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의 시작(4)

소장을 만난 그날 아내 에게 그런일이 있은지 일주일 이 지난 금요일 사무실에 출근 하니 갑자기 본사 상무가 온다고 난리다.
각자 책상 정리 한다고 분주 하다.
무슨 중요한 일이 있는가? 갑자기 상무가?
오전 12시 거의 다 된 시간
상무가 소장과 함께 사무일로 들어선다!
- 최주임 어때 서울 생활은 할만해?
- 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형식적 으로 말을 건내곤 바로 소장실로 들어간다.
참시후 여직원 책상의 인터폰이 울리더니
- 최주임님 들어 오시라는 데요
- 네
갑작스런 호출에 엉거주춤 일어나 속으로 무슨 일이지?
하며 소장실로 들어가니
- 어, 왔어? 여기 편히 앉아, 이친구 일도 열심히 하고
괜찮은 친구 입니다. 상무님이 많이 봐 주셔야죠.
- 내가 봐주고 할건 없죠, 소장님이 알아서 잘 하시니
- 이친구 와이프가 미스 부산 출신 입니다.
- 네에, 본사 에서 얘기는 들었어요
- 한번도 못 봤죠? 이렇게 서울 오신김에 한번 보고 가시죠?
최주임 괜찮지? 오늘 상무님 모시고 저녁 식사 하려고
하는데, 제수씨 신사동 까지 나올수 있으시겠지?
- 와이프 에게 물어 볼께요
- 뭘 물어봐 ...그냥 나오시라 해, 거참 답답 하네
내가 직접 전화 할테니 그리 알아
자네도 같이 참석 하고, 자네 승진 문제도 있고 하니
내가 본사로 부터 들은 정보로는 상무의 반대로 승진 보류가 되어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나를 위해 저 인간이 올라 왔다구 ? 승진 시켜 줄려면 승진 심사때 반대 의견 만 내지 않으면 되질 않나?
저번에 천호동 에서 소장 만나 있었던 일들 아내로
부터 자세히 들어 상무가 왜 왔는지 짐작이 갔다.
상무 역시 소장 못지 않는 호색한 이라고 소문난 사람
이었다
소문엔 자지도 흑인자지 만 하다고 한다.
- 소장님 !! 오늘 저는 선약이 있어 참석을 못 할것 같습니다 .
- 어, 그래 섭섭 하지만 어쩔수 없구먼 자네 승진 문제는
제수씨 하고 상의 할께.
오후 4시경 집으로 전화 하니 아내가 소장 으로 부터 전화가 와 지녁7시 까지 약속 장소로 가기로 했단다.
아내가 상무는 어떤 사람 이냐고 묻는다.
- 외모도 사내 처럼 생겼고, 좀 거친 성격 이지만 처음 보는 당신 한테 뮈라 하겠냐 걱정 말고 식사 잘 하고와
- 식사 만?
- 아닐수도. 아니 아니야 오늘밤 상무 하고. 있어야 할것 같은데?
하기 싫어면 하지 않아도 돼, 까짓것 승진 않하며 그만 이지
- 하긴 뭘해?
- 빠구리 !! 당신 좋아 하긴 하잖아
- 뭐라구?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리고 내가 창녀도 아니고 아무하고 다 좋아 하냐?
- 아냐...농담 이야..진짜로 내키지 않으면 나가지 마!!!
- 알았어 !! 내가 알아서 할께
그날 약속 시간. 임박해, 아내가 명일동 에서 택시를 타고 일러준 주소로 가니 고급 스런 한정식 집이다.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상무로 짐작 되는 덩치 큰 남자가 부리부리한 눈으로
- 어서 오세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 네, 안녕 하세요 최 주임 와이프 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 역시 듣던대로 대단한 미인이 십니다.
우리 최대리가 역시 능력이 있어요
- 어이구 지금 이시간 부터 최대리로 승진 했네
축하 합니다 제수씨!!!
