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랑 한 썰
썩은동태
4
4439
14
2014.07.11 13:24
22살 갓 군대를 전역하고 알바 2달하고 복학을 하였다..
외로움에 빠져 친구들녀석에게 올카톡으로 소개를 부탁하고
수많은 소개를 끝에 지금의 여친을 만났다.
키는 내 어깨만큼 오고 얼굴은 귀엽게 생겼으며
몸매는 약간 통통한데 바스트가 굳!
아무튼 우리는 첫만남에 서로 반했으며 사귀게 되었고
우리는 3번의 만남에 우린 광안리에서 바다가 보이는 ㅁㅌ에서 잤다.
그때는 여친이 경험이 없어서 가만히 딱딱하게 대나무마냥 있어서
처음 잠을 잤을때 기분이 매우 안좋았다.
그냥 첫날밤이 실망이였다.
그리고 나는 2.3일에 한번 내돈내고 계속 ㅁㅌ을 들락날락 했다..
근데 비용이 5.6만원.. 만난지 한달인데 ㅁㅌ값만 100만원이 넘었다..
하... 내 돈,.. 이제 너무 아까워서 평일에는 대실 2만원짤 금.토,는 술먹고 방을 잡으면서 보냈다
그리고 내가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 회사 앞에 원룸을 잡고 여친 시간 날떄마다 불렀다.
그리고 일년후..
키스방?빡촌?안마방?오피? ㅋㅋㅋ
다 내 여친보다 못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28살에 결혼하기로 약속하였닼ㅋㅋㅋㅋ
[출처] 예비신부랑 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3641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itsarah |
09.16
+28
itsarah |
09.16
+13
아아앙어어 |
09.11
+123
한입만1 |
09.05
+89
익명 |
09.02
+14
익명 |
09.01
+9
새연걸레 |
09.01
+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99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