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놈이 여친 골뱅이됬을때 몰래 따먹은지 2주쯤 지났을 무렵 

여친과 여친학과 친한친구들 포함해서 총8명정도?  모임을 가지게 됨 물론 브라질놈은 참석 ㅋㅋㅋ

물론 모임이라기보다는 그냥 술먹고 얘기하고 노는거임 

다같이 1차로 스포츠바에 모이기로 하고 6시쯤에 다들 모였는데

그 브라질새끼가 여친을 보고 인사를 하는데 이새끼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핀게 보였음 ㅋㅋㅋ

여친이 그날 엉덩이쪽이 되게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흰색원피스를 입고갔는데

포인트가 바닥에 떨어진거 줍는다고 몸을 숙이면 여친 티팬티라인이 아주 찐하게 보였음

여친은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있고 저는 다른친구들하고 얘기하면서 브라질놈을 봤는데

이새끼 눈이 여친 엉덩이에 꽂혀있었음 ㅋㅋㅋ 그 그윽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

다들 아실꺼에요 남자가 여자 따먹고싶을때 나오는 그 눈빛 ㅋㅋㅋㅋ

그때부터 저는 이새끼 오늘 어디까지 하는지 한번 지켜보자라는 마음을 먹었죠

역시나 ㅋㅋ 이 브라질놈 여친 옆으로와서 앉음 ㅋㅋㅋ 저-여친-브라질놈 이런순서로

근데 이게 좌석을 그지같은데로 줘서 벽에 붙어있는 연결된 의자라고 해야하나 테이블이랑 의자가 고정된

그거반 의자반 이런 곳으로 앉음 게다가 자리도 존나게 좁아서 다닥다닥 붙어앉게됨

암튼 음식도 시키고 맥주도 시키는데 미국인친구가 이 바에 맛있는 로컬 ipa 맥주가 있다고 그거 시키자고 하는데

무슨 맥주가 12도 ㅋㅋㅋㅋ 그렇게 한시간쯤? 웃고 떠들면서 맥주를 많이 마시다보니까 당연히 다들 취함

저는 제 앞에있는 친구들하고 얘기한다고 옆에 있는 여친을 잘 안보고 있다가 옆을 보게되었는데

여친도 취했는지 텐션이 존나올라가서 신나서 떠들고 있는데 여친 엉덩이 쪽을 보니 이 브라질새끼 손이 

여친 엉덩이로 가있는거 ㅋㅋㅋ 손도 가만히 있는게아니라 만지작 거리고있는 시발진짜 ㅋㅋㅋㅋ 

여친은 아는지 모르는지 ㅋㅋㅋ 브라질새끼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질않고 ㅋㅋㅋ

암튼 그냥 놔둬봤음.. 어디까지하는지 한번보고싶어서 ㅋㅋㅋㅋ 근데 그 이상은 안함 ㅋㅋㅋ

슬슬 1차 마무리되고 2차로 옮길려고 하는데

같이 있던 다른 여자애 2명이랑 남자한명이 자기들 담날 일정있다고 집에 간다는거임

그래서 저, 여친, 브라질놈, 인도놈, 미국놈 이렇게 다섯이서 2차로 브라질놈 집에 가게됨

브라질놈 집에가니까 술이 존나게 많음 이새끼가 저 술들로 여자들 작업했구나라는게 확 들어옴 ㅋㅋㅋ

그렇게 2차가 시작되고 술을 마시기 시작함 근데 이 브라질놈이 자기가 마시는 방법이 있다면서

큰병에 독주랑 이상한 것들을 이것저것 섞어서 주는데 진짜 달달하니 맛있는거임 ㅋㅋㅋ

이거 맛있다고 마시다가 바로 갈거같은느낌 ㅋㅋㅋ 암튼 그거 마시면서 한참 떠들고 노는데

여친이랑 그 브라질놈이 갑자기 내기를 하겠다고 지랄 하는데 여친은 이미 눈이풀림 거의 꽐라상태

내기 내용도 무슨 어떤 친구A가 B와 사귀고 있다 아니다 뭐 이딴 시답지 않은 내용이었는데

내기로 걸은게 대박이었음.. 내기에서 진사람이 한국으로 치면 500cc정도되는 맥주잔크기로

술을 원샷하는거였음 여친보고 하지말라고 말렸지만 절대 안들음.. 그렇게 내기에 지고

여친이 원샷을 하게된 상황 하.. 제가 남친이되서 어떻게 가만히 있겠음

그래서 다마시는건 안되고 절반정도 마시는건 된다고 브라질놈한테 된다고 허락맡고

나 절반 여친 절반 이렇게 마시게된거임.. 이때부터 그냥 확 감

여친은 10분쯤뒤에 쇼파위에 그냥 엎혀가도 모를정도로 개뻗고 저는 테이블위에서 뻗음

그렇게 한시간정도 뻗었다가 눈이 갑자기 확 떠져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여친하고 애들이 아무도 없는거임 그때 아 이거 좆됨을 인지함과 동시에

