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의 그녀와 썰 3(feat. 태국녀 그리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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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글들에 많은 좋아요와 댓글 고마워 형들 ㅎㅎ 역시..내가 좋아하는 류의 썰을 좋아하는 형들이 많을 줄 알았어
태국녀한테 차단 당한거에 대해서 많은 형들이 내가 돈을 안줘서 그렇다 라고 했는데, 사실 나도 그런 부분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 하긴 해 ㅋㅋ
그런데 변명아닌 변명도 할겸? 그리고 사장님썰도 풀겸? 글을 씁니다... ㅋㅋㅋ
이 전 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태국녀가 두번째 방문 이 후 마치 연애라도 하려는 듯 매일 엄청난 양의 메시지를 보내더라고
나도 둘 다 쉬는 날 맞으면 하루 방 잡고 계속 할 생각이 있었어서 답장을 최대한 하려고 했지만, 그당시 일이 너무 바빠서 잠도 잘 못자고, 주말 출근에 해외 출장에 정신이 없었다보니
유일한 방법은 늦은 밤 퇴근+회식 하고 나면 샵으로 가서 보고 이럴수 밖에 없었음
아니야 달라 그녀는 메시지로 막 왜이렇게 바쁘냐 왜 답장이 늦냐 이러면서 난리였고..
늦게 퇴근한 어느날 또 땡겨서.. 태국녀에게 "나 지금 갈게" 라고 말하고 나서 샵에 들어갔더니 날 이제 단골로 인식한 사장님은 뭔지 모르는 음흉한 웃음으로 "어 또 왔네 총각~" 이러길래 최대한 젠틀하게 "네 ㅎㅎ 원래 지명하던 그친구로 해주세요"
말하고 방에 들어가서 피곤하다보니 옷도 안벗고 누워있었어. (사장님도 이쯤되면 알고 있지 않았을까? 내가 왜 자주오는지..ㅋㅋㅋ)
곧 이어 태국녀가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막 누가 쫓아 오는 사람처럼 내 바지, 속옷까지 벗기더니 입으로 흡입을 하는거야
이런걸 싫어할 일 없는 내 주니어는 엄청난 흥분을 하기 시작했지.
이미 갈때까지 간 태국녀였지만 "타이마사지샵에서 마사지 대기하고 있는데 태국녀가 들어오자마자 내 바지를 벗기면서 주니어를 애무해준다" 라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면서 급 흥분도가 올라오더라고.. ㅋㅋ
주니어 밑에 쌍방울까지 열심히 맛보면서 즐기면서 한손으로는 내 주니어를 잡고 대딸을 하던 그녀는 주니어가 시니어가 된걸 확인한 후 챙겨온 콘돔을 꺼내더니 바로 끼고, 입고 있던 옷을 훌러덩 벗고 바로 위로 올라타더라고
언제부터 젖어 있는지는 몰라도 이미 태국녀 아래는 뜨겁게 젖어있었고 쑤욱 하고 잘 들어가더라고
언제봐도 완벽한 몸...쌍둥이 자매들, 그리고 깔끔히 왁싱되어서 피스톤을 할때마다 조금씩 딸려 나오는 속살까지 잘 보이는 아래를 보며 천천히 그리고 오래 느끼고 싶었던 내 맘과는 달리..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을 때라 그런지 진짜 한 2분? 3분만에 바로 사정.. 그리고 나서 내 주니어는 태초의 상태로 변신..
그걸 눈치챈 태국녀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실시간으로 작아지는 주니어를 빼더니 내 옆에 누우면서 주먹으로 내 가슴을 막 때리더라고..
아팠어..고개 숙인 남자는 아프더라.. 그래서 "아임 타이얼드.. 아임 쏘리" 이러면서 어르고 달래고 그날은 어찌저찌 마무리 했지.
그날 부터였던거 같아..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한게.. 그리고 한번 더 였나? 샵에서 보고 그게 이 친구랑은 마지막이였음..
교훈: 건강하게 주니어 관리 잘하자 형들.. 사랑받으려면 고개 숙인 남자가 되지 말자 형들
이 친구랑 연락이 끊기고 한 반년 간은 그 샵에는 안갔어 어차피 타이 마사지에 대한 욕구는 다 채워졌기도 했으니깐..
