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주한미군 흑누나 성욕 해소해주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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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교환학생 썰에서 라티노, 흑누나랑 섹스하는게 버킷리스트라고 했었는데 전자는 교환학생 썰의 혼혈이를 마구 따먹으면서 즐겼지만 후자는 그닥 좋은 기억은 아니였다.
군대 전역하고 얼마 뒤 카투사로 아직 복무 중인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교복플레이 썰이랑 교환학생 썰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카투사를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당시에 얘랑 같이 지원했다가 얘는 합격하고 난 떨어졌다. 당시 얘의 계급은 상병이었는데 같은 유닛의 여군이 군인 말고 한국 민간인 친구 좀 만나고 싶다고 해서 영어 되니까 함 만나보겠냐는 제안이었다. 뭔가 재밌을거 같아서 일단 알겠다고 했다. 얘가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있어서 내가 평택으로 가야하는지 물어봤는데 미군이랑 카투사는 위수지역도 없고 외출외박 나올때 사복 입고 나온다고 했다. 부러운 ㅅㄲ..
미군이랑 카투사는 근무나 당직 아닌 이상 금요일 일과 이후에 외박증(패스)끊고 나와서 일요일 저녁에 복귀하면 된다고 해서 금요일 저녁에 친구랑 자주 보던 술집에서 셋이서 만났다. 미군이 어떤 사람인지는 말 안 해줬는데 흑인이었다. 근데 영화에 나오는 근육돼지 흑인 여군이랑은 거리가 좀 있고 팝스타 리아나, 배우 루피타 뇽오 하위호환 정도라 하겠다. 처음엔 좀 많이 어색했는데 캘리포니아 출신이라길래 LA에서 중학교 다녔다고 하니까 좀 덜 어색해졌다. 계급은 상병이고 나보다 한 살 많았다. 친구는 1차까지만 같이 있고 흑누나 잘 좀 부탁한다고 하고 집으로 갔다.
같이 2차를 갔는데 흑누나가 폭탄주 같은거 마시고 싶다고 해서 소맥을 마시면서 나도 카투사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붙었으면 같이 근무했을수도 있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 흑누나는 아버지가 전직 군인이라 따라서 군인이 되었는데 뭔가 우울한 얼굴로 군대가 본인한테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한국 파병 1년 정도 되었는데 향수병 같은게 왔다고 했다. 아까 친구놈이 집에 간다고 한게 향수병을 더 터지게 한 것 같았다. 나는 그래도 미군에서 주는 혜택들이 많으니까 군대가 안 맞는 것 같으면 다른 진로를 찾아서 전역한 다음에 그 쪽으로 길을 찾아보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고 다른 나라로 파병도 오고 멋있는 사람 같다고 위로했다. 흑누나는 눈물 젖은 얼굴로 훌쩍이다가 웃으면서 짠 하고 소맥을 함께 원샷했다.
둘 다 좀 취해서 여자 남자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흑누나한테 "would you believe if i fucked my sergeant?"(부대 여군 부사관이랑 떡쳤다고 하면 믿을래?)라고 하면서 여군 중사 썰을 풀어줬다. 흑누나는 흑인 여자들 특유의 웃음소리 내면서 for real?(진짜로?)라고 하면서 황당해하길래 여군 중사 누나랑 카톡한 내용 번역기 돌리면서 보여줬다. 흑누나는 놀래더니 지금 여자친구는 없냐고 물어봤고 그 쪽으론 능력이 딱히 없다고 했는데 이 흑누나가 날 보면서 입맛을 다시는 것이 느껴졌다. 흑누나한테 부대에 괜찮은 남자 없냐고 물어봤는데 다 뇌 빈 이상한 애들 뿐이고 자기는 귀여운 한국 남자 좀 만나보고 싶었다고 했다. 마주보고 앉아 있었는데 내 옆으로 와선 내 귀에 대고 "you're kinda cute. I wanna bang you. really really bad."(너 좀 귀여운 것 같아. 너 진짜 존나 따먹고 싶어.)라고 하면서 허벅지를 주무르고 귀를 핥았다.
