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에 미친 미시 도우미 2
그렇게 난 한번 꽁으로 하고 누워 있는데
이 미시년은 여운이 남아 있는지 다리를 계속 부들거림 ㅋ
그래서 너 아직도 느끼냐고 하니까 간만에 지대로 느낀거라라고 함 ㅋㅋ 그러면서 자기 자위 기구들을 보여줌
별에 별게 다나옴 ㅋㅋ 남자랑 하는것도 좋은데 성인용품으로 하면 더 잘느낀다고 함 ㅋㅋ 그럴만도 너무 허벌이라
근데 내가 보고 있는데 자위 하니까 더 흥분 된다고 하더라고 ㅋㅋ 아 이 미시년이 보여주는 거 좋아하는구나 하고 알게됨
너 노출증 이네 이러니까 순순히 인정함 ㅋㅋ
미시년 왈 '자기는 잡혀가지만 않으면 어디서든 다 벗을수 있어 ' 이럼 ㅋㅋ 내가 그럼 사람들앞에서도 딸도 치것네
하니 그건 좀 힘들겠다고 ㅋㅋ 야동 에 나오는 년들이
있구나 이런저런 썰을 미시년이 말해줌 ㅋ
그중에 기억에 남는건 2000년대 초반에 나이트 섹시댄스대회
에서 일반인 인데 밑에 까지 벗은 썰을 말해주는데 진행자가
말리는데도 싹다 벗었다고 함 ㅋㅋ 근데 상품도 못받고 쫒겨나고 나이트에서부른 여자가 받아서 욕조낸 하고 ㅋ
넌 진짜 대단하다 어찌 거기서 벗을까 했더니 ㅋ
진짜 너무 흥분된데 그게 창피한게 아니고 흥분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못하고 아쉽다고 ㅋㅋ
또 하나는 듣고 좀 당황했음 ㅋㅋ
지 아들이 군대 간지 1년 정도 됬는데 아빠랑 살고 있고
한번씩 집에 용돈 받으로 오는데 군대 간다고 언제쯤 온다고 했다는 거임 ㅋ
근데 이 미시 변태년이 당연히 올때 전화 하것지 생각하고 있고
아까 처럼 집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던 거
침대에 딜도 부터 진동기 한 8가지 따 꺼내 놓고 스마트폰으로 야동 크게 틀고 진짜 아까 처럼 쑤시고 있었는데ㅋㅋ
야동소리때문에 누가 온지도 모르고 절정에 다가올때쯤
아들이 온거 ㅋㅋㅋ 방문은 열려 있는데 아들이 들어 올래다가
멈칮 하는걸 자기도 봤는데 ㅋㅋㅋ 아들은 뒤로 숨고
자기도 거기서 어찌 할수가 없더래 멈추고 놀래면 아들도 당황
할꺼고 자기도 민망해서 ㅋㅋ
내가 그래서 뻥치지 말라고 너 느끼고 있어서 못 멈춘거자너
하니까 웃으면서 (사실은 그때 분수 싸고 있어서 ) 그런것도 있데 ㅋㅋ
그럼 너 아들이 너 3단 분수 본거네 하니까 ㅋㅋ 확실하지는않지만 아마도 ㅋㅋ 이러고 쳐 있음 ㅋㅋ
내가 넌 진짜 짱이다 하고 엄지척 해줌 ㅋㅋ
근데 미시년 왈 ' 은근 스릴있더라고 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한번 더 할려다가 걍 집에감
미시년은 돈벌로 나간다고 하고 같이나옴 ㅋ
가락동 노래방 썰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
[출처] 자위에 미친 미시 도우미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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