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브라질 남사친3
최근이 일이 너무 바빠서 글을 쓸 시간이 없었네요
3편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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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브라질놈한테 먹히고 후장까지 따인데다가 2차로 저한테 진짜 개같이 박힌 여친의 보지가 남아날리가 없었겠죠? ㅋㅋㅋ
담날 점심쯤 제가 먼저 일어나서 여친을 깨우는데 숙취가 아직까지 남아있는지 비틀거리면서 화장실을 가더니 나오자마자
저한테 욕이란욕을 ㅋㅋㅋㅋ 자기 잘때 몰래 후장으로 했냐 어제 도대체 얼마나 세게한거냐 또 안에 쌌냐 하면서
소변보는데 피까지 나왔다면서 자기 지금 보지랑 후장이랑 둘다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다며 저를 겁나게 때림
당연히 저는 무조건 미안하다고 싹싹빌면서 달래줬죠 ㅋㅋㅋ 그렇게 옷을 입고 이제 나갈려고 폰을 확인했는데
브라질새끼가 자기 오늘 선약으로 먼저나간다고 문만 닫고 나가면 된다고 메시지가 와있길래
얼굴도 못보고 집에 갔음 이새끼 여친이랑 같이있을때 얼굴을 한번봐야하는데 ㅋㅋㅋ
암튼 좆같은게 이때 이후로 한달간 섹스 금지령 당한데다가 거기다 플러스로 여친생리까지 터져서 거의 한달반을 섹스를 못하게됨
하지만 그날 찍어놓은 영상덕분에 괴롭지만 괴롭지않은 날을 보냈음 ㅋㅋㅋ 진짜 봐도봐도 계속 흥분됨 질리지가않음
그렇게 별일 없이지내다 갑자기 브라질놈한테 연락왔는데 자기 이제 곧 졸업하는데 친구들끼리 다같이
마이애미로 3박4일 동안 여행을 같다오자고 하길래 오케이하고 멤버를 모아봤는데
남자4(저, 브라질놈, 미국백인놈, 중국부자놈) 여자3(여친, 미국백마, 중국계미국인) 이렇게 여행 멤버가 확정됨
이 중에서 커플을 우리 뿐이고 나머지는 다 솔로 ㅋㅋㅋ 중국부자놈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음 ㅅㅂ
그렇게 멤버가 확정되고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알아보는데 중국부자놈이 자기가 알아본 숙소가 있다면서
방4개에 풀장이 있는 개비싼 숙소를 보여줬는데 우리 돈없다고 했더니 지가 낸다고하길래
그래서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무조건 술마시면서 풀장에서 놀아야겠다고 ㅋㅋㅋ
암튼 예약 다 끝내고 2주쯤 지나서 마이애미로 떠나기 바로전날 여친은 언제나 그랬듯 노출이 심한 옷이랑 비키니를
캐리어에 넣고 있길래 옆에서 남자들이 보면 침흘리겠다고 깐족거리니까 마이애미 6월에 더워죽는다고
자기는 무조건 이렇게 입어야겠다면서 지랄하길래 그래 너 알아서 해라라고 항복함 ㅋㅋㅋ
그렇게 다같이 뱅기를 타고 마이애미에 저녁쯤 도착해서 차 2대를 렌트한 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서로 방을 정하는데 방이 4개뿐이라 여친이랑 저는 같이 못쓰고 남자4이서 방2개 쓰고 여자3이서 방2개를 쓰게됬는데
저&미국백인놈, 여친혼자, 미국백마&중국계미국인, 브라질놈&중국부자놈 이렇게 페어링이 됨
방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있는데 브라질놈이 갑자기 파티시작이라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빨리 풀장에서 놀게 옷갈아입고 나오라고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님 ㅋㅋㅋ