그러던 어느날 이놈의 술이 문제지 또 술을 마시고 급 땡겨서 다시 찾아갔더니 사장님이 "총각! 왜이렇게 안왔어~ 뭔일 있는줄 알았네~" 이러면서 팔뚝을 살짝 치더라고
그 모습보면서 뭔가 이전에는 없던 사장님에 대한 흥분도가 살짝 올라가긴 함..
그리고 마사지 잘 하는 이쁜 친구로 잘 부탁드린다 하고 오일 마사지를 끊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지.
내가 정말 반간운건지 그날따라 사장님은 친절히 방까지 안내해주고, 들어가자마자 옷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나가지도 않고 재잘재잘 하더라고
그래서 그때까지는 난 사장님이 목표가 아니였으니 그냥 대답 잘 해주고, 사장님 나가자마자 원래 하던데로 ㅋㅋ 옷을 다 벗고 매트에 엎드렸지..
또 다른 인연을 기다리며..
역시 5분정도를 기다렸더니 "똑똑" 하길래 고개를 살짝 들어서 문쪽을 봤더니 태국녀2가 들어오더라고
그런데 정말 말그대로 험상궂게 생긴 누님이 들어오시는거야..
이 누나가 나 때리면 그냥 아픈정도로 끝나지 않겠구나 병원 가봐야 될 수도 있겠구나 할정도의 등치의 소유자..
그래서 "하.. 바꿔달라고 할까.." 하다가 그것도 귀찮고 그래서 그냥 한숨 푹 쉬면서 머리를 매트에 박고 있었지..
이 누나는 벌거벗은 내 모습을 보더니 콧방귀를 살짝 끼면서 들어오더라고 이때부터 기분이 살짝 더 안좋아짐
내 상체는 할 생각이 없는지 하체쪽에 앉아서 한 10분 정도 오일 바르면서 했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뒤돌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뭐지? 하면서 뒤돌았더니 전혀 느낌도 없어 서지도 않은 내 주니어를 갑자기 냅다 잡으면서 "서비스 3만원 오케이?" 하더라고
물론 내가 한번 빼려고 오긴 했지만... 다짜고짜 기승전결도 없이 이러니까 너무 화가나더라고
그래서 "노! 아이 원트 마사지!" 하니까 다시 한번 막 내 주니어를 만지면서 "오빠 서비스! 3만원 핸드!" 막이러더라고
참을만큼 참았다 싶던 나는 "노! 체인지! 마사지 체인지 콜 사장님!" 이렇게 했지
그랬더니 "노노 아이 마사지" 이러면서 다시 한다고 하길래 됐다고 사장님 불러달라고 말했고 막 화를 내면서 나가더라고.
태국녀2가 그렇게 짐을 챙겨서 나가는걸 보고 기분이 나빴던것도 잠시.. 오늘따라 재잘재잘하던 사장님이 방에 올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지?
무슨 일이냐고 하면서 괜히 말걸러 올거같은 기분..
그 생각을 하다보니 좀전까지 두툼한 손에 잡혀서 시무룩하던 주니어가 빵긋 하면서 일어나기 시작하더라고 어느새 70퍼센트 정도 성장..
노출 기회가 다가오는 것을 느낀나는 뭔가 그나마 자연스럽게 노출을 하려고 머리를 굴린 결과 그 여자가 내 바지를 벗겨서 벗었던 것 처럼,
그래서 딱 사장님이 들어오는 순간에 바지를 입기 시작하는 것처럼 하기로 결정했어.
(여기는 애초에 오일 마사지라고 해도 그 주니어 다 보이는 그물 팬티 안주고 그냥 평범한 반팔/반바지를 줘.. 그물 팬티가 더 좋은데..ㅎㅎ)
그래서 애초에 벗었던 티셔츠를 급하게 입고, 매트위에 앉아서 바지에 한발만 넣고 한발은 아직 넣지 않은 상태로 대기를 했지.