원래 이렇게 모텔에 가면 내가 돈을 냈는데 이번엔 흑누나 돈으로 특실에 왔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흑누나가 나를 덮쳤다. 보통 여군들이 일반인 여자들보다 힘이 세긴 하지만 이 흑누나는 내가 상대한 여자들 중 근력이 가장 좋았다. 이때부터 나는 좀 많이 긴장했는데 흑누나가 나한테 키스한 다음 relax, suger(긴장하지마, 자기)라고 한 다음 혀로 내 가슴을 간지럽히다가 내 자지로 내려왔다. 혀를 낼름거리면서 입맛을 다시더니 바로 입 속으로 넣었는데 파워가 얼마나 대단하던지 바로 어억 소리가 났다. Yummy~라고 하면서 뱀 같은 혀로 감싸면서 빨았는데 지금까지 경험해 본 오랄과 차원이 달랐다. 사까시 받으면서 아 아 소리는 내 본적 있는데 으윽 아아악... 소리를 낸 적은 이 때가 유일하다. 흑형이나 백형 좆보단 작겠지만 흑누나는 만족스럽게 내 좆을 맛보다가 69자세로 바꿨다. 땀냄새 같은거 나진 않을까 싶었지만 샤워 직후라 냄새가 나진 않아서 열심히 커닐링구스를 해주니까 Ohhh 이러면서 격렬하게 내 좆을 탐했다. 이러다간 쌀 것 같아서 스톱스톱 한 다음 누워서 흑누나의 젖을 맛보면서 살짝 릴랙스 했다.
흑누나는 콘돔을 꺼내서 끼워준 다음 내 위에 올라타 여성상위를 시작했는데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뭔가 리듬감이 있었다. Oh.. yeah... uh huh... 이러면서 허리를 흔드는데 확실히 지금 내가 흑누나를 따먹고 있는게 아니라 흑누나한테 따먹히는 중이다. 교환학생 썰의 혼혈이가 가슴 엉덩이 피지컬로 압도적 1등이라면 이 흑누나는 보지 조임으로 압도적 1등이었다. 내 좆이 흑누나 보지 안에 들어가있는 내내 무슨 문어나 오징어 촉수가 내 좆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를 시작했는데 내가 따먹히고 있다는 것에 수치심이 들어서 흑누나의 질펀한 엉덩이를 존나 스팽킹했다. 찰싹찰싹 때릴때마다 흑누나가 oh yeah fuck me fuck me 라고 하면서 교성을 지르는데 사실 이때 콘돔에 한 번 싸버렸다. 근데 왜인지 모르게 자지가 안 죽었고 흑누나를 눕히고 가슴 만지면서 정상위로 마구 박았다. Oh yeah, baby. c'mon 이러면서 뭔가 귀엽다는 듯이 그러니까 오기가 생겨서 더 세게 허리를 흔들었고 흑누나는 팔과 다리로 날 감싸고 교성을 질렀다. 그리고 그 상태로 사정했다. 그 상태로 몸에 힘이 풀려서 흑누나 위에서 내려오자마자 기절하듯이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흑누나가 내 좆을 자극하고 또 따먹혀서 총 2번 더하고 풀려났다. 그 이후로 흑누나가 외박 나올때마다 불려가서 남창이 된 것처럼 흑누나의 성욕을 풀어줬다고 몇 개월 뒤에 자괴감이 들어서 연락을 차단하고 이제 평택 주변엔 가지도 않고 있다. 이 흑누나 소개시켜준 친구가 그 새 얘기했는지 미국 건너가기 전 한국 중학교 친구들 사이에 이 얘기가 퍼져서 한동안 내 별명은 남창으로 불렸다 시발...
[출처] 굶주린 주한미군 흑누나 성욕 해소해주던 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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