다들 옷갈아입고 풀장으로 나오는데 당연히 여자애들은 다 비키니 입고나옴
여친도 비키니를 입었는데 티팬티같은 흰색비키니를 입고 나오길래 이거 너무 짧다 보지 다보이겠다고 하니까
절대로 안보인다고 걱정하지말라면서 이쁘다고 칭찬은 안하고 지랄만한다고 괜히 쿠사리만먹음 ㅅㅂ
암튼 그렇게 파티가 시작되고 맥주마시면서 노래 크게 틀어놓고 풀장안에서 춤추고 게임하고 있는데
브라질놈이 지금부터는 보드카를 마셔야 한다면서 커다란 물통같은거에 보드카랑 이것저것 음료수 섞더니
BORG라고 사람 개꽐라만드는 미국 파티술이 있는데 이것처럼 만들길래 제가 너 미쳤냐고 했더니
미칠려고 파티온거 아냐?라고 하길래 할말이 없었음 그래서 니말 맞다고 오늘 뒤져보자고 옆에서 같이 만듬
이때부터 대환장파티가 시작됨.. 사람들 술취하는게 눈에보임 ㅋㅋㅋ 텐션이 다들 장난아니였음
그러다 마침 카디비의 wap이라는 노래가 나오기시작하는데 여친이 갑자기 자기 이거 춤 출줄안다면서
풀장밖으로 나오면서 들고있던 술을 원샷때리더니 wap춤을 추기 시작함 다들 한번쯤은 유툽에서 보셨을꺼라 생각함
그냥 나 박아주세요 춤임 ㅋㅋㅋㅋ 여친이 춤추니까 다들 환호하고 난리였음 특히 브라질놈이랑 중국놈이 환장하면서
호응함 ㅋㅋㅋ 눈빛이다름 이새끼들 ㅋㅋㅋ 다행히 춤추는 와중에 비키니가 벗겨지거나 그런일을 없었음
여친이 춤 끝내고 나서 퍼포먼스로 미국파티할때 쓰는 빨간색 큰컵에 술을 가득 따르더니 얼굴에 붓듯이 마심
절반은 흘리고 절반 마시는정도? 그렇게 마시고 풀장에 소리지르면서 뛰어들더니 풀장안에 있던
커다란 유니콘 튜브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몇번시도하더니 안올라가지는듯 옆에 있던 중국놈이랑 브라질놈한테
올려달라고 부탁하는데 아마 이새끼들 속으로 소리질렀을듯 ㅋㅋㅋㅋ
이새끼들이 밑에서 엉덩이를 잡고 올려주는데 손들이 엉덩이 뒤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엉덩이아래쪽 보지쪽으로
손가락들이 다 들어가있음 이새끼들 ㅋㅋㅋㅋ 그렇게 여친을 튜브위로 올려줬는데 얘는 제대로 앉아있는게 아니라
거기 위에서 업드려서 누워있는데 튜브 테두리쪽이 올라와있고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있는데
테두리쪽으로 골반이 걸쳐져서 엎드려있는자세라 그냥 다들 내 엉덩이랑 보지보세요 상태인데다가
비키니도 살짝내려가서 엉덩이 골이 보이는상태로 퍼질러져있었음 브라질놈이랑 중국놈 노는 도중에
계속 여친쪽으로 눈이 돌아가는게 보임 ㅋㅋㅋ 그래서 제가 일부러 이새끼들 꼴리라고
여친한테 다가가서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면서 엉덩이를 콱움켜졌는데 반응이 없길래
미국애들이 wedgie 라고 하면서 팬티 끌어올리는 장난이 있는데 그걸했음 ㅋㅋㅋ
비키니팬티를 보지가 꽉 끼일정도로 위로 확 끌어올리니까 여친이 갑자기 소리지르더니 물속으로 떨어짐
근데 얘가 제대로 균형을 못잡길래 옆에서 일으켜 세워줬더니 비틀비틀거림
아마 여친이 아까 춤추고 술원샷때려서 많이 취한듯 다들 취하긴 했지만 여친은 급속도로 취한듯
그래서 여친을 풀장 밖으로 꺼내줄려고 밑에서 풀장밖으로 들어서 올려놨는데 상체는 풀장밖 바닥에 엎드려있고
하체는 풀장에 걸쳐진 자세가 나왔는데 뒤에서 보는 풍경이 예술이었음 ㅋㅋㅋ
아까 제가 친 장난때문에 비키니팬티가 위로 올라간상태에서 여친똥꼬에 꽉 끼인 상태라 엉덩이가 태닝한 자국이
보일정도로 완전히 다보임 ㅋㅋㅋ 브라질놈이랑 중국놈은 아마 이때 여친 엉덩이만 쳐다보고있었을듯
암튼 저도 풀장밖으로 나가고 여친을 들어서 일으켜세우는데 여친이 갑자기 정신을 살짝차렸는지
