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썰 마지막편.. (보충썰)

중간 내용이 부실하여 보충합니다..
어제 어떤식으로 보충하면 좋을지 댓글로 알려 달라 하니 변태적인게 좋다는 의견과 초입부의 풋풋한 이야기가 좋다는 의견이 나와 일단 변태적인것 부터 써봅니다.
사촌누나 시리즈 중에 이부분 보충해달라 하는거 있음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래전 사촌누나 마지막편 말미글을 부쳐서 이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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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가 완벽하다.
누나에게 알수 없는 눈빛으로 말했다.
(오늘이 약속된 마지막날인데 누나를 떠나보내기 솔직히 실타.....)
(그래도 약속된 날이다 어쩔수 없잖아.)
(오늘이 지나면 누나는 떠날거니 오늘은 진짜 우리 마음대로 하고싶은거 다할거다.
누나는 그 약속을 들어줘야한다...)
자신없으면 오늘 안해도 된고 다음에 해주면 된다고 하니까..
누나는 오늘 다 하라고 한다 ㅠㅠ
친구와 난 누나의 온몸이 침에 번들거릴만큼 햘탓고 누나는 꿈틀거렷다.
내가 위에서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고 친구는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누나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내가 입에 자지를 꼽아 빨아라 하고 친구는 가슴과 등을 애무하다가 뒤에서 꼽았다.
앞뒤 동시에 꼽혀도 누나는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고 앙탈을 안부렸다.
내가 못참고 일부러 입안에 사정을 하고 좀 무섭게 (꿀떡) (꿀떡) 먹으라는 지시를 짧게 했다.
잠깐 망설이다가 진짜 꿀떡 해버리는걸 보니 누나도 보통여자는 아니다.
그걸 본 친구도 뒤에서 꼽다가 사정할때 되니 누나의 입에 삽입하고 (꿀떡)을 말하니 누나가 눈물을 그렁거리다 꿀떡 했다.
두명의 정액을 동시에 삼킨거다.
그리고 잠깐 쉬엇다 다시 내가 하고 친구가 구경했다.
그리고 내가 끝나면 친구가 하고 내가 구경했다.
구경만 하면 재미없으니 가슴을 만지거나 키스를 하기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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