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았던 빽보 승무원 여친
MZ들 데리고 일하느라 힘든 회사생활..
결혼 후 아이낳고 혼후순결을 실천중인 와이프..
마음대로 시원하게 ㅅㅅ를 못하는 요즘, 그 예전 과거의 여친과 뜨겁게 사랑을 나누던 때가 자주 생각납니다.
그중에서도 국내 메이저 항공사 승무원 하던 여친이 있었는데, 종종 야간이나 새벽에 픽업하러 갔었어요ㅎ
그러다 어느날, 야간 늦은시간에 비행스케쥴 마치고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출국장쪽 차량 탑승하는곳에서 약 5km정도 떨어진곳에 차 대놓고 기다리다, '오빠 xx번 게이트로 와~' 라고 전화오면 바로 픽업해서 고속도로를 달렸었죠.
유니폼 상의 자켓만 벗고, 구두는 벗은채로 졸고있는 여친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혼자 필 받아서, 슬쩍 차를 돌려 을왕리 으슥한곳에 차를 대놓고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깨웠었어요.ㅋ
뭐하는거야~ 라며 앙탈부리는 여친의 의자를 뒤로 완전히 눕히고 손은 팬티속 보지틈 사이의 클리토리스를 집중 애무하고, 입으로는 이미 유니폼 사이로 야하게 삐져나와있는 가슴과 유두를 먹어주고..
워낙 반응이 좋았던 전여친은 정말 물이 많아서 집요한 손놀림에 팬티속이 완전 질척해서 제손바닥까지 다 묻을정도로 애액을 뿜어내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채 희열을 느끼며 갔었죠..ㅋ
(매번 근무 마치고 온 여친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의 탄력을 이겨내고 어렵게 보지에 손을 넣으려고 하면, 지저분하다며 약한힘으로 손을 밀어내며 거부하는척하면서도, 몇박몇일 쌓인 욕정을 사랑하는 남자와 풀줄 아는 솔직하고 즐길줄 아는 여자였어요..ㅎ)
그렇게 1차로 느끼게 해주고,뒷좌석으로 같이 넘어가서 유니폼을 입은채 그대로 펠라 받다가 그날은 못된 마음먹고 그대로 머리를 잡고 입에 사정......ㅋ
워낙 제가 힘을 줘서 그런지 전여친도 웁웁하다가 포기하고 다 받아주면서 사정이 다 끝날때가지 입으로 정성스럽게 흡입해줬었어요ㅋ 먹진않고 창문열어서 뱉어냈지만..ㅎ
그러고 다시 뒷좌석에서 저에게 올라탄채로 애액이 제 고환을 타고 흘러내려 저의 엉덩이에 철퍽철퍽한게 느껴질정도로 애액을 계속 내뿜으며 실성한듯 제머리를 잡고 펌핑하던 엉덩이 그대로 움켜잡고 질내사정..ㅋ
질내사정이 흔하지 않던일이기도 했고 워낙 강렬했었는지 사정하고 빼지도 않고 그대로 몇분을 늘어져서 안고 있었어요..머리 쓰다듬으면서ㅎ
그러고 아쉬워서 풀어헤친 유니폼 셔츠를 양옆으로 젖히고 가슴을 정성스럽게 먹고 마무리 했었어요.
그러고 다음날 사후피임약 처방 받으러 가야된다고 산부인과 데려갔었고..ㅎ
(당시 그 여친을 상대로 유니폼 입은채 입싸&ㅅㅅ는 처음이였고, 1년 넘게 만나며 유니폼입고 한게 처음이였어요. 직업관이 투철했던 아이라 승무원이 성적대상화 되는걸 굉장히 싫어했거든요.)
어쩌다 출장이 있어 공항 갔다가 이쁜 승무원들 보면, 자기일엔 정말 열정적이였지만, 그 유니폼 치마 사이로 음탕하고..물 많고.....선천적으로 털도 몇가닥 없는 보지를 가졌던 전여친이 많이 생각납니다..ㅎ
[출처] 물 많았던 빽보 승무원 여친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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