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래방 아줌마 썰

퇴근하고 집와서 씻으니 엄청 피곤하네... ㅜㅜ
어제 썰좀 풀겠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다가
갑자기 노래방이 땡겨서 혼자 노래방을 갔음..(자주는 아니고 가끔 혼자도감;;)
첫 아줌마가 ㄱㅅ도 못만지게 해서 30분 놀고 ㅈㅈ
그런데 두번째 아줌마가 대박...
ㅇㄷ가 그렇게 긴사람은 처음봄.. 지금까지 본거랑은 좀 틀려서 오히려 꼴릿꼴릿했음..
근데 이아줌마가 진짜 제대로 느끼는거.. ㅇㄷ가 길어서 빨아줄때 더 잘느껴지나?
2시간놀고 새벽4시에 ㅁㅌ갔음..
이아줌마는 보도통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그냥 프리랜서라함 부르면 혼자 온다고(낮에는 마트에서 일함 ㅋㅋㅋㅋ)
나는 ㅇㅁ하는것도 좋아하기때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옷벗기고 한 30분을 ㅇㅁ했는데
ㅇㄷ에서만 보던 분수를 봤음... 아직도 생생해
근데 약간 입에 묻어서 보니 보링내는 존나 났음 ㅋㅋㅋ
할떄 욕해달라고 그러고 자기도 욕하고 좀 취향이 독특하면서도
ㅅ을 엄청 좋아는데 진짜 아직도 꼴릿하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6시까지 지나서까지 즐기고 1시간반 자고 출근했는데
피곤하지만 특이한 경험인지라 후회는 안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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