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의 그녀와 썰 1

안녕 형들, 누나들! 매번 눈팅만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글 류(노출, 마사지 등) 글이 쪼금 뜸하길래 오늘 마침 회사도 조금 한가하겠다 해서 경험담 좀 써보려고!
각기 다른 상황에 몇가지 썰이 있는데 최대한 다 풀어보도록 할게.. 왜냐 여기서 워낙 눈팅도 많이 했으니 나도 보답(?) 하기 위해 ㅋㅋㅋ 내 글에 혹시라도 반박하는 사람 있으면 너님말이 다 맞음.. 난 다 틀림.. 태클 ㄴㄴ
한참 마사지, 스웨디시, 대딸방 등 다니기 시작했던 약 7~8년 전으로 돌아가볼까봐..
그당시 사회에서 만난 꽤 친한 형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경험이 많던 사람이라 많은 것들(DM으로 여자 만나는 법, 타이 마사지에서 공떡 하는 법 등) 을 전수 받았었지.
전수 받은 것들 중 타이 마사지 공떡 팁은
1. 아무리 건전한 곳이라도 건전하지 않으며,
2. 확실히 하기 위해 마사지사가 들어오기 전에 혼자 누워있을때 옷을 다 벗고 있어라, 그리고
3.추가 팁은 무조건 이 후에 무조건 준다고 설득해라 였어.. (요즘에는 안간지 넘 오래 되서 이게 아직도 먹히나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는 꽤 성공률 높았음 ㅋㅋ)
아무튼 부푼 기대감을 갖고 눈에 불을 키고 갈만한 곳을 찾다가 친구들이랑 술 먹고 집 가는 택시 잡으려고 하는데 길 건너 타이 마사지 집을 발견 하자마자 여기다 싶어서 바로 들어갔지.
첨 오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아줌마? 할머니 사이에 정도 되보이는 사장님이 조금 경계를 하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젠틀하게 1시간 짜리 오일 마사지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어(나중에 이 사장님한테 한 노출썰도 적을 예정)
옷을 받고 방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라고 했고, 난 당연히 입던 옷을 다 벗고, 받은 옷도 팽개치고 알몸으로 엎드려서 바닥 매트에 엎드렸지... 이때 진짜 심장이 너무 두근 거려서 입밖으로 나오는줄 알았음
그렇게 약 5분쯤 지났나 "똑똑" 문을 두두리던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리는거야. 내 머리가 문에 반대되는 곳에 있고 나는 엎드려 있으니 문을 열자마자 엉덩이와 사타구니 쪽이 보였겠지? 아니야 달라 "아...어..음..."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서 "엇 하이" 그랬더니, "오빠 옷 옷" 이러더라고 그래서 치명적인 미소를 날리며 "아 투 핫! 소주 드링킹 너무 더워요" 이랬더니 피식 웃으면서 그냥 문을 닫고 들어오더라고.
들어오는 모습 살짝 스캔했더니 얼굴은 그냥 뭐 평범한 태국 여자? 정도이고 몸통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 진짜 가슴이 이쁘게 컸음(c 혹은 d 정도 되는듯, 나이스. 나는 그냥 179에 75키로 흔남)
내 머리 위쪽으로 가서 앉더니 어깨부터 시작하길래 태국인이냐 태국 어디서 왔냐 한국 좋냐 이래저래 한국말 영어 섞어서 스몰 토크 하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더라고. 폰을 켜서 구글 번역을 돌리기 시작했지 ㅋㅋ
그때부터 대화가 좀 되길래 한국 좋냐 한국 남자 어떠냐 남자친구 있냐 언제 돌아갈거냐 이런 얘기하면서 "난 비록 처음 보는 당신 앞에서 뽀얀 엉덩이를 까고 있는 벌거벗은 남자지만 젠틀한 한국 오빠다" 라는 느낌을 주기위해 최대한 대화를 잘 이어갔어 ㅋㅋ
분위기가 조금씩 좋아지고 마침 허벅지쪽을 하고 있길래 일부러 엉덩이 사타구니가 가까워지면 얘기하다가도 끔틀 하면서 "끄응" "음" 하면서 반응을 했더니 피식 하면서 그 부분을 계속 왔다갔다 하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좋았숴!" 를 왜 치면서 계속 대화를 이어갔지.
