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꼴렸던 노출썰4

일단 난 남자니까 뒤로 갈 사람은 뒤로가셈
다른 지역에 있을 때인데 늦은 오후에 소변이 마려워서 상가 화장실을 이용하려 했음. 왼쪽이 여자화장실이고 정면이 남자화장실인 구조였는데 정말 가까운 구조에다가 소변기는 오른쪽에 있었음
여자화장실 입구에서 보면 소변기가 보이는 그런 구조임. 아무튼 화장실 쪽으로 왔는데 어떤 여중생이 통화를 하면서 여자화장실 입구 쪽에 있는데 생김새는 일진 스타일이랄까???
난 일단 소변을 봤는데 몸을 잘 틀면 각도 상 보일 것 같아 몸을 튼 채로 소변을 봤고 곁눈질로 그녀를 보고있었음. 여중생이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이었는데 내가 꼴리게 된 계기가 있었음
잘 안 보였는지 여자화장실 입구에서 나와서 양 화장실 입구 사이에서 뚫어지게 보고있는거임. 곁눈질로 보고있었기에 당연히 보였고 어느새 발기가 되고있었음. 난 한 번 여중생을 쳐다봤는데 고개를 휙 돌리더니 다시 여자화장실 입구에 서더라?
난 슬슬 꼴려서 그녀 보라고 소변기에 가만히 선 채로 있었음. 그녀는 여자화장실 입구에서 날 보고있었는데 통화를 하면서 침을 계속 뱉는거임.맘같아서는 그 침 주워담고싶었음. 그리고 내가 자위를 하게됐는데 그 이유를 말할게
여중생이 통화하면서 "야 나 남자 꼬추 봄 크크크" 이러는겁니다. 그 얘기 듣자마자 꼴릿해서 초집중하게 됨. 그리곤 "아니 볼려고 본건 아닌데 화장실 들어가다가 우연히 본거야~~" "근데 크더라 크크크"라며 살짝 톤이 높아졌음
그러면서 그녀의 시선은 내 쪽에 있었음. 이건 분명 나 들으라고 한 소리라고 확신을 했음. 오랜만에 한 노출이라 그런지 너무 꼴려서 자지만 꺼낸채 입구 쪽으로 다가갔더니 그녀가 갑자기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는거임
순간 정신이 돌아오고 간담이 서늘해져서 그냥 빨리 싸고가야겠다라는 생각에 세면대 앞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음. 맘같아서는 그녀에게 가고싶었지만 상가에 가끔 사람들 다니기도 하고 방금 상황 때문에 그녀가 신고를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선뜻 가지는 못했음
그녀가 통화를 마치는 소리가 들리고는 소리없이 머리만 갑자기 입구에 딱 나타나서 자위하는 걸 들켰음. 멈춰야하지만 난 계속 치고있었고 그녀가 계속보고 있어서 너무 꼴려 쌀 것 같았는데 정말 겨우겨우 멈췄음.그녀는 긴장을 했는지 자꾸만 머리를 만지기 시작했음. 서로 아무 말 없이 그녀는 내 자위를 바라만 봤고 난 용기를 내어 만져도된다고 했음.
그 뒤로는 얘기하면 안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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