해서 망사 티팬티 이것저것 입어보며 자기가 제껴보는 ㅋㅋ

그날 입는 옷으로 야외섹스 하러 가는지 

호텔이나 모텔에 가는지 알수 있었던 

야외섹스하러 가는날은 미니 원피스나 테니스치마 같은 짧아서 바로 치마만 올리고 티팬티 제끼고 뒤로 박기 편한 옷으로 나갈때 동네 소문 날까봐 트렌치코트나 긴가디간을 입고 지하주차장에서 만나서 나간다.

호텔이나 모텔 가는 날은 꼭 쇼핑백을 가지고 그안에 여러가지 란제리, 팬티 그리고 이벤트용 드레스가 들어있고 

그래서 오늘 어디로 박으러 가는지 대충 알수 있는 

아침부터 아내의 알몸 모습에 예전 생각이 나서! 

사진은 펌입니다.

관리하고 다닐무렵 딱  저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