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간호사한테 봉사받은 썰
한 3년전이었나 강원도에서 보드를 타다가 넘어져서 오른쪽 손가락이 골절된 적이 있었어
그때 강원도에 급하게 병원에 가서 수술해야된다는 얘기 듣고 작은 2차병원쯤 되는 곳에 입원했어
거기는 큰 병원은 아니어서 간호사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거든 일단 내가 입원한 병동에는 한 타임에 간호사가 한 6명정도 근무했나
두명은 나이가 좀 있어보였고 네명은 내또래 또는 더 어린 정도 내 병실 담당인 간호사가 타임별로 서로서로 인계 주면서 바뀌는 구조인 것 같더라
근데 그중에 내 눈에 띄는 사람이 한명이 있는거야 얼굴도 예쁘고 무엇보다 가슴이랑 골반 사이즈가 ㅈㄴ 컸음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눈여겨만 보고 있었는데
그 간호사가 내 병실 담당이었나봐 입원할 때 수액같은거 꽂고 처치 할 때 마다 내 병실로 들어오더라고
병실은 1인실이었는데 그사람 들어올 때 너무 적적해서 내가 운동같은거 하냐고 물어봤어 나도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
그런식으로 서로 무슨운동 하는지 얘기 주고 받으면서 하다가 약간 급하게 했는지 수액 교체하다가 실수로 그 물을 내 얼굴에 튄거야
미안하다고 휴지가져와서 내 얼굴 닦아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살짝 숙였는데도 음.. 어.. 엄청 많이 보이더라 브라가 연녹색이었고 하얀 레이스가 달려있었어 진짜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숙여서 놀랐어
사실 그리고 나서는 뒤로 별일이 없었어 그냥 수술 받고 회복하러 다시 병실 들어오고 하루정도 있다가 수술부위 소독하고 퇴원하면 된다길래 내 마음엔 번호라도 땄어야했나 아쉬움만 남았었지
그러다가 퇴원 전날이 됐어 저녁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거야 수액좀 갈고 뭐 체크좀 하러 들어왔대 누가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피곤해서 그냥 누워서 자는척을 했는데
뭐 열심히 일하는거 같은데 내 침대에 걸터앉아서 하는거야 근데 문제는 그냥 침대가 아니고 내 손 위에 걸터앉아서 하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자는척 했는데 약간 내 반응 살피면서 재밌다는듯이
이래도 안일어나? 이런것 처럼 부비적부비적 대기 시작하는거야 그때 살짝 깨서 보니까 그때 처음에 눈여겨 봤던 그 간호사였어
살짝 일어난 척을 했는데 그때까지도 내 손 위에서 안일어나고 있길래 내가 저기 이러면서 실수인척 손으로 보댕이를 슥 한번 긁었어 그랬더니 깜짝 놀라는거야 그러면서 민망해하길래
어떤거 하는지 다 봤다고 내가 소문낼꺼라고 하니까 제발 그러지 말아달래 자기가 사실 전에도 다른 환자한테 이런적 있었는데 그때 들켜서 수습하느라 엄청 힘들었다는거야
그래서 그럼 내가 하는 말대로만 하면 조용히 넘어가겠다 했어
일단 내 손에 묻은 ㅂㅈ물부터 좀 닦으라고 했지 그때 축축해서 손에 좀 묻었었거든. 그래서 휴지 가져와서 닦으려고 하길래 그거 말고. 이러면서 내 입술 터치하면서 이걸로. 라고 했어
처음에 당황하더니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내 손으로 다가와서 혀로 내 손가락을 정성스럽게 핥더라 그 모습이 예뻐서 혀 안쪽까지 넣어서 한번 슥 닦아내니까 기침하고 막 난리도 아니어서 들키는줄 알았어
근데 얼굴도 예쁜애가 지금 나한테 약점잡혀서 하라는대로 다 하고 있으니까 좀 꼴리더라? 가서 문 잠그고 오라고 시키고 돌아왔을 때 간호복 벗으라고 했지
어두컴컴한 방에서 하나 둘 벗는데 창밖에서 들어오는 빛에 의존해서 보는데도 속살이 뽀얀게 정말 예쁘더라
유두는 맛있게 생겨서 정말 설탕 발라놓은 딸기 같았고 가슴 모양이 탱탱하니 밑으로 쳐지지도 않고 너무 완벽한 가슴이었어
이쯤되니 내 꼬치가 터질거같은거야 그래서 나 내일 퇴원이다 지금 니 몸 보니까 화나서 진정이 안된다 내일 조용히 나갈테니 지금 화난 꼬치좀 진정시켜달라고 했어
이판사판 이러면서 그냥 한번 던져본 말이었거든 근데 웬걸 솔직히 그건 아니다 그냥 나가겠다 할 줄 알았는데 입을 갖다대더라고
그때 이 간호사 보통이 아니다를 짐작했어 걍 처음부터 혀놀림이 다르더라 어디서 일하다 온 줄 알았어 한 10분 지났나 황홀했던 봉사시간이 끝나갈 즈음 좋아 디지겠는거야 결국 못참고 싸버렸지
그리고 내가 너가 해줬으니까 아까 ㅂㅈ 젖어있던데 나도 한번 해주겠다고 했어 그래서 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팬티 확인해보니까 아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홍수가 나있는거야
아 얘는 원래 이런걸 좋아하는애다 싶어서 그때부터 나도 그냥 인정사정 없이 만져주고 넣어주고 신음소리 새나가면 너나 나나 일나는거 알지? 이러면서 한 두번은 움찔움찔 하게 해준듯
그러고 나서 걔는 화장실가서 살짝 뒤처리 하고 그때가 한 내 방에 들어온지 20분쯤 넘었던 것 같은데 밖에서도 얘를 찾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거 듣더니 얘는 갑자기 인사할 겨를도 없이 뛰쳐나가더라
그 뒤로는 아쉽지만 당직 끝나고 퇴근해서인지 다음날까지 얼굴은 못봤어
내 인생에 몇 없던 짜릿한 경험이라 여기에 썰 풀어봤어 묘사는 해본다고 해봤는데 원래 글을 쓰던 내가 아니어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 재밌게 읽어줬다면 만족
[출처]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봉사받은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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