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만진썰
안녕 형들 ㅋ 오늘은 중학교때 친누나 만진썰 풀어볼께
때는 내가 중1학교 한창 여자를 궁금해할시기야 난 엄마,누나1,2와 같이 살고있었지
오늘 얘기 할 대상은 누나1이야 난 늦둥이라 누나랑 나이차가 꽤 나는 편이고 우리 엄마는 이혼녀로 홀로 자식들을 키워야했기에
매일 일하러 나가서 집에 잘 안계셨어 ㅋ
어느 한 날 낮에 집에 누나1과 나 둘뿐이었는데 누나방에 뭐 가지러 들어갔는데 누나 1이 자고있는겨
별생각없이 찾고있다가 누나를 스윽 봣는데 반바지가 말려올라가서 허벅지가 다 들어나있는거 ㅋ
누나의 뽀얀 허벅지는 14살 어린 성적 호기심이 부쩍 많아진 나의 심장을 요동치게했지 ㅋ
난 누나가 자는지 확인하기위해 누나를 몇번 불렀으나 아무 반응이없더군
그렇게 난 누나의 허벅에 손을 올렸고 누나의 반응을 살폈어 새근새근 잘도 자더라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난 누나 가슴위로 손을 올리고 또 반응을 보고
몇번 반복하면서 결국 난 티셔츠와 브라까지 올리고 가슴에 입까지 맞췄어 ㅋㅋ
지금 생각하면 여기서부턴 누나도 잠에서 깬거 같은데 가만있더라 ㅋㅋㅋ
여튼 난 가슴도 만지고 젖꼭지도 만지고 뽀뽀도 해보고 혀도 대보고 다 하며 누나가 눈을뜨나 안뜨나 계속 주의를했지
그렇게 난 상체에 대한 모든 호기심을 해소하고 옷 정리해주고 나왔어 ㅋㅋㅋ
그리고 몇일뒤에 또 그런 상황이 생겨서 또 똑같이 반복하다가 이번엔 보지를 만져보고싶어서
바지와 팬티를 벗기지는 못하고 반바지 그 허벅지통 사이로 손을 넣어서 만지는데
그땐 보지구녕이 어딘지도 모를때라 ㅋㅋㅋ 남자 자지랑 같은 위치겠거니 하면서 털 있는곳만 졸라게 만지고 나왔음 ㅋㅋㅋㅋ
우리 누나 일어나있었을텐데 말한마디 안하고 계속 유린 당했던거같다 지도 즐겼으려나 ??
여튼 이것도 벌써 20년가까이 된 얘기네 ㅋㅋㅋ
나중에 둘이 술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면 뭐라하려나 ? 한번 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까진 바라지 않고 여튼 어린 나의 호기심 해소썰 ~ 잘 들어줘서 고마워 !!
[출처] 친누나 만진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09995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5.18 | 현재글 친누나 만진썰 (45) |
2 | 2017.04.27 | 친누나 만져본썰 2 (9) |
3 | 2017.04.25 | 친누나 만져본썰 1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