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하다가 들켜버린 썰

안녕 눈팅하다가 내가 야노하다가 있었던 가장 수치스러운 썰을 풀어볼게
내가 피아노학원 마지막부(9시~10시)를 다녔어 그런데 피아노 학원이 들어가있는 상가가 6층이고 한층에 가게나 학원이 8개~10개씩 있을정도로 큰 상가였어 그런데 피아노학원이 끝나고 집에 돌아갈때는 사람이 거의 없고 위층은 아예 없더라고
마침 야외노출에 관심이 있을때라서 여기서 노출하면 안전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학원이 끝나고 꼭대기층으로 올라가서 야노를 했어
처음에는 계단에 걸터앉아서 바지속에 손을넣고 ㅂㅈ를 문지르거나 가슴을 주무르는정도로 했는데 점점 하다보니까 노출의 강도를 높이지 않으면 흥분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나중에는 계단문을 잠그고서 옷을 전부 벗은채로 노출하다가 아예 아래층까지 돌아다니면서 노출을 했어.
그런데 10시정도 되면 1층이 아닌 학원이나 가게들은 전부 문을 닫더라고 그래서 아예 나혼자 상가에있는것 처럼 옷을 벗어서 꼭대기층 계단에 두고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과감하게 노출을 했어.
그렇게 1주일정도 노출을 하다보니 이젠 상가에서 노출을 해도 별로 흥분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옷을 전부 벗은상태로 춤을추는걸 찍어서 트위터에 올리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팔로워도 적고 해서 반응이 시원찮았는데 꾸준히 올리다보니 팔로워도 엄청 늘어나고 DM으로 오프요청도 엄청 들어오더라
팔로워가 점점 많아지니까 나도 재미있어서 더 섹시한 춤을 추거나 동작이나 소리가 커서 걸릴 위험이 큰 춤을추게 됐어
그런데 소리가 너무 컸는지 아래층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 소리를 듣고 빨리 옷을 입으려고 옷을 찾아보는데 하필이면 계단에 옷을 둔거야 그래서 빨리 계단으로 가서 옷을 입으려는데 계단을 올라오던 아저씨랑 정면으로 마주치게 됐어. 그 아저씨 입장에서 밤에 위층이 시끄러워서 올라와봤는데 여학생이 옷을 전부 벗고있는채로 마주친거잖아.
둘다 너무 당황해서 잠깐 벙쪄있다가 그 아저씨도 상황파악이 됐는지 "그 젊은 아가씨가 이렇게 옷을 벗고다니면 어떡하나"
라면서 가까이 다가오는거야 나는 그때 너무 무서워서 다리도 굳어버리고 머리속도 하얗게 질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날 알아보고 "너 여기 학원다니는 ♡♡이 아니냐"
라고하면서 너가 이러고 다니는거 부모님은 아시냐, 이걸 내가봐서 다행이지 다른사람이 봤으면 어떡하냐, 라면서 한참을 혼내시더라고. 그런데 나는 아저씨의 잔소리는 머리속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너무 수치스럽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만 있었어.
그렇게 한참을 혼내시던 아저씨가 갑자기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면서 가슴이랑 보지를 만지더라고 나는 놀라서 몸을 움츠렸는데 아저씨는 한손으로 바지를 주섬주섬 내리더니 자지를 꺼내서 내가 오랄을 하게 했어 그런데 나는 남자의 자지를 실물로 보는것도 처음이고 빨아보는것도 처음이라서 귀두만 핥듯이 빨고있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머리를 잡더니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까지 넣는거야 나는 너무 당황하고 헛구역질도 나서 켁켁거리고있는데 아저씨는 인정사정없이 목구멍 속으로 자지를 박아넣더라고 그렇게 한참을 박히고나서 목구멍에 정액을 듬뿍 싼 다음에 널브러져있는 나한테서 핸드폰을 뺏어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저장하고서 걸레라는 소문이 나기 싫으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협박을 하면서 돌아갔어
나는 지금 너무 무섭기도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되서 알겠다고 대답하면서 시키는대로 다 하는대신 비밀을 지켜준다는 약속을받고 몸을 추스린 다음에 옷을 입고 겨우 집으로 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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