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6

한 2주동안 내가 바빴다.
회식도 많이 있었고 몸도 피곤...
그녀와는 낮에 전화도 하고 내가 있는 회사 근처로 와서 밥도 같이 먹고 했지만
스킨쉽은 여건상 못했다.
그녀는 공원에서 잠깐이라도 볼까?
미안...통 시간이 그렇네
피...
나 또...거미줄 치는거야?
아냐 아냐 ㅎ 바빠서 그래 정말.
나 오빠가 원하는거 노력하고 있는데 바보!
응? 애널?
두둥...형님이 낚시 간다는 소식..
그녀는 목요일 낮에 흥분하며 전화가 왔다.
오빠 오빠~!
어!
낚시 간대~
토요일날 새벽에 나가
그래 그럼 토요일에 올만에 데이트 하자 ㅎㅎ
응 응 오빠! 2주가 넘었어!
벌써? 그러네
피....나만 보고 싶은거야...?
아냐 아냐 ㅎㅎ 나도 많이 보고싶어!
전날 그녀는 형님이 새벽4시쯤 나간다니까
5시 안되서 집에 온다는거다.
텔렐렐레레~
으음음...
오빠!
어..!
나출발~
응 그래~
잠이 덜깨 피곤했지만
일단 세수하고 양치만 간단히 했다.
삐삐삐삐삐~
오빠....
그녀는 울먹거리며 내게 안겼다.
왜그래?
깜짝 놀라서 물으니
보고싶었어....힝...하며 날처다보며 키스를 해왔다.
바보같이..ㅎㅎ 왜 울어~
갑자기 문득 든 생각...
자기야 놀러갈까?
응? 어디?
속초라도 다녀올까?
음....전화오면 뭐라하지..?
잠시만 일단 그럼 커피한잔 마시자 잠좀 깨자~
그녀는 커피를 마시며 골똘히 생각중...
오빠 속초말고 에버랜드 가자~
나 놀이기구 타고싶어~
그래? 음...그래 거리도 그렇고 당일치기니까 부담없고 좋다.
가자~
지금?
응 5조금 넘었으니
가면서 아침먹고 일찍 들어가서 신나게 놀자~
와...오빠 나 그럼 옷좀 갈아입고 올께~
음 그럼 운동복입고와 츄리닝 잘어울려서 이뻐 운동화에
그럴까?
응 나도 츄리닝차림으로 갈께~
ㅇㅋㅇㅋ
그럼 나 씻고 준비할테니까 얼렁 다녀와~
그녀는 콧노래를 부르며 나갔다.
그래 일찍 일어난김에 봉사좀 하자 ㅎㅎ
토요일 6시가 안되서 길을 나서니 차는 막히지 안았다~
에버랜드 가기전 아침을 먹고 그녀에게 물었다.
우리 잠깐 눈붙이고 나올까?
응? 어디서?
모텔가서 대실하면 3시간정도니까
나와서 점심먹고 들어가자 그래도 시간 많자나~
오빠 피곤하지..?
그래 그럼 잠깐 눈붙이고 나오자~
오빠가 피곤하겠니...? 하며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자~
오빠...그럼 힘들어서 못다닐텐데....
댁이나 걱정하셔 ㅎㅎ 하며 모텔을 행했다.
그녀는 기분이 좋은듯 흥얼거리며 노래를 불렀고
모텔 들어가자마자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밀첬다.
어머 오빠~
가만히 있어~
그녀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반쯤 벗기고
그녀의 보지와 애널을 빨았다.
오빠...갑자기...왜그래 옷벗고..
아무말 없이 계속해서 혀로 자극을 해대니
그녀는 뒤를 돌아보며 오빠?하며 불렀고
난 그녀가 보란듯이 일어나선 바지와 팬티를 벗고
주니어를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댔다.
그녀는 오랜만이라면서 쪽쪽쫍쫍 하며 빨아주었고
내가 눕고 그녀를 위로 올려 69자세로 서로 애무를 시작했다.
집중적으로 애널을 벌리며 빨아주었고
그녀는 점점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아~ 아...오빠...좋아..좋아...
그녀의 보지에선 꿀물이 계속 흘러내렸고
그녀의 입속에선 내주니어가 계속해서 껄떡였다.
여기 어찌 연습했어?
으..샤워하면서 손가락 1나씩 넣어봤어...
몇개까지 넣어봤어?
2개...
기분 나뿌지 안지?
응...오빠가 만져줬을때 좋았고
내가 해보니...나름 흥분 되던데?
너무 이뻣다.
나를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이렇게 하다니...
그녀의 엉덩이를 더울 꽉 잡고
애널을 쪽쪽 빨며 혀를 넣자
헉...오빠.....오빠........나올것 같아~
손가락을 하나씩 넣고 천천히 돌리며 보지는 계속해서 혀로 빨아주고
2개......3개는 빡빡해서 아직...
크리를 계속해서 빨아대자 그녀는 괴롭다는듯이 힘겨워 했다.
오빠..그만 그만....아파...아파........
