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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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형수와 애인을 하기로 하고선
3일정도 지났다.
낮에 간간히 전화가 와서 보고싶다고 하거나
저녁에 자기가 운동간다하고 나온다 말을 했지만
나도 시간이 안됬다...사회 생활이란..
3일간 쌓아두니 나도 밑이 묵직해 지는것이
그녀의 애초로운 목소리를 들어도
뭐...시간이 되야지..
목요일 낮에 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저녁에 시간 되면 술한잔 하자면서
그날은 그녀를 잠시라도 보려고 그랬는데 하필...
그래요 어디서 봐요?
야 사실 너 핑계좀 대러고 한다.
네?
너랑 낚시 간다고 와이프한테 말할테니까
니가 맞장구좀 처줘... 저번주에 가서 눈치 보여..
에이 형님 맨입으로?
야야 담번에 노래방쏜다~
노래방만? 2차도?
야야 2차는 그렇지...
그럼 뭐 없던 일로 하시던지...
에이..알았어 콜...
한 1시간뒤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 오늘 우리집에서 저녁먹는다며?
응 형님이 한잔 하자네~
삼겹살 먹자던데 그이가?
낚시때문에 핑계로 간다고 말을할까 하다가 부부싸움 날듯해서 그냥 식사하러 간다고 했다.
그녀는 이렇게 라도 본다고 좋다며 헤헤 거린다...
미안한 마음이 짜르르~
어서오세요~
형수의 반가움 인사로 식사겸 술한잔~
오~ 형수 안본 사이에 더 이뻐지셨어요~
호호 농담도...
어느덧 2병째가 막 비워질쯤..
형님이 형수에게 말한다.
토요일에 이놈이랑 친구들하고 해서 낚시 다녀올께
형수 얼굴이 뻘개 진다...
형수는 조용히 나랑 약속 했자나
낚시는 격주로!
형수 제가 가지고 했어요 좀 봐주세요 형님에게 낚시좀 배우려구요...
이양반 저번주도 다녀왔단 말에요 하며 형님의 등을 팍 친다.
또 자고 올꺼야?
맨날 주말에 뭐야 나만 두고~
미안미안 담주는 울 마누라 하자는대로 할테니 봐주쇼!
아우! 어쩐지...집에서 술한잔 한다할떄 이상하다 했어 하며 또 등짝 스매싱 ㅋㅋ
그녀는 형님 시선에서 벗어나 날보며 인상을 팍쓴다.
형님이 잠시 화장실 간사이 그녀는 내게 아양을 부렸다.
이잉....우린 언제...봐...
불과 몇일전에 도도한 그녀는 어디가고 지금은 애기마냥 투덜거린다.
형님 들어 쉿...나중에 통화? ㅇㅋ?
알았어...하며 내볼에 뽀뽀를 쪽하곤 일어난다.
토요일 낮 11시경...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ㅇㅇ씨~ 하며 놀랜듯 받는다.
나 오후에 5시경 올라가니까 저녁 같이 먹자.
어우 난또 뭔일났나 해서 깜짝놀랬자나 자기야~
아냐 ㅎㅎ
낚시는 어쩌구?
난 흥미 없어....형님친구들만 좋지뭐...
ㅋㅋ 그래그래 알았어 빨리와~ 하며 전화기에 뽀뽀를 하는그녀.
사실 난 가지도 안았지만...
부부의 평화를 위해 거짓말을 ㅋㅋ
그녀는 반색을 하며 내차에 타선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나 혼자 보낼지 알았는데 뭐야앙~
콧바람 쐬고 올까?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안은 월미도쪽으로 향했다.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음악소리에 흥얼거리며
내손을 꼭 깍지 끼곤 얼굴에 웃음이 가시질 안았다.
정말 오랫만에 왔다며 한껏 들떠있는 그녀는
내팔짱을 꼭 낀채 거닐며 데이트를 즐겼다.
나 역시도 1주일동안 못본걸 만회하듯이 그녀에게 애인처럼 대했고
그녀는 기분이 좋다고 내내 조잘 거린다 ㅎㅎ
우리 회 먹을까?
자기 그럼 운전은?
여기서 쉬다 가던지...자고 갈까? 차라리?
음...
잠시만 전화좀 하고 올께~
담배한대 물고 그녀가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아마도 형님에게 전화하는듯...
자기야 여기서 자는건 그렇고 식사하고 자기 집으로 가자~
그래? 그래 그러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나니 그녀는 너무 잘먹었다고 호들갑이다.
아~ 기분좋다 정말~
내게 딱 달라붙어선 가슴을 비비며 그녀는 이제 집으로 가자고 난리다~
강변로를 가며 그녀의 가슴속에 손을 넣어 만지작 거리니 그녀의 가슴이 조금씩 딱딱해진다~
음음...으..응~ 아~ 자기야....손 부드러워~
그녀는 갑자기 자기를 집앞에 내려주면 30분정도 있다가 우리 집으로 온다고 했다~
왜?