자기는 더 놀꺼라고 지랄발광을 함 평상시 였다면 제가 혼자서 케어를 했을텐데
저도 여행전날밤 과제한다고 밤을 샌 저도 제몸을 가누기도 힘든상태라
빨리 치우고 싶은마음이었어서 여친을 방에다 넣어둘려고했는데 계속 난리치길래
중국놈보고 도와달라고 하고 둘이서 여친을 붙잡고 방으로 같이 데리고 가는데 이 중국놈이 여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데리고 가는거임 이새끼 ㅋㅋㅋ 어깨쪽을 잡으면되는데 굳이 엉덩이를 잡고 데리고감
그렇게 침대에 눕히는데 여친이 침대에서 미끄러지면서 바닥으로 굴러 떨어짐 그래서 중국놈이랑 같이 여친을
다시 침대위로 올리는데 비키니 브라가 언제 위로 올라갔는지 가슴이 완전 다 드러나있는거임 중국놈은 뚫어져라
쳐다보고있길래 여친 브라내려주면서 중국놈한테 여친 젖(tits) 이쁘지 않냐고 했음 내가 왜 그런말 했는지는 아직도 이해가안감 ㅋㅋㅋ
그랬더니 중국놈이 빨고싶을정도로 이쁘다고 받아침 그래서 꺼지라고 (fuck off) 해줬음
근데 여친을 그냥 이렇게 침실에 비키니만 입혀놓고 혼자 넣어놓은게 실수(?)였음.. 행복한실수?
여친을 방에 넣어놓고 나와서 한시간정도 더 마셨는데 여행전날밤 과제한다고 잠을 거의 못잔 저는 이때 맛이감
거실 소파에 앉아서 고대로 곯아떨어짐 제 기억으로는 이때가 11시?정도 그러다 갑자기 잠에서 깼는데
저는 항상 술을 많이 마시면 2-3시간 뒤에 깨는데 왠지모르겠음 암튼 잠에서 깼는데 애들이 다 자러 들어갔는지
거실에 불 한개만 켜져있고 아무도 없었음 저는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 갔다가 물을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풀장까지가서
물한병을 찾아서 원샷하고나서 여친 꽐라됬을때 따먹는 맛이 있어서 여친잘때 한번 먹고 잘려고 여친방으로 가는데
잠깐 설명하자면 남자방2개는 서로 붙어있고 여자방2개는 따로 각자 떨어져 있었음 암튼
여친있는 방으로 다가가는데 여친방에서 침대가 찌걱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 시발 혹시나 싶어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방문에 귀를 갖다데는데 찌걱거리는 소리와함께 여친이 약하게 신음하는소리가 들림
진짜 이때 완전 개꼴려서 바로 풀발기됨 진짜 꼴려서 미치는줄 바로 주머니에있던 폰꺼내서 녹음기 켬
그러면서 여친이 작은소리로 "Please stop it Pablo please" 라면서 약간 신음하면서 말하는 소리가 들림
파블로가 그 브라질새끼임 근데 이새끼가 말데꾸는 일절안하고 박기만하는지 침대 찌걱거리는 소리가 살짝 강해짐
거기에 맞춰서 여친신음소리도 같이올라감 근데 웃긴게 계속 그만하라고 말은 계속함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새끼가 절정이 왔는지 갑자기 겁나쎄게 살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여친이 이새끼한테 "안에 싸지마" 라고
계속 반복해서 신음소리와 함께 말하는데 그렇게 한 10-20초? 정도하다가 딱 멈춤과 동시에 브라질놈의 으윽거리는 소리가 남
그리고나서 여친이 짜증내듯이 "안에 싸지말라고 했잖아" 라고 말하는데 브라질놈은 숨가뿐소리만 내고 여친말에 데꾸는 안함
그러다가 한 10초쯤 지났나 갑자기 쪽쪽빠는듯한 소리가 나는데 아마 이때 여친이 말을 하던걸보면 여친 보지를 빨고있었던듯
암튼 빠는소리와 함께 여친이 말하는게 들리는데 대충 "제발 그만해 내 남친이 알면 우리둘다 죽어" 라는 말이었음