너무 쎄게 빨았나 ..?
그런데 갑자기 사정감이 밀려왔다.
내가 애널과 보지에 집중하는 사이에도
그녀는 내주니어를 계속해서 입으로 해주었고
아....오빠 쌀꺼같아?
어...나온다...
그녀는 갑자기 주니어를 잡고선 몇번흔들더니
입속으로 넣고선 미칠듯이 빨아제기는 거다.
아..흑......아...싼다...
그녀는 더욱더 깊숙히 입속으로 넣으며 내사정을 도왔고
그녀의 입에 시원하게 사정을 시작했다.
사정이 끝나가는데도 그녀는 입에서 빼지안고서 계속 자극을 해주었고
머리가 삐죽삐죽 설정도록 너무 좋았다.
사정을 하며 그녀의 보지며 애널도 나도 마찬가지로 더욱강하게 애무하였고
그녀와 내 흥분의 신음소리와 침소리만 방안에 맴돌았다.
아.>..//////....~~~~~
시원한 배출감에 나른해 졌고
그녀는 화장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왔다.
오빠....좋았어?
어...너무너무...
하~ 나도 오빠가 빨아주는데 밑이 빠질것같았어~
그녀가 이뻐보여 쪽하고 뽀뽀를 하니 그녀가 싱긋 웃으며 오빠 잠깐 자자~
응? 안하고?
나..충분히 했어
오빠랑 이러고만 있어도 좋아~
날 배려라도 해주는듯한 말투에 또한번 감동...
그래도..
아냐 오빠 피곤해서 안되 좀다 놀아야지
밤에 해줘....
오빠오빠~
그녀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니 2시간이 지났다.
어...잠깐 잔다는게~
거봐 오빠 그래도 잠깐 잤으니 개운하지?
샤워를 하니 그녀도 들어왔고
같이 비누칠을 해주며 씻어주었다.
그녀를 씻겨주다 보니 내 주니어가 반응을 해왔다.
욕조에 반쯤 걸터 앉아 그녀를 끌어 당겨 안으며 삽입을 했다.
그녀의 반쯤 벌어진 입을보며 얼굴을 마주보며 그녀를 안고선 서서히 움직이게 했다.
그녀는 한츰 벌어진 보지를 내려찍듯이 나에게 비벼댔고
내어깨를 잡으며 하..하..하며 신음소리만 내었다.
우린 이자세를 좋아한다.
마주보며 하는자세
뭔가 서로의 얼굴표정 신음을 더 잘볼수있고
무엇보다 흥분이 더 배가 된다.
그녀를 일으켜 뒤로 돌려 세면대를 잡게 하곤
뒷치기로 마무리에 들어갔다.
자기야 보지 비벼봐~
내말에 그녀는 한손을 내려 들락달락거리는 보지와 내주니어를 동시에 비볐으며
흥분 소리는 더욱더 커켜갔다.
오빠..싸 쌀것 같아.~
오빠......거기 거기.....아악~
그녀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나도 주니어를 빼내어 그녀의 엉덩이에 뿌려댔다.
아..학...아ㅏ...오빠...사랑해...~
처음으로 그녀의 입에서 사랑해 소리가 나왔다.
그녀를 꼭안아주곤 샤워기로 서로씻고 나왔다.
점심을 먹고 에버랜드에 입장하니
그녀는 소녀처럼 좋아한다.
머리띠도 사고 악세사리도 사고 ㅋㅋ
완전 물만만 고기마냥 신나서 돌아다녔고
난...사실 지첬다.....후...
오빠 힘들지?
아니 ~
오빠 얼굴이 찌들었어 ㅋㅋㅋ
ㅋ...쪼금...ㅋ
그래도 야간 패스티벌은 보고 가야지
그시간 까지 있자고?
야야...뽕을 빼잔 말야 ㅋㅋ
뭐 타려고 기다리고 동물 구경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패스티벌식간이 다가왔고
사람들은 더욱더 많아 진듯했다.
그녀는 중간에 전화를 하러 몇번 왔다갔다 했으며
어둠이 깔리고 화려한 조명이 나타나자
그녀는 얼굴이 환해 지며 좋아했다.
와..~ 이뿌다 오빠.
그녀의 뒤에서 가만히 그녀를 안고선 구경을 하는데
어느순간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의 귀를 살짝 깨물며
까분다.~
ㅋ
그녀는 재밌다는듯 장난을 처왔고 너무나 기분좋은 밤이였다.
서울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조금 넘었다.
오빠...피곤하지?
아냐 괸찮아~
오늘 너무 재미났어 ㅎㅎ고마워요~
나도 좋았어~
서로 피곤할터.....
야식 먹고 들어갈까?
저번에 돼지갈비집?
오..오빠..거기 다시 가고싶었어~
우리의 시작..인곳 ㅎ
3인분 주세요~
오빠 나 냉면도
술할까?
에이 대리비 아까워 오빠...
그래도 고기엔 아쉽지 안을까?
그냥 드세요~
네...
맛있는 야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흐....
오빠 피곤하지?