아잉...묻지말고 ~
그녀를 그녀 집근처에 내려준뒤 난 집으로와선 간단히 씻었다.
치킨을 시키며 집앞 편의점으로 가선 맥주를 사왔다.
잠시후 띵똥 삑삑삑삑삑 ~ 울리는 현관 소리가 나고 그녀가 들어왔다.
아까입던 청바지는 벗고 하늘하늘한 치마와 가디던을 걸치곤 나에게 두팔을 벌리며
자기야~ 하며 날 끌어 안고선 입술에 키스를 해왔다.
느긋하게 시간은 많고 스케줄도 완벽하기에 우리는 천천히...키스를 하며
처음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내가 쇼파에 기대고 그녀를 위로 올려 더듬어 갔다.
그녀는 가디건을 벗으며 치마를 살짝 올리며 내게 올라왔고
어? 팬티 안입었어~?
으으응~ 살짝 뒤로 걸터 앉은 그녀는 내 바지를 벗기려 했고
난 그녀가 편하게 팬티 까지 한번에 벗었다.
내앞에 무릎을 꿇은 그녀가 날 처다 보며 머리카락을 살짝 정리 하더니
내 주니어를 잡고선 입속으로 넣는다....
아..~ 뜨겁다..
그녀의 입속은 뜨거운 용광로처럼 뜨거웠고
한번 밑둥까지 혀로 쓸던 그녀는 날보며 윙크하듯 싱긋 웃고선
다시한번 입속으로 넣고선 빨아댔다.
아...~보고싶었어....자기야...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는 스스로 브라를 풀렀고
꼭지에 내 주니어를 비비며 다시 내게 키스를 해왔다.
난 그녀를 내쪽으로 끌어당겨 내가 기대어 있는 쇼파 내얼굴 위로 오게 하였고
그녀의 다리사이에 치마를 허리춤으로 올리자 그녀의 보지털과 음부가 빨리 빨아 달라는듯이 날 반겼다.
내의도를 알듯 그녀는 치마를 양손으로 잡고 올릭고선 내 얼굴로 다리를 벌려 밑으로 보지를 내입근처로 맞추었고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선 게걸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그녀는 괴로운듯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더 보지가 뻘개 지고 침으로 번들거리더니
내 머리를 잡고선 앞뒤로 마구 비벼댔다.
어찌나 세게 비비던지
숨을 못쉴정도였다..
아~아...아 오빠....아.....좀만...좀만더...아악!
그녀의 외마디 외침과 함께
그녀의 보지에서 뭔가 걸죽한것이 흘렀고
그녀는 털석 주저앉았다.
쇼파에 다리를 모으고선 그녀는 끙끙 거리며 눈을 감고선 하악하악 하며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난 그런 그녀의 옆으로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선 내주니어를 빨도록 입에다 가져다 댔다.
가만히 입을 벌리곤 내가 입에 박는 행동을 맞춰주는그녀...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살을 비비며 서서히 구멍에 손가락을 넣자.
또한번 그녀는 괴성을 내며 내주니어가 뜻길듯 빨아댔다.
오빠..오빠....해줘...넣어줘~
나도 근 1주일만에 해서인지 정액이 터질듯이 느껴졌고
그녀의 보지에 사정없이 꼽자 그녀는 헉! 소리를 내며 날 처다봤고
정말 한 5번 흔들었나?
급격하게 사정감이 밀려왔다.
아 쌀것같아...~
싸 싸줘 자기야
그녀도 흥분했는지 몇번의 삽입만으로도 느꼈는지...
그녀의 골반을 잡고선 시원하게 모아두었던 정액을 보지에 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악~ 소리를 내며 고개를 뒤로 젖히곤 신음 소리를 내며 부르르 떨었고
난 나대로 한방울이라도 짜내듯이 내 주니어를 빼내선 쭈욱 짜서 그녀의 보지에 비볐다.
아아~..아....자기야..나오 나와....아.......
그녀의 활짝 벌어진 보지에선 내 정액을 주르르 흘렀고
나도 그녀의 위로 풀석 쓰러졌다.
그녀는 날 안고선 계속해서 하악하~아...후...하며 숨을 골랐고
난 나대로 시원한 배출감에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는 내머리를 쓰담듬으며
좋았어...오빠....
그녀의 보지를 만지니 정말 뜨거웠다.
한참을 서로 기대어 가만히 숨을 고르며 안고 있었고
서로 여운을 즐기다가 치킨 시킨것이 생각났다.
치킨먹자!
간단히 서로 씻고 그녀에게 헐렁한 티셔츠를 주고선
쇼파앞에 간이상으로 치킨을 올려두곤 맥주를 땃다~
건배~
하....시원하다...꿀꺽꿀꺽 몇모금을 마시던 그녀는 시원하다며 치킨다리를 들고선 내게 준다.
너무 빨리 쌌네 오늘은...