상무님도 오신 김에 우리 제수씨와 좋은 추억도 쌓고 편하게 쉬었다 가셔야죠
근처 호텔도 예약해 놓았으니 제수씨가 상무님 잘 모시고
- 네, 걱정 마세요
- 제수씨 !! 상무님 옆에 가서 술도 따라 드리고 또 상무님 기분도 맞추어 드리고 해야지
- 네, 그래야죠
아내가 곧장 상무 옆자리로 옮기 면서 가디건을 벗는다
얇은 끈으로만 연결된 몸에 착 붙는 나시 만 걸친 아내의 모습은 가슴골이 절반이나 드러나 보이는 야하기 그지 없는 도전적인 자태다.
상무도, 소장도 서로 침을 흘리며 당장 이라도 덮칠것 같은 표정 으로 넋을 놓고 바라본다.
- 이름이 ? 정 미 연 씨? 한번 안아봐도 될까?
- 네 ? 그건 좀 .. 상무님
- 아 !! 내가 실수 한건가?
- 죄송 합니다 제가 아직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요
- 허허허허 내가 말을 잘못 했구먼 미국식 인사 프리허그?
그것 말이야
- 제가 술한잔 드릴께요,받으세요
- 어~~뭐. 그러지 그런데 전에 김소장 하고 저녁 했다며 나 그이야기 다 들었어
- 상무님 무슨말 인줄 압니다. 하지만 지금 자리가 ...
- 미연씨 !! 이런식 이면 최주임 책임 못 지지
금방 대리에서 주임으로 강등 되었다.
어~허 통제라 !!! 무슨 이런 좆같은 경우가
하지만 상대는 받은게 없으니 줄게 없단다.
아니 않준다 했냐 ? 불편한 자리에서 곤란 하다는
거지
아내가 상무의 그말에 나시 마저 벗어 버린다.
그렇게 크진 않아도 탱탱한 가슴이 앙징스런 브라 만 걸친채 그들을 바라보고 있다.
- 이제 두분이 마음대로 하세요
- 허 참 그렇다고 이렇게 까지, 김소장 이리 오세요
아내 를 가운데 두고 옆자리에 앉아양쪽 유방을 하나씩 차지 하고 주물럭 거리고, 빨고, 핱고 ...
끈 팬티를 즐겨 입는 아내의 아랫도리는 그들에게 벌써 점령 당해 손가락이 들락 거리고 예민한 그곳엔 홍수가 벌써 여러번 범람해 아랫도리가 질퍽 거리고 아내는 여기가 식당룸 이란 사실도 잊어 버리고 오로지 쾌감을 쫓아 몸을 꼬고 신음소릴 높인다.
- 이렇게 잘 느끼고,좋아 하는 사람이 아까는 왜 빼고
그랬어 ?
이미 아내는 주량을 넘어섰고, 어짜피 그들의 노리개가 될 각오로 왔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가 없었다.
- 상무님 !!! 뺀게 아니고요~~장소가 그렇찮이요~~
- 걱정 마 .. 아무도 않와!!! 김소장 조치 다 해놓았죠?
- 물론이죠, 제수씨 걱점 않해도 돼!!!
- 호텔도 잡아 놓았다 면서 불편 하게 ...
- 허허허 뭘 모르네 스릴 있고,흥분 되잖아
나중에 룸에서는 그것대로 ...대신 여기선 삽입 하지 않을거니 걱정 마!!!
미연씨 신음소릴 감당을 못할것 같아서 허허허
일단, 한번 빨아바 ..김소장 말로는 잘 빤다고 히던데
아내는 시키는 대로 시큼 털털하고, 거대한 상무의
좇을 한꺼번에 입에 넣기가 부담 스러워 뿌리 부터 핱아 가면서 천천히 흔들어 준다
- 아~~~우~~미연씨 장난 아니네 ..좀더 빨리~
잠시후
아~~~싼다 싼다~~~아~~
아내는 기다렸다 는듯 쏟아져 나오는 좇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깨끗 하게 받아 목구멍 으로 넘긴다.
그모습을 보는 상무의 얼굴은 무슨 귀한 보석을 발견한 양
놀라고, 진귀한 표정 으로 바라보며 어쩔줄 몰라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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