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처음만난 여자 애널섹스한 썰
아닌동생이 모임이 있다고 미리 얘기해줬고 벙장소로 갔다 벙장소로 가니 여자가 두명밖에 없었다 자리에 앉아서 남자들과 의미없는 얘기 조금 하다가 2차로 옮겼다 내 옆에 동갑여자가 앉았다 여자는 돌싱이라서 선을 긋는듯했다
3차 노래방으로 가서 내가 노래를 열심히 불렀다 어쩌다보니 얘가 또 옆에 앉아있다 처음엔 내가 상석에 앉았던거 같은데 얘가 옆으로 오라고 불렀던거 같기도하고 내가 옆으로 간거 같기도 하다 옆에 앉아서 가끔 얘기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아마 약간 반했던거 같기도 하다 상석으로 가서 일부러 옆으로 오라고 불렀다
4차 국밥집 가서 국밥에 소주를 마신 뒤 화장실에 마주쳤을때 집가는길 같은데 내가 택시비 줄테니 같이 택시타고가자고 했다 그러곤 같이 택시를 탔고 술한잔 더할래? 라고 던져봤는데 덥썩 물었다 맥주를 사서 자연스럽게 우리집에 왔고 술더마실라는데 침대에 뻗었다 옆으로 가서 조금 더듬더듬 할려니까 씻고 온다고 하며 씻고 왔다 이때 본인도 이미 할생각이었나보다 씻고 나올때 팬티는 입고 나왔는지 나도 취해서 그것까진 잘 기억이 안난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나도 술도 취했겠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보빨 똥꼬빨을 했고 냄새도 전혀 안나고 똥꼬 구멍이 넓다는것을 몸으로 느꼈다 바로 젤을 발라서 후장에 손가락을 쑤셨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보지에 섹스좀 하다가 자지에 젤을 발라서 똥꼬에 냅다 꽂은건 기억난다 빼는것 전혀 없이 내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댄것도 기억이 난다 노콘으로 후장에 시원하게 싸고 누워 잤다
새벽에 일어나서는 본인도 민망한지 택시타고 알아서 여자 혼자 집으로 갔다
이후 2주 후 다시 만나 술한잔 마시고 집으로 데려와서 또 후장을 따먹고 집에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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