아냐 오빠...좋았어 정말~
(사실 난 형님이 커서 그녀가 조임이 조금 부족했는데
그녀는 오래 안해서인지 딱 맞다고 좋다고 한다)
오빠 흐른다~ 휴지휴지
하길래 휴지를 한움쿰 쥐어주니
가랑이 사이로 휴지를 넣고선 다리를 오므린다.
엄청 나오네...?
나도 참았어 ㅎㅎ
잘했어 오빠...
오빠 나 피곤해...~
우리 잠시 눈좀 붙이자~
서로 껴안고 침대에 누워 잠시 잠들었다.
그녀의 뒤척임에 눈을 뜨니 그녀가 내밑에서 주니어를 입에 넣고선 조심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잘잤어?
그녀는 입에 내 주니어를 물은책 고개를 끄덕였고
주니어가 커지자 위로 올라와 서서히 구멍에 주니어를 밀어 넣었다.
음....~
그녀는 천천히 천천히 움직였고
그 느낌이 미끌거리며 나른함에 기분이 좋았다.
서서히 오빠..오빠 하며 스피드를 올리던 그녀가
어느순간 하악~ 소리와 함께 나에게 쓰러지더니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밑에서 그녀의 보지가 수축을 시작했고
그녀는 그대로 가뿐숨을 몰아쉬며 나즈막히 신음만 내었다...
뒤로할까?
그녀를 뒤로 돌리니 푸짐한 엉덩이가 보였고
머리를 바닥에 닿듯 한껏 들어올린 보지구멍을 보니 애널부근도 번들번들 거리며 날 마주 보고 있었다.
그녀의 꽃입에 삽입함과 동시에 그녀의 애널에 침을묻혀 엄지 손가락으로 비비니 그녀는 뒤로 고개를 돌려 저었고
난 그런 그녀를 보면서도 서서히 서서히 애널을 문지르니 어느순간 손가락이 들어갈정도록 애널이 풀렸다.
아...오빠...거기 하지마...
엄지가 다들어가서 휘저으니 그녀는 기분이 이상하다며 느낌이 똥 쌀듯 하다고
천천히 하나더 손가락을 넣으니 빡빡하지만 스르륵 들어갔다.
아...아파 오빠......
주니어는 꼽은채 계속해서 애널만 애무하고 문지르니 그녀는 2명에게 당하는것 같다며 느낌이 이상하다 했고
여기 해볼까?
미첬어...나 안해봤어 오빠...무서워..
알았어 ㅎㅎ
처음부터 애널에 넣기란 여자쪽에서 부담이 크기에 애무만 집중했다.
다시끔 그녀의 골반을 잡고선 서서히 움직이니
아..아 오빠....거기...거기...
그녀를 정상위 자세로 돌려 눞힌후 마주보며 박아대니
그녀는 날 끌어안고선 오빠...더 쎄게...더빨리..
내귀를 빨고 내어깨를 물면서 그녀는 앙앙 거렸고
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양어깨에 걸치고 그녀를 안듯이 박아댔다.
아..~오빠 좋아...아 ...오빠....
그녀의 꽃입에서 주니어를 빼내자 그녀는 빼지말고 싸라고 했고
난 그대로 그녀의 애널에 내주니어를 맞추곤 사정을 시작했다.
아 아...아.....그녀의 신음과 나즈막한 탄식 왜..빼...그냥 하지...
그녀의 애널엔 내정액으로 번들거렸고
난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애널에 꼽았다.
아...~ 오빠...거기로 하고싶어?
아무말 없이 손가락 2개를 넣고 앞뒤로 쑤시기 시작하자
그녀가 물었다.
응...안해봤다니까 하고싶네..
오빠...나 안해봐서 무서워...천천히...해...응?
ㅎㅎ 오늘은 안해 나중에 하자
여기도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너도 편해~
그녕 오늘은 여기까지만 느껴봐 하고선
보지를 애무하듯이 손가락을 휘저으니 느낌이 이상하다면서도 그녀는 그래도 기분이 나뿌진 안다고 했다.
시간을 보니 새벽3시쯤 되었고
그녀는 자러 간다며 옷을 입었다.
자고 안가?
집에서 자고...일찍 올께 오빠.
그래 그렇게 해 그럼~
그녀를 배웅하고선 다심 잠을 청하려는데
그녀의 전화~
오빠 나 다왔어~
응 그래 아침에 봐~
오빠...
응?
우리 내일...해볼까?
응?
아...거기...에다가......
아냐 아냐 부담감 가지지마~
만약 내가 내일 해달라하면 할꺼야?
상황봐서...억지로 하면 아프기만해.
응 알았어 그럼 오빠...
나 처음이거든..그건 오빠한테 줄께...언젠든 꼭...
하..말도 이뿌게 하네 ㅎㅎㅎ 기대할께
응..잘자고 내꿈꿔~ 오빠~
푹자. 아침부터 서두르지 말고
점심쯤 보자 알았지? 푹자.
그래요 어차피 그이도 3~4시쯤 오니까 점심 같이 해요
잘자요~쪽~
그래~
아싸........애널따겠다...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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