그렇게 빠는소리가 1분넘게 지속되다가 갑자기 브라질새끼가 "좆까 니 남친" 이라고 하고나서
"니가 오늘 나를 미치게 했으니 나도 너를 미치게해야겠다" 라고 말하자마자 다시 침대가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함
근데 또 여친이 다시 신음하는 소리가 약하게 들리는데 이제 그만하라는 말은 안하고 신음소리만 냄
대화내용과 여친 신음소리를 문밖에서 다 듣는데 화나는게 아니라 그냥 개꼴려서 미치는줄 이거 들으면서 앞에서 딸침 ㅋㅋㅋㅋㅋ
딸치다가 문앞에 싸는데 갑자기 브라질놈이 말하는소리가 들리길래 들켰는줄알고 개쫄렸음 ㅋㅋㅋ
근데 그게 아니라 브라질놈이 여친한테 "보지 존나게 젖었네 (wet) 너도 사실 좋아하지? 이 좆같은 걸레야 (whore)" 라고
말하는게 들림 이새끼진짜 ㅋㅋㅋㅋ 그니까 여친이 신음하는 중간에 말을 하는데 이게 너무너무 꼴렸음
"닥쳐.. 읍읍 .. 나 싫어.. 읍읍읍읍.. 너... .읍읍읍 제발 그만해 읍읍읍" 이 부분이 진짜 미치는줄 녹음해놓은거 몇번이나 돌려들었는줄 모름
암튼 여친이 이렇게 대답하니까 브라질새끼가 갑자기 존나씨게 박는지 살부딪히는소리 침대찌걱거리는소리
그리고 여친신음소리까지 함께 같이 커짐 나중에 녹음된 시간으로 확인해보니 그렇게 대화없이 3분정도 한 뒤
갑자기 브라질놈이 으윽거리더니 소리가 멈춘뒤 30초 정도 아무소리가 안나더니 갑자기 다시 빠는소리가 나는데
여친이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입이 뭔가로 막혀있는 사람이 말하는거 처럼 제대로 안들렸던걸 보면
이새끼가 강제로 키스를 하고있었던듯 한동안 그러다가 여친이 말하는게 제대로 들림
"우리 이번일 아무도 몰라야한다 그러니 닥치고 지내라" 라고함 ㅋㅋㅋㅋ 그냥 걸레년임 ㅋㅋㅋ
그랬더니 브라질새끼가 "알아 근데 나 다음에 또할꺼야 기대해" 라고 받아치니까
여친이 "미친새끼"라고 말하는데 부스럭거리면서 옷입는거 같은 소리가 들리길래
바로 거실쪽으로 걸어가서 소파에 업드려서 자는척했음 ㅋㅋㅋㅋ
이때부터는 대화내용이 녹음된게 없어서 저 대화뒤로는 어떤말을 주고받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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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살려서 디테일하게 쓸려고 하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졌네요
4편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출처] 여친의 브라질 남사친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8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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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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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9.02 | 현재글 여친의 브라질 남사친3 (26) |
2 | 2024.05.13 | 여친의 브라질 남사친2 (40) |
3 | 2024.05.08 | 여친의 브라질 남사친 1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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