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관리잘된 이쁜 유부녀를 좋아해

우선 이 사이트는 예전에 친구한테 소개받았는데 그땐 글리젠이 별로다가 오늘 들어와보니 뭔가 활성화된 분위기네
난 나이는 30대초반이야 나도 처음엔 또래&나보다 어린애들과 섹스를 시작했지 걔중엔 아다도 있었고
그러다가 아줌마에 빠진건 얼마안됐어, 2년쯤 됐네 지금직장에서 아줌마치곤 특이하게 기러기 생활하는 아줌마와 섹스를 하게됐어
나이는 40대중반인데 절대 그렇게 보이지않고 피부도 좋고, 술자리 이후 관계를 가지게 됐어 난 그때 아줌마와의 섹스의 좋은점을 깨달았어, 이전에 정말 성경험이 많은 여자나, 화류계여성중 적극제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사람은 생긴건 고분고분하게 생겨서 격렬하게 흔들어제끼는게 장난아니었어
싸고나서 빨리 못세우면 타박하기도 하고, 잠자리에서는 거칠게 없달까? 엄청나게 굶주려 있는모습. 그런게 진짜 꼴리게 하는거 같애
이 아줌마와는 1년 좀 넘게 관계를 유지했네 내가 직장을 옮기면서 멀리 이사를 갔거든. 좀 가까운 거리면 한번씩 만나겠는데 너무 멀리 가버려서 만나기가 쉽지않았어
그 이후 야동도 40대의 진짜 관리 잘된 유부녀 배우가 나오는 야동만 찾아보고 하다가 도저히 잊을수가 없어서 채팅어플을 이용했어
진짜 대학생때도 한번도 안해본걸 유부녀 만나고 싶어서 깔고 이게 메세지 보내려니까 결제도 해야해서 결제까지 했네
두달쯤 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난 상대는 5명. 내가 수도권에 살았으면 좀 더 많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더라
소개란에 40대만 찾아다녔어 외로워요 태그 걸어둔 사람들이 노골적이니까 그쪽으로 공략하고 그리고 대화를 시작하면 열 중 열은 키크고 잘생겼냐고 묻더라. 솔직하게 대답했지 키는 174이고 얼굴은 진짜 평범하지만 어디 여자 쪽팔리게 하진 않는다. 근데 절대 잘생기진 않았다고
그렇게 말하면 다들 잘하냐고 묻더라구 어디가서 꿀리진 않는다고, 각오해야할꺼라고. 그리고 나도 말하지 난 40대라고 살 다 늘어져 있는거 싫고, 나름 자기관리 한 사람이 좋다. 예쁘진 않아도 매력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 대부분이 자기 장점나열하더라
근데 그중에 꼭 돈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런 사람들은 건너뛰고 진행했어
5명을 만났는데 솔직히 1명은 진짜 별로라 도망갈까 생각도 들었는데 끌어오르는 성욕에 밥도 안먹고 모텔가서 한판하고 치킨시켜먹고 떼웠고 3명은 그냥저냥. 그런 느낌은 있더라 다들 쪼임이 비유부녀&2,30대와는 상당히 다르다는거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 느낌이 안드는 사람도 있는데 집중하고, 최대한 조이는 자세 찾아서 하고했다
딱 한사람이 좋았는데 외형은 관리 잘된 유부녀란 말이 맞고, 키가 진짜 크더라 170은 되겠던데 체감상 나보다도 큰 느낌, 피부는 까만편이라 키, 피부는 내스타일이 아니긴 했어
첫 만남도 인사하고 술부터 먹자고 하더라 나도 술 좋아하지만 일단 섹스가 목표여서 아직 시간이른데 1차전 하고 하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니 10분이상 할 수 있냐고 흐름 안끈기고 길게 하고싶은데 술을 마셔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 그 전에 만났던 아줌마들이면 20분도 할꺼같긴한데 정상적인 섹스로는 나도 삽입만 10분은 힘들어서 수락했어
진짜 많이 먹이더라 나도 주량이 3병까지는 마시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때 급하게 회식하듯이 안주 나오기도 전에 소주를 까고, 근데 또 뭐라 못하는게 이 아줌마도 드릅게 잘마시고
그리고 말했지 나 이렇게 많이 마시면 못싼다. 길게 하면 그쪽이야 좋겠지만 난 무슨 죄냐, 그러니까 노콘으로 하자고
나도 모르는 사람이랑 하니까 불안한건 있어서 이렇게 하룻밤 상대로 만나서 하면 항상 콘돔 썼는데 이 아줌마랑은 노콘을 하고싶기도 하고, 진짜 콘돔 쓰면 못쌀꺼 같더라
그러더니 대답이 당연 노콘 아니냐고 하더라 자기가 성생활이 활발한데 피임약은 먹는다고, 성병도 걱정하지 말라고 솔직히 성생활이 활발하다는거에서 내가 맨정신이었으면 아차 싶긴 했을꺼야
그리고 모텔에 갔는데 이쪽도 전쟁치룬다는게 딱 맞는 표현. 운동좋아하는지 11자 복근도 희미하게 있고, 근데 아랫배에 살튼건 애 낳으면 어쩔 수 없는거 같긴 하더라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 대는게 장난이 아니야 속도가 다르고, 소리도 거침없고. 천박하진 않은데 표현은 다하고.
나도 진짜 열심히 했고, 아무리 노콘이더라도 술이 너무 됐기에 싸는데는 오래걸렸어 그렇게 한판의 전쟁이 끝나고 껴안고 쉬면서 이래저래 호구조사를 했지 가족관계 같은거
남편이랑은 이혼했고 애는 남편이 키운다고 내가 보기엔 이아줌마가 바람펴서 이혼한거 같긴 하더라
그리고 10분도 채 안됐는데 입으로 빨더니 한번 더하자더라 솔직하게 술 넘 마셔서 한번더 안될꺼 같다고하니까 표정 썩는거 딱 티내더라. 자존심 상해서 이전에 만난상대들 술 이렇게 먹고 연타가 되냐고 물어보니 되는 사람 많다고 하더라...
그날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가고 없더라
어플에다가 담에 또 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자긴 그때그때 새로운 사람 찾는다며 거절하더라
나도 이렇게 두 케이스 겪었는데(4명은 걍 별로) 관리 잘된 유부녀 만나는게 쉬운건 아니고, 어떤면에서는 20대가 훨씬 좋다싶은거도 있고
순서가 뒤바꼈는데 저 관리 잘된 아줌마가 두번째 만난 아줌마였어, 그뒤 3번이 다 별로라 그뒤엔 그 어플 지웠어
아직까지 전 직장에 아줌마가 생각난다 술 한잔 하고 들어와서 한번 써보는데 노트북 고장나서 폰으로 쓰니 생각보다 자세히는 안써지네
다음에 다른 얘기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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