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새된 기념 ㅈㄱ만남에서 친구 만난 썰
형들 안녕
어제 불금이라 불끈불끈 나이트 다녀왔는데 번호나 좀 따고 홈런은 실패했어 ㅋㅋ
뭐 번호딴거에서 노력해봐야지
이번썰은 내가 아직도 가끔 보는 ㅈㄱ녀썰이야
이년을 만난건 약 4년전인데 한참 코시국으로 매일같이 확진자가 뜨고 하던 시절이였음
난 그날도 방구석에서 고추긁다가 할게없어서 즐톡을 하게됨
즐톡에서 여자 낚는건 불가능하고 100이면 100 다 ㅈㄱ이야
나두 그날 ㅈㄱ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기웃했지
그러던중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 나랑 동갑인 여자애가 있어서 말을 걸었지
알다싶이 ㅈㄱ녀들한테 들이대는 고목나무 매매같은 남자들이 존나 많아서
우린 거기서 선택이 되야되는거야
그날은 내가 운이 좋았는지 나랑 컨택이 되더라고
간다고하고 어디로 가면되냐고 물어보니 내가 살던 동네더라고 ㅋㅋ
그래서 오 시발 알수도있겠는데 하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했지
한 30분정도 차타고 가서 내려오라고했는데 사이즈 좀 나오는 년이 오더라고
오시발 애좀 치네 자주봐야겠다는 생각을하고 근처 모텔로 갔어
근데 ㄹㅇ 개지리는 보지더라
나 진짜 여자랑 많이 섹스했다고 생각했는데 애가 그중에 ㅂㅈ가 젤 좁아
들어가는게 힘들정도로 좁더라
ㄹㅇ 개 조루마냥 웟샷 바로나옴 2샷신청했어서 다음 한번더 하기위해서
모텔에 누워서 노가리좀 까는데 내가 졸업한 학교를 알더라고
그래서 나이랑 이런거 물어보면서 신상파악좀하는데
이름 말햇는데 진짜 유명했던 학교 일찐이더라고 ㅋㅋㅋ 심지어 나랑 안면도있어 ㅋㅋ
애는 우리학교 왔다가 한 반년만에 다시 전학간년인데 전학와서도 애들 패고다님 ㅋㅋ
자세히 보니까 어렸을때 얼굴이 좀 있더라 성형은 좀 한거같은데
아 그래서 나 누구라고 기억나냐고하니까 아 예전애 개? 하면서 모텔에서 동창회 열음 ㅋㅋㅋ
뭐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데 자기는 원래 바에서 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바가 안되서 잠깐 하는거다
이딴 소리 하더라고
그러냐 ㅋㅋ 나는 원래 룸빵가는데 코로나라 룸빵이 안열려서 이거 하는거다 라고했지
서로 존나 웃으면서 2샷 끝내고 쉬는데 바로 갈줄알았는데 대실시간 끝날때까지 같이 있다간다하더라
오 그러냐 ㅋㅋ 그렇게하라고하고 대화좀하다가 번호그냥 자주보자고하고 번호받음
애도 미친년인게 그냥 번호를 주더라 ㅋㅋㅋ 그래서 막 생각한게 이걸로 협박을해서 노예로 만들어볼까
생각하다가 또 우리가 유흥에서 만난사이는 유흥으로 끝내야지 하는 생각도했지
내가 이런데서 ㅈㄱ만남하는거 친구들 아무도 모를텐데하고 서로 입조심하기로하고 주기적으로 만나기로하고 헤어졌어
그후에 한 한달쯤 지나고 연락하니까 왤케 오랬만에 연락하냐고 하더라구 ㅋㅋ
오랫만에 함 하자고 하고 불렀는데 그날 이년이 다리에 문신한다고 문신샵으로 와달라고해서
문신샵에서 한 3시간 기다리고 섹스함 ㅋㅋ 근데 기달린거 미안하다고
긴밤이였는데 그냥 2샷가격에함 ㅋㅋ 애가 모텔비도 내고
그후로도 자주 만나서 섹스하고 술도마시고 놀기도함
애도 언제부터인가 ㅈㄱ만남도 안하더라고 그리고 바가 장사가 잘된다고 자랑하더라 ㅋㅋ
장사가 잘되던 말던 난 페이를 항상주려하는데 가끔 내가 먼저가 아닌 애가 먼저 술한잔하자고 부르는날은
꽁짜로 함 애도 보통 반은 돈주고 반은 안주는데 돈줘도 그걸로 밥사주고해서 괜찮더라
처음 봣을때 ㅂㅈ값이 2샷 25만원 밤샘무한샷 50이였는데
이제는 그냥 10만원 던져주면 됨 ㅋㅋㅋ 그리고 그 10만원으로 술마시거나하고
모텔값은 물론 내가 내긴함
그리고 바 다니는형들 한가지 말해주면 바텐더년들 형들한테 절대 안벌려
애들은 형들이 계속와야 돈인데 형들이 따먹으면 안올걸 알기때문에 안벌림
그리고 밖에서 만나봐야 아무소용없으니까 그돈으로 그냥 룸빵을가
[출처] 나이트 새된 기념 ㅈㄱ만남에서 친구 만난 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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