한번은 손이 조금 깊숙히 들어오길애 아예 하반신을 살짝 들었더니 손이 쑤욱 하고 들어오면서 내 주니어를 쓰윽 만지고 빠지더라고(난 크기는 12?컨디션 좋으면 13 정도 되고 두깨랑 강직도 좋다는 소리 많이 들음)
그래서 "헛 흐흡" 이러면서 반응을 좀 더 크게 했더니 더 좋아 하더라고. 그렇게 애간장을 몇번 태우면서 하반신도 끝나서 "오빠 누워" 이러더라고. 한국말 못하는 애가 역시 돈은 벌어야 하니 전문 용어(?) 는 잘 하더만..
그렇게 그녀는 내 다리 사이에 있었고 나는 최대한 쩍벌을 하면서 뒤 돌아 누웠지. 그럼 우리 위치가 어떻게 되겠어? 대딸 받기 딱 좋은 위치가 되겠지? 아니야 달라 이 좋은 상황을 눈치챈 내 주니어는 와아아아아아! 하면서 껄떡 껄떡 이고 있더라고.
엎드려 있을때 만지기만 했지 실제로 보니깐 사이즈가 막 조올라 큰건 아니지만 본인 바로 앞에 이게 껄떡 거리고 있으니깐 태국녀도 약간 "아.. 아앗" 이런 느낌에 소리를 내면서 어색해 하더라고.
어색한것도 잠시 내 주니어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는 쌍방울을 보듬어 주며 "오빠 서비스?" 이러길래 번역기를 통해서 "그게 뭔데?" 를 하며 뭔가 순진한 벌거벗은 젠틀한 한국 오빠의 이미지를(?) 다시한번 상기 시켜줬지
그러더니 "ㅎㅎ" 하면서 계속 내 주니어를 흔들더라고.. 이때부터 쿠퍼액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래서 내가 "오케이 인데 돈이 내 주머니 안에 있으니 다 끝나고 디주겠다" 라고 번역기릉 통해 말하니 약간 심드렁한 표정을 하면서 "정말 줄거지? 끝나고 줘 3만원"이라고 번역기로 말하더라고, 그 사이 내 주니어는 절대 놓지 않고 ㅎㅎ
그래서 벌거벗은 젠틀한 주니어 굵은 한국 오빠인 나는 방긋 웃으며 "오케이 고마워" 라고 한국말로 말하며 이제는 매너까지 챵기는 한국 오빠의 이미지로 갔더니 피식 하더니 계속 주니어를 본격적으로 흔들기 시작하더라고
여기서 만족할 내가 아니지 그녀 눈을 보며 내 몸 옆자리릉 두드리며 여기 와서 해달라(가슴 만지고 싶어서) 라고 사인을 보냈더니 바로 자리를 바꾸더라도.
넘어 오자마자 가슴을 슬쩍 슬쩍 만지는데 전혀 저항이 없길래 티셔츠를 내가 잡고 올리면서 "노 티셔츠 아이 원트 시 유어 바디" 라고 했더니 못 이기는 척 옷을 벗는데 브라속에 숨겨진 쌍둥이들은 겉으로 봤을때 보다 더 이뻤어... 약간 탄력이 넘 좋아서 옷을 벗는데 "또잉" 할 정도?
티셔츠를 벗고 조금 부끄러운지 주니어를 만지는 손이 조금 느려지길래 "와우... 소 프리티.. 소 빅!" 하면서 칭찬을 했더니 또 방긋 웃더라고.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손을 뒤로 해서 후크를 툭 하고 풀렀더니 어깨 끈은 본인이 알아서 빼더라고 ㅎㅎ
그렇게 실제로 본 아무 옷도 걸치지 않는 쌍둥이들은 정말 너무 이뻤어. 동남아 사람이라서 살 자체가 살짝 까무잡잡 해서 그렇지 안에가 꽉찬 느낌의 가슴이였지..
그래서 한손으로 가슴을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 하면서 손가락으로 중간중간 꼭지를 돌리면서 만지는데 조금씩 신음 소리를 내면서" 하아" 한숨을 쉬는데 "이건 찐이다" 싶더라고?
그래서 난 바로 앉아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난 그녀를 애무하고 그녀는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는데...(2탄에 계속 ㅋㅋ)
아 쓰다 보니까 시간이 벌써 이렇게.. 밥먹으러 가야돼.. 이 친구랑 그날 하게 된 썰, 그 이후 썰, 그리고 마사지샵 사장님썰 등등은 앞으로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할게.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처] 타이마사지의 그녀와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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