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의 시작(5)
그들이 싼 정액을 아무 꺼리낌 없이 목 구멍 으로 넘기는걸 본 상무와 소장은 번갈아 가면서 아내의 보지를 그야 말로 인정 사정 없이 최대한의 손가락을 넣어 거칠고 빠르게 쑤시는 바람에 그렇지 않아도 예민한 그곳에 한 움큼의 애액을 쑫아 놓고 정신줄을 놓고 만다.
그짧은 시간에 3~4번의 오르가즘에 오르며 , 까물어 치는 모습과 유독 절정에 도달 하면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는, 신기해 하며 그들은 금굉을 발견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날 생각이 없는것 같다.
아내는 특이 하게 자극에 예민 하게 반응 하며, 오르가즘에 쉽게 오르는 체질 이다.
삽입이 이루어 지기전 애무만 으로 애액을 흥근 하게 쏟아놓는 그런....
그것도 한번 오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아내의 표현) 연속 으로 오르는 멀티 오르가즘 으로...
- 김소장!!! 이런 년 처음 봅니다. 온몸이 다 성감대 네요?
- 물건 이죠? 오늘 한번 박아 봐요, 또다른 맛을 느낄겁니다.
- 그래요? 허허허 그럼 우리 구멍 동서 아닙니까 ..
- 하하 까짓껏 구멍 동서 하지요. 상무님!!! 이제 피곤 하실텐데 쉬셔야죠
- 그래야 겠죠 ? 그런데 보물을 두고 잘수나 있을지 ..!
- 자주 올라 오세요, 가끔 저도 본사 출장 갈때 데리고 갈까 합니다.
그날 만남은 그렇게 끝을 맺었다.
물론 아내는 미리 예약 되어 있는 호텔에 상무와 같이 투숙 하였고, 들어 가자 말자 상무는 참지 못 하겠다는듯이 침대로 밀어 붙이더니 엄청난 크기의 좆을 사정없이 아내의 깊은 계곡으로 찔러 넣었다.
아내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을 내며 침대보를 움켜지고
상무가 움직일때 마다 온몸을 비틀었다.
한참이나 이어진 아내와 상무의 거친 섹스 ...
시간이 가면서 처음의 그 고통은 점점 감당 할수 없는 쾌락으로 다가 왔고, 이어지는 멀티 오르가즘 으로 천국을 오랫동안 헤매듯한 시간이 흘러 결국 새벽녁 에야 잠이 들수 있었다.
몸이 파김치가 되어 아직도 그 쾌감을 느끼며 헤매고 있는데
- 여보!! 일어나 야지 ... 난 새벽에 당신 안고 싶은데?
- 응, 상무님 그렇게 하고도 피곤 하지 않아요?
- 피곤하지 ...그런데 요놈이 당신 보지 보고 싶자 잖아
- ㅎㅎㅎ진짜? 내가 물어 봐야지
변함 없이 거대한 좆은 지칠줄 모르고 꺼떡 거리고 있고
상무가 그좆을 잡고 리드미컬 하게 아내의 외음부 클리를 문지르고 있다.
- 상무님 !! 물이 않나와 아플것 같아 ... 어제 너무 심하게 해서 부은것 같은데 ?
- 조금만 기다려 !! 내가 나오게 할께
밤새 당신몸 사용 설명서 를 다 익혔지.
그렇게 뚫고 들어온 좆은 어제밤 보다 더 기세 좋게
들락거리며 아내를 다시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며
방안 가득 좆과 보지의 마찰로 인해 나는 음탕한 소리와
신음소리로 뜨거운 공기로 온몸에 화상을 입을 지경 이다.
그시간 ..
어제 저녁에 나간 아내가 새벽녁이 지난는데도 아직 오고 있지 않다.
이시간 까지 세사람이 같이 있진 않을거지만, 아내 와 상무가 운우지정을 나누고 있을거란 짐작은 든다.
그장면을 상상 하면 아랫도리가 뿌듯해진다.
어떤 체위, 어떤 표정 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지 궁금도 하고 예전에 창식이와 아내가 만나 연애 하는 장면을 상상 할때도 이런 기분 이었나?
그래 !! 그때도 종일 안절부절 못 했지
돌아온 아내의 보지속에 남아 있는 창식이 좆물을 확인 하는순간 온옴이 흥분으로 둘러 싸여 아랫도리가 터져 나갈것 같았지
전화벨이 울린다
- 오빠 !!
- 응, 어디야?
- 이제 나가 ..
- 상무님 옆에 있어?
- 응, 잠깐
- 어 . 나야 너무 늦어 걱정 많았지?
멋진 부인 둔 자네가 난 부럽네,
아침 먹여 안전 하게 보낼테니 걱정 말게...
승진은 .. 자세 한건 부인에게 듣게나
점심때 를 넘긴 시간 아내는 지친 표정 으로 현관을 들어선다.
- 왔어? 힘들었지?
들어서는 아내를 온몸 으로 안아준다.
- 밥은 먹었어? 바보 같이 밥도 못 먹고 기다렸어?
- 난 괜찮어, 당신이 많이 지쳐 보인다.
- 아냐 나 알잖아 충분히 좋았어, 생각 보다 많이 예쁘해 줬어
- 그래 다행 이다.
그 와중에 나의 물건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든다.
- 당신 보지 만져 봐도 돼,
- 응, 왜? 안에다 그냥 싸던데?
- 그냥 ..팬티 않 입었네?
- 상무님이 기념으로 가지고 간대.
- 흐르는데? 이떻게 왔어? 많이도 싼네 몇번 했어?
- 모르지, 많이 했어
- 잠 않잤어?
- 새벽녁에 잠시 .. 그런데 또 깨우더라
- 잠이라도 좀 재우지
- 그래도 괜찮았어 ....걱정 마시요 ㅎㅎㅎ
- 창식이는?
- 왜? 창식이가 왜?
- 창식이 계속 만날거야?
- 그럼 않 만나? 내 첫 남잔대?
- 당신이 힘들것 같아서 그러지
- 그건 내가 알아서 해 .. 창식이도 내 서방 이나 마찮가지지 ... 끝까지 데리고 가야지, 장가 갈때 까지
- 전에 오려다가 못 왔지? 다음주말에 온다고 했어
- 나도 연락 받았어
- 그럼 창식이 오면 집에 못 들어 오겠네?
- 미안!!!!어쩔수 없잖아
- 그냥 우리집 에서 자 ?
- 데이트는 밖에서, 잠은 우리집 에서? 오빠 괜찮겠어?
- 응, 난 괜찮어
- 그럼 작은방 에서 자야 겠네
- 아니, 둘이 큰방에서 자, 난 혼자 니까 내가 작은방 에서 잘께
- ㅎㅎㅎ 오빠가 양보 하는거야? 그럼 그렇게 해
그런데, 큰방 근처 얼쩡되고 하지마
신경 쓰인단 말이야
정 궁금 하면 상상을 해 ..
오빠가 상상속 그리는 그림이 맞을거니까 ..알찌 ?
(계속)
[출처] 네토의 시작(5)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3412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