이 브라질새끼가 여친을 존나 따먹고있을거라는 생각에 개같이 꼴리는데

진짜 좆대가리 터지는줄 ㅋㅋㅋㅋ 그래서 천천히 브라질놈 침실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는데

역시나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살 부딪히는 소리가 진짜 크게 나는데

이 새끼 문도 안닫아 놨음 그래서 벽뒤에 붙어서 열려있는 문사이로 고개를 돌려서 보는데

와 ㅋㅋㅋㅋ 여친 원피스가 가슴위까지 다올라가있고 위에서 개같이 박고있는거임

여친은 그냥 골뱅이상태.. 이새끼가 지금까지 몇번을 했을지 상상도 안되는데

이게 너무 꼴려서 바로 폰꺼내서 동영상찍었죠 ㅋㅋㅋㅋ

그렇게 보고있는데 이새끼가 하다가 갑자기 자지를 빼더니 여친 후장에 넣을려고 하는데

아직 저도 여친의 강렬한 반대로 후장개통을 못했는데 이 브라질새끼가 개통을 ㅅㅂ ㅋㅋㅋ

여튼 한번 후장 깊숙히 찔러 넣더니 이 브라질새끼가 갑자기 좋아죽는 소리?신음?을 내는거임

그러고 또다시 존나게 박는데.. 와 진짜 너무 꼴려서 미칠뻔.. 바로 뛰어들어서 하고싶었음 ㅋㅋㅋ

그때 브라질놈한테 여친은 그냥 섹스토이였음 아주 그냥 별짓을 다하는거임

그러다가 이새끼가 후장에다 쌌는지 갑자기 일어서서 자기방에 있는 화장실로 가는거임

그래서 저는 바로 1층으로 다시내려와서 테이블위에 엎드려있는데

이새끼가 윗통다까고 반바지만입고 1층으로 내려오는거임

그래서 제가 이제 깬척 일어나서 어떻게 된거냐 여친 못봤냐 라고 물었더니

너희 뻗었을때 다른 애들은 다 갔다고 얘기하면서 여친은 쇼파위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위층으로 올라갔서 갑자기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잤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자기가 깨우기는 그렇고해서 여행간 룸메방에 가서 쉬고있었다라고 아주 막힘이 없이 구라치는데 ㅋㅋㅋ

속으로 욕을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알겠다 여친데리고 이제 집에 가야겠다라고 말하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노노 거리더니 너 취했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내가 여친 부축해서 내려오겠다고 ㅋㅋㅋ

그러더니 저를 앉혀놓고 위층으로 빠르게 올라가는데 ㅋㅋㅋ 속으로 이새끼 똥줄타겠다 싶었음

5분정도 지나서 혼자서 내려오는데 이 새끼가 여친이 깨워도 안일어난다고

그냥 자기방에서 같이 자고 가라고 말하길래 냉큼 알겠다 라고하고 둘이서 같이 방으로 올라갔는데

여친이 이불을 덮고 침대속에 누워있는거임 ㅋㅋㅋ 그거 보고 이새끼 개빠르네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

암튼 브라질놈을 옆방으로 보내고 문닫고 이불을 치웠는데 여친 원피스가 똑바르게 되어있길래

그래서 저도 아까 브라질놈처럼 원피스를 목까지 올리고 티팬티랑 브라 벗긴다음에

보지구멍을 벌리는데 보지에 하얀액이 아주 ㅋㅋㅋㅋ 근데 이게 정액이아니라

여친이 원래 섹스할때 애액이 많이 나오는 스타일이라 얘가 얼마나 따먹혔는지 알수있었음

그래서 저도 바로 진짜 존나게 박았죠 ㅋㅋㅋ 일부러 옆방에서 잘 들으라고 소리크게나게 박음 

------

2탄까지면 될줄알았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다음이야기는 3편에 이어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