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친구집에서 누나랑 셋이서 놀때 보충해달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틈틈이 보충합니다.
5편 뒷부분을 자세히 묘사해달라는 댓글이 이있어서 그부분 보충합니다
내용 모르시는 분들은 5편을 먼저 보세요 첨부터 다 보면 더 좋고 .
5편내용을 요약하면 친구와 난 누나와의 관계를 끈을 유치한 명분을 만들기로 했고 그 방법이 누나를 친구가 능욕해서
더러운 여자를 만들어 정떨어지게 하는거고 그 계획을 실행하기전에 누나에게 우리 계획을 고백했다.
누나는 어찌어찌한 이유로 이런 무모한 계획을 알면서도 따라왓다.
5변 뒷부분 이어 붙이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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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일후 누나를 만나 그 친구집으로 가자고 하니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그냥 가기만 하면 되냐고 하는데
(가지 말까?) 물으니
(........... )
역시나 중요한 순간은 항상 대답이 없다.
가자 하고 나서니 누나가 따라온다.
이사실을 모르는 친구는 오늘이 디데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엇다.
누나는 모든걸 알면서도 순순히 잘 따라왓고 누나와 나는 섹스를 했다.
그친구가 몰래 본다는걸 누나가 알면서도 몸을 돌리거나 가리거나 하지 않고 모든걸 보여줫다..
흔들리는 큰가슴 햘타주면 꿈틀대는 몸뚱아리.... 스스로 창녀나 포르노 배우가 된거다.
섹스가 끝나고 좀있다 친구가 모른척 들어왓고 누나는 이불로 몸을 가리고 가만있엇다.
친구가 있는 와중에 대충 옷을 챙겨입고 있는데 친구가 시작한다.
친구가 말했다.(누나 너무 이뻐요 누나 진짜 섹시하다) (누나 가슴 나도 만지고 싶어요)
친구가 너스레를 떨며 개소리를 이어간다.
나는 속으로 존나 말많네 씨발 될데로 대라 하고 누나도 우리 계획 알면서 따라 왓다 말하고 그방을 나와 버렸다.
나와서 집에 가려다가 너무 걱정되고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나도 친구가 훔쳐보던 창가로 갓다.
누나는 긴장해서 웅크리고 방어자세로 있고 친구가 말했다,
(누나도 우리가 왜 이러는지 알고 있다고 들었어요.)(이러지 않음 정때기 어렵다고....)(누나 알고 온거 아니에요?)
(그래도 ㅠ)
친구는 다그쳣다 사촌끼리 이러는거 계속되면 누나도 불행해지고 친구도 불행해진다 그간 누나가 이방에서 하는거 사실 난 몰래 다 훔쳐봣다
고 누나가 이러면 내가 곤란해진다.
빨리하자고 다그치다가 누나를 이불위에 눕힌다.
커다란 가슴을 옷위로 만지다가 친구가 말했다.
(정때려고 걸래만드려면 한번으로 부족해요 두세번을 해야 하는데 누나 해줄수 있죠?)
누나가 아무말 안하자 친구가 말했다.
(누나가 벗어요 내가 벗기면 강제로 하는거 같잖아요)
누나가 옷을 못벗고 머뭇머뭇 거리자 친구가 말했다. -이새끼는 타고난 변태다 여자 괴롭히는걸 타고난놈이다.
다 알고 왓으면서 이럼 진짜 곤란하다 하기실음 누나가 나가라. 다섯 세겠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숫자는 금방갓고 누나는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쳣다.
(안할 기회를 줫는데도 누나가 안갓으니 해도 돼죠 대답해 줘요)
계속 독촉하니 작게 고개를 끄덕인다.
고개를 끄덕임과 동시에 누나를 눕히고 키스를 하며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졋다.
윗옷을 한번에 벗기고 브리를 벗긴다음 가슴을 크게 베어 물고 물고 빨고 한다.
그리고 급하게 바지를 벗고 그대로 삽입했다.
차마 못보고 있는데 신음소리가 들렷다.
처음은 오래 걸리지 않고 금방 사정하고....
잠시 쉬었다가 친구는 누나 몸을 스다듬고 가슴을 만진다.
누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고 매끈한 등살을 햘타주다가
빨아줘요 하며 자기 자지를 누나 얼굴에 댄다.
누난 망설임 없이 친구 자지를 빨았다.
그것도 아주 잘 빨았다.
귀두를 집중해서 혀로 빨고 얼굴을 앞뒤로 왓다갓다 하는게 보였다,
친구는 윽 하는 소리와 함께 누나 얼굴과 몸에 사정을 했고 이때부터 난 화가 나기 시작했다,
하란다고 진짜 저정도 열심히 할필요는 없는데 씨발........ 내가 계획하고 내가 시켯지만 이상하게 화가 낫다.
누나도 우리계획에 동참을 한거다.
누나를 걸래 만들어 정때고 헤어지려는 우리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자기가 걸래같은 창녀가 된거다.
잠시 쉬었다가 친구는 누나 몸을 햘기 시작했다 가슴 배 허벅지 햘타주다고 보빨까지 했고 누나는 비음을 내며
몸을 꿈틀거린다.
한참을 보빨하다가 누나를 뒷치기 자세로 하라고 시키고 뒤에서 박는데 누나의 신음소리가 재법 커졋다.
난 속으로 열불이 터졋다.
내가 시키고 내가 계획했지만 이대론 못끈내겟다.
걸래가 되어 떠나야 서로 미련이 없다는 계획에 동참했으니 진짜 걸래 만들어 버려야지
이런 좆같은 생각이 막 꿈틀거렷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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