우리 씻고 잠시 눈좀 붙이자.
응
그녀도 피곤 했는지 금새 골아 떨어졌다 ㅋㅋㅋ
서로 눈을 뜨니 새벽 5시 음...
음...오빠...하며 나에게 안기며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잘잤어?
그녀는 나의 물음에 고개만 끄덕끄덕...
더자...
아니 싫어..일어날래...
그녀는 일어나 샤워를 시작했다.
타월을 둘둘 말고 나온그녀는 나에게 오빠 커피 마실꺼지?
나도 샤워를 하고선 쇼파로 가니 그녀는 아직 타월을 감싼채 내옆으로 커피를 가져왔다.
우리가 좋아하는 기본자세..
난 앉아있고 그녀를 이끌어서 내위에 앉혔다.
그상태로 서로 마주보며 커피 한모금 하고선 그녀와 키스를 나누었고
서로 달큰한 커피향이 느껴지며 혀를 탐색해 나갔다.
그녀의 타월을 푸니 방금 씻고 나와선 향이 좋았고
오빠 위로 올라와...
그녀는 내말에 내얼굴 위로 보지를 대며 서서히 내려앉았다.
그녀는 이자세가 수치스러우면서도 너무 흥분 된다고 한다.
나 역시도...좋ㅎ다....
점점 흥분 하는지 앞뒤로 내입술에 그녀의 보지를 비비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악~~~아...소리를 내며 절푸덕 주저 앉았다.
내어깨에 기대어 가뿐 숨을 몰아쉬는 그녀를 가만히 안고 그녀의 꽃입에 내주니어를 맞추니 스르륵~
아...
그녀의 방아찟기에 가슴이 출렁 출렁 거렸고.
난 그녀에게 뒤로 돌아봐 하며
삽입한채로 뒤로 돌려 앞 테이블에 기대게 하고 뒷치기를 하며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애널을 서서히 애무 하기 시작했다.
1개...2개....
3개....는 무리...
2개로 천천히 돌리며 조금씩 늘려갔다.
보지에서 주니어를 빼내곤 애널에 가져다 대니
그녀는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고.
서서히 진입 시키려 밀어넣자
그녀의 얼굴이 이그러졌다.
아프면 말해 알았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고
참는듯이 으으...음......하며
머리부분이 들어갔더니 그녀는 다급히 손으로 날 밀첬다.
가만히 천천히 움직였다 정말 느리게.....
그녀는 오빠 가만히 있어봐...
하며 그녀 스스로 뒤로 서서히 밀어넣었고
아흑...하며 어느새 다들어갔다.
오빠...다들어갔어?
응...
정말?
응.....
아..기분 이상해...똥나올거 같아...
정말 서서히 앞뒤로 움직였다.
그녀의 애널이 밀려들어가며 나오며 움직이는 살결이 더 흥분을 가중시켰고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처녀인 애널이 뚫리며 나름신선한 경혐 이였나보다.
신음 소리보단 참는듯한 소리...
아프면 뺄까?
도리도리...
해봐 오빠....아까보다 나아..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속도를 올리니
그녀는 뒤를 돌아보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모습이 너무 자극적이고 이뻐 보였고
그녀도 애널이 힘이 들어간건지 움찔움찍 거리며
내주니어를 감쌌다..
아흑 아흑...오빠,,,,
보지도 만져봐 그래야 아픔도 가시고 좋을거야
내말에 그녀는 스스로 비비기 시작했다.
아..~
오빠 천천히 움직여..
아흑...이래서 2명하고 하나..엄청 자극적이다..
그녀는 상상된다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처음이라 일단 천천히 움직이며 조금씩 스피드를 올렸다.
뒤에서 보는 모습은 참 이뻤다...
애널에 박히면서도 신음소리에...보지를 자극하는 손...
엉덩이를 살짝 쥐어짜다가
그대로 애널에 깊이 싸기 시작했다.
어..후.....역시...
그녀는 가뿐 숨을 내쉬며 헉헉 대며 쓰러져 있었고
난 나대로 축 처진 주니어를 보며 만족하고 있었다.
요즘도 가끔 애널에 한다.
그녀는 애널도 색달라서 좋지만
그래도 보지에 하는게 좋다고 한다 ㅎㅎ
삘 받으면 자기가 뺴서 애널에 넣기도 하고..
6편을 시작하며 고민이 좀있었다.
형수편 이야기는 많은데 더 써야하는가...
가끔 물어보시는게 아직 만나냐
초대생각없나
뭐 등등...
나쁘다는게 아니고
사실 그래요...
떳떳한 사랑도 아니고..바람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좀더 진솔하게 쓰고 묘사하면 형수가 들어날수 있기에 글 적으면서도 참 조심스럽습니다.
문득 아침에 적어둔 글을 빼내어 마무리 하다가
좀더 자세하게 상황등 묘사하려다가 급히 마무리 합니다.
형수를 지켜 드려야...저도 행복하니까요 ㅎㅎ
형수편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은 다른이야 기로 올게요~
[출처] 형수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4838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