아니야 달라 곧바로 사장님이 걸어오는 소리가 나고.. 최대한 내 주니어가 100퍼센트 흥분이 안되도록 컨트롤하면서 문쪽에서 바로 보이게 자세를 잘 잡고 앉아있었어.
(굵직하게 약간 밑으로 쳐저있게.. 전혀 누군가 들어올거를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ㅋㅋㅋ)
"똑똑 총각 잠깐 들어갈게" 하면서 문을 열자마자 내 얼굴을 보곤, 바로 내 주니어를 보더라고.
약간 흠칫 놀래면서 "아휴 왜 바지를 벗고 있어~" 이러길래 "아 방금 나간 친구가 서비스 해준다고 갑자기 바지 벗기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하면서 발이 들어가있는 쪽만 바지를 살짝 올리면서 여전히 쩍벌인 상태로 얘기했지..
이때 내 심장과 주니어는 두근두근 하고 있었고 내 주니어는 이제 미생에서 완생으로 가고 있었고.
사장님은 이미 문 열자마자 내 얼굴 잠깐 본 이후부터는 내것만 계속 보고 있었음
"아휴..미안하네..애들한테 그런거 일절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그러더니 "어떻게 다른 친구로 바꿔주면 될까?"
이미 내 주니어는 100퍼센트 커져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고, 일부로 주니어 밑에쪽을 살짝 꼬긁꼬긁 하면서 말했지
"그냥 사장님이 해주시면 안돼요? 이전부터 사장님한테 받고 싶긴 했는데"
"어휴.. 나는 마사지 따로 안해~ 다른 친구 한번 받아보고 별로면 말해 환불 해줄게~"
이러시더라고.. 이미 사장님한테 노출도 해서 뭔가 미션을 완수한 느낌이 들긴하던 찰나.. 그냥 환불하고 집에 가자 싶었지
근데 한번 더 확실히 노출하고 싶었음.. 그래서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말했지
"아 그럼 오늘은 그냥 환불해주실래요? 그냥 갈게요"
안그래도 완전 120퍼센트 발기된 상태인데 거기다가 갑자기 일어났으니 내 주니어가 어떻겠어? 껄떡 껄떡 하겠지..
사장님은 눈이 동그래지면서 더 뚫어져라 보더라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때 생각하면 불끈불끈 함
"어휴.. 알겠어 그럼 언능 옷 입고 나와 환불해줄게" 이러면서 문을 닫으려고 하면서 내 주니어를 보면서 한마디 더 하더라고
"이쁘게도 생겼네~" 그리고 문 닫음 ㅎㅎ
문이 닫히자마자 내 주니어를 보니 쿠퍼액이 미친듯이 나와서 밑으로 흐르고 있었고,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방 안에 있는 수건에다가 폭딸..한발 뽑음..ㅋㅋㅋ
그리고 옷 다시 입고 방에서 나왔더니 방에서 카운터까지 걸어가는 길 내 얼굴이랑 내 바지쪽을 뚫어져라 보더라고 ㅎㅎ
카운터에 도착하니 현금 다시 돌려주면서 "오늘 미안해~ 애들 교육은 다시 잘 시켜놓을게" 이러길래 "아니에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하면서 나옴..
타이마사지샵 썰은 여기까지이고 내가 글을 이런쪽으로 써서 그렇지 그렇게 막 이런쪽으로만 다니는 애는 아니야.. 평범하지만 꼴리는 썰들도 많으니(노출썰은 안평범하긴 하지..ㅋㅋ)
앞으로 자주 쓸게~ 이번에도 많은 좋아요와 댓글 부탁 미리 감사감사
그럼 월요일이라고 시무룩하지 않고 발기찬 하루들 돼 형들! 그리고 누나들!
ps. 최근에 그 버스 정류장에서 보이는 오래된 화장실에서 노출썰 쓰던 형.. 혹시 이 글 보고 있어? 형 글 너무 좋아..계속 써줘.. 이 글들을 형을 불러내기 위한 글이기도 해.. 플리즈 컴백..
[출처] 타이마사지의 그녀와 썰 3(feat. 태국녀 그리고 사장님)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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