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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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한참을 키스하며 달아올랏죠
그녀는 술때문인지 아니면 나의 적극적인 구애에 넘어온건지
어느새 내가 거의 그녀를 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죠
내손으로 만지고 느껴본 그녀의 몸매는 더욱더 황홀햇죠
정말 노래방에 눞혀 놓고 벗기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함에 안달이 나고 흥분을 주체할 수 없었죠
노래방 시간도 끝나고 서로 떨어져 옷을 정리하며 약간 어색한 할때
"너랑 이러면 안돼는데... "
"아니에요 난 좋아요...미안해요.."
여기서 어설프게 끝내면 안될 것 같아서
그녀의 손을 잡고 노래방 나와서 재빨리 주변에 가까운 모텔을 찾았죠
나의 대범한 행동에 당황한 그녀.....
"안돼...."
"왜요?? 제가 싫어요?"
"아니...그게... 난 나이도 많고.... 안돼"
난 그녀의 말에 내가 싫은게 아니라 가정이 있는 유부녀라서 망설인다고 생각햇다
그당시 난 이 여자랑 할 수 있다면 유부녀라는 사실은 전혀 겁나지 않앗다
정말 대책없이 직진 중이엇다
지금 생각해도 섹에 미쳐 겁이 없엇다 ㅋㅋㅋㅋ
후다닥 결제를 하고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서고...
그녀도 어느정도 맘을 정했는지 노래방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하며 내가 이끄는데로 따라와 주엇다
지금도 좋아하는거지만
난 내가 직접 옷을 벗기는걸 좋아한다... 그날도 내가 지영이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 벗기면서 내가 쌀뻔햇다 ㅋㅋㅋㅋ (조루아님)
그만큼 엄청 흥분되며 풀발기 상태였다
나보다 22살 많은 유부녀.... 그것도 내 이상형에 딱 맞는 그녀
그녀를 벗길때 말햇다
"나.... 오랜만이라서.... 잘...."
"괜찮아요..나도 잘 못해요....나한테 실망할까봐.. 내가 걱정인데요"
"너가 착하고 멋진데... 그런말 마"
"사장님도 이쁘고 멋져요... 난 이렇게 서로 살맞대고 안고만 있어도 좋아요"
그녀가 오랜만이란 말에 난 관계가 별로 없는 유부인줄 알앗다...
어설프고 거친 나의 애무 보지는 빨지 못하게 해서
하지도 못하고 삽입하려 할때
임신이 걱정된다는 그녀...
난 콘돔을 찾고 끼면서 걱정말라 안심시키면서 그녀의 보지에 드디어 삽입을 햇다
그녀는 약간은 체념한듯 나를 받아들였고 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는것 같아 보였다
나의 반 강요와 간절함으로 시작한 섹스.....
정상위로만 하고 다른 자세는 그녀는 안된다고 하며... 얼른 사정할길 바라며 그냥 나랑 꼭 안고만 있는 그녀...
"너무 좋아요"
"부끄럽다... 너랑 이러면 안돼는데..."
"괜칞아요..내가 책임져요"
"......."
"나 뒤로 하고 싶은데...."
"안돼...그냥 이대로... 해줘..."
그렇게 정자세로 난 사정을 햇다
"햇어??"
"네.. 너무 좋았어요...나 별로죠??"
"응?? "
"그냥 나만 좋았던것 같아서요"
그녀는 다정한 엄마 미소를 띄우면서 마치 어린 아이를 달래듯이말햇다
"아니야...나도 좋았어"
"거짓말...ㅠㅠ"
"이렇게 멋진 남자랑 하는데 좋지"
"거짓말...ㅠㅠ 나 살 맞대고 안고 있고 싶어요"
"그래..."
잠시 숨을 고르면서 맨살을 느끼면서 안고 이야기 하면서 쉬고 있엇다
그러다 다시 발기가 되고 그녀도 눈치채고 자연스레 한번더
그녀위에 올라타서 삽입하고 사정하였다
당연히 콘돔을 썻지만.......
두번의 섹스가 끝내고 그녀가 옷을 입길래
"오늘 같이 있음 안돼요?"
"안돼....집에서 기다려..가봐야해..."
이때쯤 정신이 들면서.... 생각이 낫다....유부녀....
약간 겁도 나고 무서웟지만.... 그녀를 먹었다는 정복감에 취해 잠이 들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담에 또 쓰겠습니다
감사해요
[출처] 연상녀 3 (우리카지노 |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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