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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조용히 살고  도우미 년도 서로 연락이 뜸 할때 일임

비가 폭우처럼 미친듯이 오던날  도우미 년이 전화옴   용인 으로 올수있냐고

용인 시청쪽으로  차로  픽업을 감   이년이  일터를  용인쪽으로  옮겨서   나한테  오라고  한거 였음   시간도 늦고  비도 많리 와서

멀리서 우산도 없이 오는데 ㅋ  흰색 테니스 스커트에 나시티만 입고  뛰어 오는데  치마가  너무 짧은 거임  엉밑살이 보일정도로 ㅋ

내가  넌  왜  엉덩이를 까고  다니냐  라고  하니 ㅋ

냅둬   다  꼴려 뒤지게  ㅋㅋ 이러고 있음 ㅋ   여전하구나  하고선 

외진곳  3층짜리  외각 공영 주차장에  비를  피해서  올라감  3층으로  차도  없고  관리인도  없고  무료 였음  근처가 공터인데 왜 주차장을 만든지  이해불가 

이런저런  안부를  묻다가   내가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봄 ㅋ

역시나  축축히 졎어 있음   ㅋㅋ 심지어  티팬티 

넌  그런 치마에  티팬티냐  ㅋ  하고 내가 여전히  노출증? 

이러고  자극을 주니  이년이  차에서  함하자고함  내가 강 모텔가잡  해도  굳이  하자고  이지랄 ㅋ 

그러더니  보조석에서  옷을  싹다 벗음 ㅋ    아니  뒤에가서  팬티 만 벗으면  되자너  하니    들은 척도 안하고   다 벗고  

문을 열더니  뒷문 으로  다시탐  ㅋㅋ   

나도  그래  얼릉  하고  가잡   하고 뒤에서  허벌에다 쑤써댐 

시트 는 물바다  되고  입싸  하고  난  좁고 불편 해서  얼릉 옷입고  앞자리로  이동 함  ㅋ    그년은  아쉬운지  뒤에  나체로  누워 있음  ㅋ    약간  술취한거  같았음   ㅋ

그래서  담배한대  피고  유튭 보면서  좀  누워서  자라  하고 있는데

이년이  오줌이  마렵다고함   ㅋ

내가  그럼  옷입어  화장실  대려다 줄께  하니    댓구를  안함  ㅋ

걍  일어나서  핸펀을 만지작 거리더니    저기  기둥 옆으로  차좀  옮겨 달라고  함  ㅋ    너  기둥  뒤에서  노상 방뇨 할라고 ?  이러니까   응   귀찬아  절로  대려다줘  이럼  ㅋ   

그럼 옷입어  일단  하고  옷을  뒤로  던져줌   ㅋㅋ 

근데  이년이  안입음  ㅋ   뭐해  안입고  하니 ?   이년이  걍 싸고 올께  이러고 있음  ㅋㅋ   다 벗고 ? 

근데 그때  내가  장난끼가  생겨서  ㅋ  넌  옷안입고  내리면  나  도망 갈수도  ㅋ 있어  하니   ㅋ    맘대로해   이럼  ㅋ 

그래서  기둥 옆으로  차 이동  라이트  끄고  정지함  ㅋ

이년  뒷문열고  기둥  뒤로  또깍 또깍  걸어감   (누구 올까봐 내가 더 떨림  ㅋㅋ)엉덩이  가  아직 탱탱해서  섹시 하고  보기 좋았음  ㅋㅋ  기둥  뒤로   들어  가고   

내가  ㅋㅋ  장난으로   라이트 키고  차를  2층으로  옮겨버림  ㅋㅋ(5분뒤에 올라갈생각 이였음 ㅋ)

혼자  신나서  웃고 있었음   ㅋㅋ  그래소 그년 한태 전화를  했는데   핸펀도  뒤쪽에 있는거 ㅋ   그래서  이년  좀  당황  하것다  핸펀도  없고  빨리   올라가잡  하고  다시 자리로감   나왔어 !! 하고  크게 말하고  했는데    내차가  와도 

기둥 뒤에서  나올생각을  안함  ㅋ    어라  다른데로  간건가  큰일인데   어긋나면   하고  나도  살짝 당황을 함     

그래서  내려서  찬찬히  기둥뒤로감  ㅋㅋㅋㅋㅋ

이년  기둥  뒤에서  쭈르리고 않자서  ㅋ 손가락  넣고  딸 치고  있는거 ㅋㅋㅋ   내가   너  나 가면  어쩔라고  하니  ㅋ  

대답도 안하고  눈 풀려서  한번  날  위로  쳐다보더니  계속  손 쑤씸 ㅋㅋ     이년   또  발정났구나  하고  머리채  잡고  

귀에다가  살짝  욕을 썩어서   변태년 아   ㅋ   또  분수 쏠라고  이렇게  말하니   갑자기  탄성을 내고  더쑤심   ㅋㅋ   

(아  이년  이런것도  좋아하네 ) 마지막 멘트 를 날림   아들한테 도   보지 보여준 년   너 이제   대놓고  보여주자  알겠어 ?  이러니 

알겠어  !!이러고  탄성을 내더니  분수 쏨  ㅋㅋ  쭈그리고 덜덜떰  ㅋ 

대충  차에  테우고  내가  너  발정남 ?  물어봄  

그년왈   내가  차를 끌고  가니까  갑자기  당황 되면서  흥분이  됬다고 함  ㅋㅋ    그래서  그럼  아까  내가 대놓고  보여 주자는거   

오케이야  하니   알겠다함 ㅋ  그리고  집에대려다줌  

나머지 썰 은 다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