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뇽 ㅎㅎ

아래 누나가 쓴 글보다가 옛날 생각나서 썰하나 품

나는 유럽여행을 굉장히 좋아함 물론 젤일 자주가는곳은 일본이긴함

잘나가던 시절엔 걸레 하나씩 대리고 라멘 먹자고하면서 일본가서 수컹수컹 1박2일 하고 다녔는데 그썰은 담에 풀고

이 썰은 독일에 FKK라는 곳이야

free 뭐 어쩌고 저쩌고인데 직역하면 그냥 나체 주의 이런거야

유럽 왠만한 나라에선 해변 fkk가 굉징히 많어 말그대로 나체 해변이지

예전 무한도전에서 나온 누드비치 이런거야

그리고 독일은 좀 특별한게 사우나가 남녀 혼탕인 경우가 많지

그리고 내가 푸는 썰은 사우나 같은 곳이 아니라 섹스하는 곳이지 ㅋㅋ

이곳은 뭐 독일 지역별로 한두개씩 있는걸로  알어

내가 자주가던지역은 프랑크프르투랑 도르트문트를 자주갔어

전설이라 불리는 지역이 하나 있었는데 도르트문트 옆에 프랑스 넘어가는쪽에 있다는곳이 있는데 거긴 가본적이 없음 ㅋㅋ

암튼 FKK는 입장료가 한 60~70유로정도 함

그리고 입장료를 내면 거기있는 수많은 다국적 창녀들이랑 떡을칠수가있어

물론 섹스하는데 50유로정도 그 창녀들한테 줘야하긴함 애널 이런건 추가금 3~50정도 였지

진짜 존나 이쁜 다국적 창녀가 많은데 나는 남미년들이 항상 1픽이였어

보통 와꾸는 못사는 동유럽 년들이 엘프니낌 존나 나고 좋은데 섹스하는 맛은 떨어져

뭔가 프로는 프로인데 딱 프로 급?? 이라고해야되나 그냥 창녀 느낌이고

남미 창녇들은 진짜 대부분 프로위에 신계야

아직도 기억나는 년이 하나 있음 아르헨티나 년이였는데

거기서 존나 유명하더라고 진공청소기라고 입보지가 진짜 개쩜 ㄹㅇ 극락을 맛볼수있음

와꾸가 그냥 그래서 흠 하고 보고있엇는데 옆에 백인아저씨가 저년 뒤진다고

가서 떡쳐보라고 진짜 홀리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천국을 볼수있다고 했어서

올치 이년이 오늘 내 첫 파트너구나 하고 섹스했지

진짜 나 불교신자거든 근데 천국을 맛봄 ㄹㅇ 예수님이랑 하이파이브 조지고 내려옴

거기가면 좋은게 밥도 무한 음료 무한(알콜제외) 수영장 영화관 다 사용 가능하거든

진짜 존나 재미있는게 수영하고있는데 옆에서 떡치고있는 백인형누나들 보고

내가 떡치고있으면 형누나들이 슬쩍슬쩍 보고가고했지

내가 좋아하던 장소는 영화관에서 떡치는거였어 ㅋㅋㅋ 영화 나오는데 사람들 다 거기서 단체로 떡침 ㅋㅋㅋ

밖으로 나가면 누나들 다 몰려와서 의자왕처럼 누나들중 떡감좋거나 와꾸좋은누나 고르면되고

그리고 쉬고싶으면 남자존으로 오면됨 거긴 창녀들 출입금지 공간이라 거기서 쉬면서 양기회복하고

다시 섹스하러가면됨 보통 나는 한번가면 뽕뽑자는 마인드로 3~4회정도 하거든

아침 일찍가서 밤 늦게 나와 입장료는 뽕뽑아야되니 그렇게 다니지

그리고 좀 색다른 날이 있어 비키니 데이라고 나는 한번도 못갔는데 야한속옷 입고 나온다고하더라고

백형들이 다음주에 비키니 데이 있는데 그때오라고 막 했는데 내가 시간이 안되서 못갔지 존나 아쉬워 진짜

다 벋고 있는거보다 살짝살짝 가린게 꼴리는거 아는형들은 알꺼야 ㅋㅋ

암튼 형들도 유럽여행가면 독일에 왠만하면 들려서 여길 꼭가봐

프리한 섹스 문화를 즐기고 올수있을꺼야

아 그리고 프랑크프르투에는 유럽 최대 창녀촌이 있는데 거기년들 그냥 가서 싸고오는데 25유로정도할꺼야

이쁜애들도 있고 ㅈ같은애들도 있는데 보통 거기는 애다 싶으면 들어가야됨 잠깐 하나더 보고올까 하다가 다른놈이 거기서 섹스중이니까 ㅋㅋ

암튼 형들 이런 문화도 있다는거 잘 기억하고있다가 유럽 놀러가면 어떻게든 한번 가봐 진짜 재미있는 문화야

그리고 혼탕 이런데 가지마 ㅋㅋㅋ 진짜 할배 할매들 뿐임

딱한번 동양인 20대 애들 봤는데 개들 100퍼 한국인이였거든? 근데 나도 친구랑 갔었는데 말걸까하다가 개들이 호다닥 도망가서 아쉬웠지 ㅋ

이런일은 거희 일어나지 않으니까 갈꺼면 FkK로 가 형들

오랫만에 옛추억하고 기분좋네 ㅋㅋㅋ 연말쯤 유럽이나 놀러가서 FKK다녀와서 그때 한번더 썰풀게

즐섹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